태국에서 온라인 만남의 문제점 많다
태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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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2010.02.20 11:06
온라인으로 만나다 보니
연락처도 모르고, 얼굴만보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태국인들 처럼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연락이
안되거나 안 받는다.(결정적인 순간)
태국에 있는 한국인들도 태국인처럼 닮아가는 경우를 종종보았다.
-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다가 결정순간에 연락이 없다
(없는것은 좋은데 쪽지나 메일,전화로 통보하여야 한다)
- 집을 임대하기로 하였다가
온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받는다.
- 물건을 사기로 해 놓고 연락이 안되는 경우
태국에서 한국인이던 태국인과의 관계던
결정을 통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태국에 정착하고 있는 고수나, 정착을 시작하는 초보도 마찬가지이었으면 한다.
연락처도 모르고, 얼굴만보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태국인들 처럼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연락이
안되거나 안 받는다.(결정적인 순간)
태국에 있는 한국인들도 태국인처럼 닮아가는 경우를 종종보았다.
-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다가 결정순간에 연락이 없다
(없는것은 좋은데 쪽지나 메일,전화로 통보하여야 한다)
- 집을 임대하기로 하였다가
온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받는다.
- 물건을 사기로 해 놓고 연락이 안되는 경우
태국에서 한국인이던 태국인과의 관계던
결정을 통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태국에 정착하고 있는 고수나, 정착을 시작하는 초보도 마찬가지이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