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직원도 모를 지역별 특성 분석(외전) 금액별 저녁 놀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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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직원도 모를 지역별 특성 분석(외전) 금액별 저녁 놀거리 소개

킴투킴 28 1486

지역별 소개만 하면 너무 지루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만이 가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한국에서 외국에서 손님이 왔을때

저녁에 어떤 클럽을 가야 하나. 금액은 어떻게 맞추어야 하나.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보다 더 유흥쪽에 통달하신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는데 심취해 보았었기 때문에 한 번 풀어놔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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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녁 밤문화에 대한 지역별 분석이 먼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몇 군데만 소개 하고 이름 및 지명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간혹 글이 남성위주의 글로 편중되어질 수 있는데 글쓴이가 남성인 점을

좋게 봐주세요.

1.수쿰빗 나나, 카우보이, 팟퐁
2.라차다
3.통로, 에까마이
4.고급 술집 멤버집의 소개
5.일본인들이 가는 카라오케
6.한국사람들의 가라오케
7.RCA
8.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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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쿰빗 나나, 카우보이, 팟퐁 (1인당 300~1000밧)

이곳은 태국에 처음 온 분들이라면 코스처럼 항상 빠지지 않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뭐 꼭 여자에 대한 환상보다는 한국에서 없는 문화를 체험하는데그 재미를 두고 들르는 곳인데요. 여자 스트립퍼 및 게이등, 신기한 풍경이
연출 됩니다. 간간히 맥주 한 잔 정도 마시기 좋으며 이곳에서 태국 여자들과 대화를 하며 태국어를 늘릴 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이제까지 한국여자분들은 못봤지만 외국 여자들은 남편이랑 친구들이랑 찾는 모습이 종종 있더군요. 왜곡된 시선보다는 문화체험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19금 처리로 인하여 여기까지만 소개합니다.
저녁식사후 간단하게 맥주 한 병정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2. 라차다 소이 4부터 라차다 부근

라차다는 많은 한국분들과 외국사람들, 태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라차다는 크게 라차다 소이4, 라차다 헐리우드 부근, 라차다 대형 클럽들
이렇게 나뉠 수 있습니다.
라차다 소이 4:
많은 태국젊은이들이 모이는 장소이며 최근에 크게 확장한
스눕이라는곳은 정말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예전에 작았지만 특색있는
디제이의 진행으로 때돈을 벌어 건물을 지어버리더군요.
디제이 이름은 "능"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2명도 아주 재밌죠. 태국어를 듣지 못해도 재밌게 보면 좋습니다. 나머지 작은 클럽들에서는 태국의 언더 밴드들이 연주를 하면서 힙합도 가끔틀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고요.

가격: 능러이 파이퍼즈 700밧부터 1200밧까지
3~4명이서 가면 적당히 재밌게 술마시고 올 수 있는 장소. 클럽마다
프로모션과 특징이 다르니 알아서 골라 들어가세요.~
시간은 9시30분정도부터 슬슬 사람들이 들어참.

라차다 소이 헐리우드 부근:
태국의 코요테들을 보고 싶다면 헐리우드로~ 나나, 카우보이, 팟봉다음으로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한 헐리우드! 많은 태국인들과 외국인,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재밌는 공연과 함께 섹시한 태국 코요테들의 댄스도 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2~4도 좋고 연인끼리 가도 재밌게 공연도 보고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
그 부근에 댄스피버등 다른 유명한 술집도 있습니다. 태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죠. 역시 골라가는 재미.
가격: 1000밧트부터~2000밧트까지(술값+음료)
*항상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평균가를 적습니다.

라차다 소이 대형클럽들:
대형클럽이란 용어는 약 300명이상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뜻합니다.
RCA등에서는 이런 클럽들디 길을 이뤘지만 라차다역시 몇개의 클럽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라차다 소이 4보다 좀더 괜찮은(?)태국인들이 오고 물도 좀 좋습니다. 이곳은 춤을 목적으로 하는 곳들이라서 술을 마시며 몸을 맘껏흔들어야 신이 나는곳입니다. 밴드들이 연주하고 나중에 춤추는 곳도 있는데
밴드가 노래를 부르든 힙합이 나오든 그것은 놀러간 사람들의 선택!
가격:1600밧~2500밧 (음료, 소다 포함)
화장실에는 항상 마사지맨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
팁도 한 20밧정도 생각하면 좋습니다.

3.통로, 에까마이 클럽들:
수쿰빗 소이 55, 59의 통로, 에까마이 골목안에 있는 클럽들
일단 이곳은 방콕의 멋쟁이들이 찾는 클럽들입니다. 자동차는 기본
라차다와 비교한다면 물 자체가 다릅니다. 이름을 일일히 다 소개하면서 클럽들을 소개하기에는 지면의 부족의 이유를 두고 전체적 분위기와 가격만 소개합니다. 라차다는 가볍게 가서 술을 마신다면 통로 및 에까마이는 날잡고 친구들이랑 가서 술을 마시며 춤을 출 수 있는곳입니다.
에까마이 소이 안쪽에 유명한 클럽 산타페는 태국 티비에도 자주 나오고 한국사람들도 많이 가는 장소입니다. 그 부근으로 해서 클럽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을 걸어가면서 이곳저곳 들어가 보는것도 은근한 재미.
골목골목마다 클럽들이 있습니다. 유명한 밴드들도 공연을 합니다.
가격: 2000밧트부터 3000밧트 (음료,수다 포함)
4명정도 가야 재미 있습니다.

