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미스터 홍기원(키 175~177 80~90kg,얼굴검은편)!!!한인고발.!유심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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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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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미스터 홍기원(키 175~177 80~90kg,얼굴검은편)!!!한인고발.!유심히 봐주세요~~!!!!!!!!!!!!!…

라스베가스 18 2777

제가 앞전에....

사기성으로 보이는...한인을 만났다가(배낭여행중에)

지금 여기저기 알아볼쯔음에............

또다른 피해자가 나왔네요......

동일범 맞구요....이름이 똑같으니까...

이미 한국에서...수배가 내려져 있는 사람입니다.......(기소중지).

알아본 결과는...

파타야의...느아 쪽에...원더랜드 3에 있는.....미스터 홍(33살)..이란 사람이

.개인주택을 빌려서..한인들상대로 운영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이곳이 정확하게어딘진 모르겠지만요)

내가 알고있는 바로는 아직 파타야에서 머무를껍니다......(여자와 함꼐..동거로 애상됨.여자는 태국여자지만, 한국어 잘함)

전 비록 한국이지만
태국 교민 여러분..또한 태사랑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할꺼같으네요....

제2의 피해자두 나오고있구 제3의 피해자도 태국현지에 있다고하니...
제4의 제 5의 피해자가 안나오리란 법은 없을테니까요....
더이상...아름다운 여행중에..머리쓰는일은 없어야할꺼같아서요..

아무쪼록...현지 분이나 교민분이나....다 좋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넘은 한번쯤... 혼나야 하지않겠습니까??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 얘기가 나혼자만의 고민거리가아니란걸 알수있으실껍니다...
배낭여행객들사이와..교민들 사이를 어지럽히는 미꾸라지는~~ 없어야할꺼 같습니다..없애야 하구요~~~~~

아무쪼록........

파타야의 미스터 홍기원 이란 사람을.........

태사랑카페를 빌려서나마 회원님들꼐 당부드립니다..
조심하세여~~~~..........

ps..나이는 33살이구(약간 쌀찜80~90kg,,키는175 ~177)  ..주민번호 다 확보해놨지만...
함부로.. 주민번호는  적고싶진 않네요...
알고있으신분들과 접촉이 이뤄졌던분들 여기다가 글을 남겨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만약 홍이란 녀석을 잡았다면...
태사랑 회원님들이 알수있게 기재를 해주셨음 감사드립니다....!!!

이미 태국경찰에도 수배가 내려졌다고 들었습니다...
파타야에서 한인들상대로 집하나 빌려놓고 장난질치다가..
튀었답니다..월세도 안내고..~~~~

18 Comments
바론 2008.11.04 21:47  
  내용에 핵심이 없네요.
무슨 피해를 입으셨는지 구체적으로 사례를 올려주세요.
라스베가스 2008.11.04 21:54  
  함꼐 여행중에...알게 된 사람인대
구구절절이 얘기하면 길어질꺼 같구요....
돈 가지구 장난질을 한 양심두 없는 녀석이죠...

돈에 관련된 피해죠...
바론 2008.11.04 22:01  
  다른 분들에게 실상을 알리고, 새로운 피해를 방지하려면,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정확한 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글을 쓰실 때는 육하원칙에 따라서 구체적으로 내용을 올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실눈 2008.11.04 22:04  
  바론님이 뜻은 처음에 올린 리플로도 충분한것 같네요.
육하원칙 운운하시는건 좀^^

아무튼 단팥빵에 팥이 없는 글 같습니다.
무슨 피해를 어떻게 입으신거죠? 저도 궁금하네요.
라스베가스 2008.11.04 22:12  
아 그럼 얘길 하죠...태국배낭여행중에 알게 된 사람이였으나 함꼐 귀국했다가..한국서 보험금을 많이 타는게 있는데 혼자가는건 재미없구 같이 다니자 ..비용은 어느정도만 가지고 와라 자기가 알아서 다쓸테니...
그런와중에 제돈을 일단썻죠...태국가있을때쯤이면..한국 보험회사에서 자기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니까 걱정말라고...그래서 일단 제 돈으로 썻죠.
그러다가 일이 갑자기 생겨서 전 귀국하고 그칭구는" 내일갈꼐여" 이런식으로헤어졌다가...
귀국해서 하루이틀 연락이 없어서 연락해보니까 연락두절상태였죠..그러다가 전화가 온거에요..지금 파타야 경찰서에..잡혀있다고 차사고내서...그래서 한국엘 못들어갔다고...합의금이 필요한대.."형 돈줄라면 내가 일단 나가야하지않겠냐.나가야지 내가 형돈도 붙여줄꺼 아니냐.."죽는소릴해서 돈을 붙여줬는데...거기서 또 잠적이 된거죠....

