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산지 한달째..
벌써 태국에서 거주하는것이 한달이 되는 날이네요..
수쿰빗 소이10 콘도에서 혼자 열심히 살고 있네요 하하 ^^
여기서 아는 사람이라고느 태국 여자친구 와 학원 같이 다니면 미국 친구 2명뿐
때때로는 심심해 죽겠네요.. 여자친구가 maesot 에서 custom house 일 하는
중이고 그나만 2주에 한번씩 학교 수업과 방콕에서 업무 있을때만 오니, 이거 심심 하네요.. 미국 친구들은 결혼을 한 상태라 주말에 여지 없이 바쁘네요.. 하하..
아직 태국어는 잼병이니~~ ㅜ.ㅜ
뭐 재미난 취미 생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