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과 방콕엠]
킴투킴
8
978
2009.01.07 11:13
최근 한인회소식과 실시간 방송으로 급부상한 방콕엠
그리고 그 물결에 따라 태사랑 사는이야기가 예전못지 않은 인기도를 보면서
몇가지 느끼는것들이 있어 글을 써보내요.
태사랑의 사는이야기 방은 어느 특정아이디는 특별한 주제와 성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는 했습니다.
물론 그 글중에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고 불건전하고 악평도 간혹가다 섞여 있
었지만 그래도 태국에서 사는 사람과 살려는 사람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방콕엠의 게시판들을 잘 살펴보면 특정 칼럼인들을 제외하고는 꾸준하게
좋은 정보라고 할것을 올리는 인원이 드물며 거의 감정적이고 가벼운 주제로만
글을 올리더군요.
저는 방콕엠을 보면서 너무나 질려버리고 실시간방송을 재미삼아 보기는 했지만
사이트 운영방식이나 유저들의 사용하는 모습을 봤을때 안티쪽 방향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뭐 방콕엠 만드는데 기여한바는 하나도 없지만 태국내의 교민사회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작게나마 여기서 '소리'치네요.
태사랑이 디자인이 바뀌면서 프로그램쪽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태국 여행에 대한
경기가 위축되면서 회원들이 자주 안오게 된점, 그리고 다수의 의견과는 상반된
의견을 올린 나름 컨셉있던 회원들을 좀 매몰차게 몰아부쳐서 떠나게끔 한점
들이 태사랑의 실제 활동 인원수의 수를 줄이기는 했지만
방콕엠이 이런방식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분명 그에 질리는 여럿사람들이
다시 돌아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콕엠의 게시판은 무슨 고충처리 신고센터도 아니고, 한인회 전용 사이트도 아
니고 한것이 컨셉이 너무 난잡하게 이어지는것 같아요. 누구를 찾아주세요.
하긴 태사랑에도 그런 글들이 간간히 올라왔지만 지속적으로 올리고 심하게
헐뜯지는 않은것 같아요.
방콕엠은 아에 이름을 대놓고 누구는 나쁘다 죽여야 한다 살려야 한다.
마녀사냥하듯이 해버리니까요. 살다가 누구나 실수는 하고 상대방에게
나쁜짓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한번의 실수를 하루 1000명이상 보는 사이트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다시는 다른 사람 앞에 나설수 없게 만드는것 그리고 특정업체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그리고 자기 친구도 아닌 한인회장의 이름을 거들먹 거리면서
인신공격을 하는것 한인회가 특별히 자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마치 자기가 처한 현실이 모두 그쪽에게 책임탓을 하는 모습들
한국사람만의 특별화된 문화겠거니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콕엠이 방향설정을 이렇게 잘못해 나가면은
분명 얼마 안가서 폭탄처럼 터지고 태국내에서 편가르기를 하는데 앞정설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태사랑에서는 옙타이님을 비롯한 훈훈한 이야기와 날카로운 지적들이
공존해 나간다면 시장통처럼 북적이진 않지만 현실감과 유용한 정보들이
있는 커뮤니티의 공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물결에 따라 태사랑 사는이야기가 예전못지 않은 인기도를 보면서
몇가지 느끼는것들이 있어 글을 써보내요.
태사랑의 사는이야기 방은 어느 특정아이디는 특별한 주제와 성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는 했습니다.
물론 그 글중에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고 불건전하고 악평도 간혹가다 섞여 있
었지만 그래도 태국에서 사는 사람과 살려는 사람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방콕엠의 게시판들을 잘 살펴보면 특정 칼럼인들을 제외하고는 꾸준하게
좋은 정보라고 할것을 올리는 인원이 드물며 거의 감정적이고 가벼운 주제로만
글을 올리더군요.
저는 방콕엠을 보면서 너무나 질려버리고 실시간방송을 재미삼아 보기는 했지만
사이트 운영방식이나 유저들의 사용하는 모습을 봤을때 안티쪽 방향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뭐 방콕엠 만드는데 기여한바는 하나도 없지만 태국내의 교민사회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작게나마 여기서 '소리'치네요.
태사랑이 디자인이 바뀌면서 프로그램쪽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태국 여행에 대한
경기가 위축되면서 회원들이 자주 안오게 된점, 그리고 다수의 의견과는 상반된
의견을 올린 나름 컨셉있던 회원들을 좀 매몰차게 몰아부쳐서 떠나게끔 한점
들이 태사랑의 실제 활동 인원수의 수를 줄이기는 했지만
방콕엠이 이런방식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분명 그에 질리는 여럿사람들이
다시 돌아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콕엠의 게시판은 무슨 고충처리 신고센터도 아니고, 한인회 전용 사이트도 아
니고 한것이 컨셉이 너무 난잡하게 이어지는것 같아요. 누구를 찾아주세요.
하긴 태사랑에도 그런 글들이 간간히 올라왔지만 지속적으로 올리고 심하게
헐뜯지는 않은것 같아요.
방콕엠은 아에 이름을 대놓고 누구는 나쁘다 죽여야 한다 살려야 한다.
마녀사냥하듯이 해버리니까요. 살다가 누구나 실수는 하고 상대방에게
나쁜짓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한번의 실수를 하루 1000명이상 보는 사이트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다시는 다른 사람 앞에 나설수 없게 만드는것 그리고 특정업체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그리고 자기 친구도 아닌 한인회장의 이름을 거들먹 거리면서
인신공격을 하는것 한인회가 특별히 자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마치 자기가 처한 현실이 모두 그쪽에게 책임탓을 하는 모습들
한국사람만의 특별화된 문화겠거니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콕엠이 방향설정을 이렇게 잘못해 나가면은
분명 얼마 안가서 폭탄처럼 터지고 태국내에서 편가르기를 하는데 앞정설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태사랑에서는 옙타이님을 비롯한 훈훈한 이야기와 날카로운 지적들이
공존해 나간다면 시장통처럼 북적이진 않지만 현실감과 유용한 정보들이
있는 커뮤니티의 공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