그러다가 여기저기 백방팔방으로 알아내서 전화통화가 되었는대..내가 말 함부로하고 다녀서 못준다고..법대로하라는식으로 나오대요........

그래서 여기저기..태국교민들상대로알아보니까 그사람들도 당했드라구요...매제가 들어와서 돈을 줄테니까..얼마 꿔달라..당장준다는식으로..이런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드라구요........

알고보니까...이랬죠....그래서 혼내줄필요성을 느끼는겁니다......
라스베가스 2008.11.04 22:15  
  일단락으로 간단히 줄여서 이렇게만 씁니다......

이미 ....도망갈떄라고는..거기밖에 없다는사실을 그칭구는알겁니다.......
한국서는 이미 ...잡히게 되어 있으니까요..
락짱 2008.11.04 22:40  
  돈을 빌려준 내용이네요..
차용증도 안 받고 그냥  빌려준거네요.
친한 사이이닌깐 그 사람을 믿고 그냥 빌려준거네요.
그런데. 안 갚았다.
대략 이런 내용이네요.. 맞죠.?
라스베가스 2008.11.04 22:45  
 
외국에서
한국사람이 한국사람한테 장난 질 친게 ......
챙피하기두하고..울화통두 터지구...그런거죠...
혼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저기 지금 피해자가 속출하고있는 상황인데..
여러가지 술수로...돈 가지고 장난친 녀석입니다..
저한테 이랬구 딴사람한테 이랬구..
 태국현지분들이 ...힘써 주셨음 바랍니다..
선량한 배낭여행객들과 열심히 사시는 현지교민들까지도 의심하게 만드는일은 없어야 하지않겠습니까??
수쿠비 2008.11.05 03:44  
  라스베가스님 말이 맞슴다.. 한달전 한국에서 원더랜드3무반단지에 사는 젊은친구가 한달 월세로 3만밧을 보내달라고 하여 파타야에 한달기간으로 입국할려는 40대 후반 여행자분이 같이 지낼려는 목적으로 돈을 송금했던일이 있었슴다..어떻게 알고 지내는 사람인지는 잘 알지 못하나 그분 말씀이 아무래도 이상하니 돈을 받아달라고 부탁하여 원더랜드3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문제의 그분을 만났으나 돈을 되돌려줄 의사가 없었으며
제 개인생각으로는 이미 사기라 생각하여 제3자가 나서는 모양도 이상하구 심증만 있을뿐이라 강하게 조치할수가 없어 이틀후면 입국이니 공항에서  꼭 돈부터 받으시라 조언만 해 드렸습니다..
10월 초 입국하여 그분을 만나 파타야까지 동행을 하셨으나 며칠후에 준다는 말을 믿고 헤어졌습니다..
2틀 후 전화를 받지않아 집을 찻아갔으나 이미 정리는 한 상태이고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죠..
그후 며칠에 한번씩 집을 확인하다가 집주인과 경찰이
집을 확인하는것을 발견.. 이야기해본결과 집세도 내지 않고 사라졌다는것을 알게 됬습니다.
집주인은 보증금이 있으니 됐다라는 결론 이었고 여행자분은 돈을 포기 했음다.
여기까지가 제가 확인한 바.. 여러사람을 사기쳤다는 라스베가스님의 말은 확실하다 생각 합니다.

원더랜드3는 북파타야 싸이쌈 사거리에서 JP호텔(나끄아)쪽으로 100m 우측에 있는 무반단지 입니다.
해결을 원하시면 아직 여권사본이 집주인한테 있을겁니다.경찰에 신고도 했으니 신원확인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증거가 확실하고 피해자 몇분이 증인이 되어주면 경찰에 사기로 고발할수도 있구요..
파타야에 있으면 찾을수도 있지요.. 그러나 액수가 많지 않으면 찾는데 드는 비용이 더 들어 갑니다..
분하시나 어찌합니까.. 다음부터는 돈 빌려주지 마세요..

참고로 사기방지를 위하여 알려 드립니다.
30대 초반에 조금 뚱뚱한편 얼굴은 조금검으며 말을할때
정서불안증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차는 지금도 운행하는지 모르나 한국의 무쏘비슷한 검정색을 타고 다닙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번호를 알아 두었어야 했는데...
지금도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을겁니다...
여행자 여러분 조심 하세요.. 파타야 교민이 알려 드렸음다..
라스베가스 2008.11.05 11:01  
  스쿠비님이 ...정확하게 알고 있으시네요.....

인상착의와 약간 검은..살찐 그녀석을~~~

하지만 또 타인이 봤을떄  저와스쿠비님이 짜구 고스톱치는...댓글일수있다고생각할수도 생각해요~~~

전 절대 그런생각 없지만요~~~~~

교민이시라는걸.....알수있는 단적인 예라도 써놓으셔서

태사랑 회원님들이 믿고 ..안심할수있게 해주심 감사하겠으나....

안그러셔두 상관없어요...

전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요....

다시한번..스쿠비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미벌써 튀었군요??그 자식...
튀었다 해두....조만간에....
나타날꺼에여....

또 모르죠..잠잠할떄까지..어디 숨었다가 나올지..~~

오드리비비안수 2008.11.05 18:36  
  제생각에도 도주 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차는 지금도 소유하고 있어요.. 마지막 통화당시 고속도로 운전중이다라고 했으니.. 그넘 꼭 잡아야겠네욤~~
수쿠비 2008.11.05 23:30  
  라스베가스님 이사람은 숙박업을 하지 않았음다.
다른업소에 피해주시지 마시고 숙박업이란 말은 지워주심이 어떠합니까?
그냥 혼자 개인주택빌려서 놀던사람임다..
라스베가스 2008.11.06 00:05  
  네....정정하죠....

태사랑 회원님들과  선량한 교민여러분의 피해가 가는 행동은 안해야죠....

정정했습니다..
자네꿈이뭔가 2008.11.08 15:33  
라스베가스님 홍기원 사진 올렸다가 지웠다고 들었습니다.

그 사진 sasonsason@naver.com 로 좀 보내주세요.

지금 홍기원 잡으려고 현재 파타야에 내려와있습니다.
라스베가스 2008.11.08 22:38  
그럼 님두 피해를 입으신건가요??
흠~~~~~~~~~~~~~~~`
자네꿈이뭔가 2008.11.09 03:34  
라스베가스님 정보 공개를 하지 않으셔서 쪽지를 보낼 수가 없네요.

저도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님처럼 똑같이 홍기원의 신상정보를 다 알고 있으며, 홍기원의 부모님 전화번호 및 사는 지역까지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 했던 바와 같이, 홍기원을 잡으려고 지금 파타야에 호텔을 잡고 계속 찾고 있습니다.  저 또한 홍기원을 실제로 만났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은 얼굴이 흐릿하게 나와있습니다. 일단 어느 분에게 포토샾으로 사진을 또렷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좀 전에 해놓은 상태이며, 앞 전에, 라스베가스님께서 홍기원의 사진을 올려놨다가 삭제 했다는 것을 듣고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이나, 한번 더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홍기원은 사기건으로 기소중지가 되어 있으며, 120여만원 정도의 피해가 어제, 그리고 그저께 발생하였습니다.

사기의 대상은 다름아닌 고등학생들이었으며, 그 카메라 , 렌즈 등을 판다는 이유로 사기를 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렷하게 나온 사진이 있으면 올려주십시오.
오드리비비안수 2008.11.09 07:35  
미스터 홍.. 분명 겟판 보고 있을테지... 나쁜넘.. 반드시 잡고 만다.!!!!
소빵이 2008.11.11 02:28  
아...배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