4.멤버 고급클럽
태국에 살면서 사업또는 중요한 손님을 접대하기 좋은 고급멤버집입니다.
에까마이에 유명한 피아노라는 멤버집이 있습니다. 일단 이곳은 나이대가 30대 중후반 이상급이 다니며 돈 물쓰듯 쓰기 좋은 곳입니다.
여행자들은 왠만한 기회가 아니면 구경하기 힘든곳이기도 하지요.
이곳은 정말 날잡아서 돈 많이 모아서 가야 할 곳입니다. 물론 돈 많은 분들은 뭐 그렇게 힘들게 가냐고도 할지 모르지만 이런 멤버집은 월 10만밧이하의 수익을 가진 분이라면 제돈주고 가기 힘든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손님등을 모시고 가면 좋죠. 웨이터등의 서비스나 여러가지 편의한것이 많음.라차다쪽의 케리비언이라는 곳은 헐리우드와 같은 방식의 곳이지만 더 괜찮음.(돈값을 함.)
가격: 위스키 6~7병 3만밧 멤버.

5.일본인들이 가는 카라오케
수쿰빗 소이 33에는 일본 90년대쯤의 분위기의 오래된 스타일의 카라오케가 있는데 이곳은 한국인들은 잘 안가고 일본 회사원들이 자주감. 그냥 가서 위스키 마시고 노래부르고 나오는곳. 술을 조금만 마실거라면 좋지만 많이 마시기에는 위험스러운 곳. 가격이 바가지가 심함. 별다른 감흥없음. 일본 노래만 많아서 태국어 일본어 못하는 분이라면 안가도 됨.
가격:3000밧 부근 (각종 서비스 차지 붙음)

6.한국사람들의 가라오케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한국인을 위한 카라오케.노래방 기기도 한국노래가 많습니다. 이곳역시 한국에서 손님이 오거나 날잡아서 술마시러 갈때 가기 좋은곳. 가라오케 하면 꼭 여자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의 선택이고 가라오케의 기본은 노래방 기기가 있는 프라이뱃 공간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는 곳입니다.
가격: 4000밧~6000밧
3명~4명정도가면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올 수 있음.

7.RCA
그 유명한 RCA 태사랑의 배낭족들이 카오산을 벗어나 찾는곳은 바로 RCA
RCA의 골목에 첫번째집 슬림부터 이름 모를 클럽들이 즐비한데요.
각자의 취향에 맞춰서 음악과 분위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격: 2000밧~3000밧
2~4명이 가서 춤추고 술마시기 좋은곳.

*
팁: 클럽밖에서 보면 사람이 많아보이고 자리가 없어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용감하게 안쪽으로 파고들어가 일단 틈이 보이면 주변 웨이터를 불러서 술을 시키면 알아서 자리 깔아줍니다. 안깔아주면 100밧을 팁으로 주면 무조건 찾아서 깔아줍니다.


8.기타

칫롬부근 또는 수쿰빗 윈저호텔의 아랫층의 스크라치덕인가 하는곳
수쿰빗 소이 11에 위치한 입장료 500밧에 2드링크의 클럽들도 있습니다.
람캉행부근도 있을것이고 여러군데가 하도 많아서 모두 졍열하기 보다는
한국인들이 종종가는 곳과 차이점을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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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내공 부족으로 더 질높은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고수분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한국에서 손님이 오거나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갈때 놀러갈 예산과 장소를
판단해 놀러간다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되겠죠?

-일단 저는 이것들을 한 1년간 모두 해보니 지금은 좀 지루한 면이 있군요.
천천히 즐기시는것도 잘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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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괜찮은 클럽이나 이름들을 아시면 적어주세요 나중에 방문하게요.ㅋ

28 Comments
옥삼바리 2008.09.20 14:26  
  가격이 300~1000 이라는 것은 최소 입장료와 안에 들어가서 기타 드는 비용을 대략적으로 산정한건가요? 아니면 성수기, 비수기, 요일별, 시간별로 가격이 다른가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해 봅니다^^
킴투킴 2008.09.20 14:36  
  1번에 대한 질문이신데요. 맥주값이 약 130정도 합니다.
두병 마시면 260밧 그리고 팁 20밧씩 생각하면 약 150밧인데 적게는 한병 두병 마시고 많이 마시면 많이 나오겠지요. 성수기 뭐 그런거 없고 시간별로 가끔 프로모션으로 싸게 하는곳이 있습니다. 최소입장료 같은거 없습니다. 수쿰빗 소이 11의 클럽들을 제외하고 술만 시키면 됩니다.
실눈 2008.09.20 15:01  
 
# 라차다 쏘이 4 는 술을 진탕 먹고
떡이된 태국인들이 많아서 싸움에 휘말릴 수 있는
좀 위험한 곳이며 청결함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또한 정신줄을 놓고 노는 태국의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안쪽에 보면 크고 깔끔해 보이는 곳들이
두군데 정도는 있습니다.

다른 좋고 멋진 클럽들이 질려서 새로운 곳을
찾는게 아니라면 절.대.로. 가실 필요 없습니다.

# 통로,엑까마이의 클럽
너무 많아서 일일히 설명을 못하시면 구지 쓰신 이유가
뭔지........ (태클 한번 걸어 봅니다, 허허허)

통로에는 클럽들이 밀집되어있지 않으니
단시간에 여러군데를 보고 싶으시면
엑까마이를 추천합니다.
산타페는 차 이름으로 생각되며;
태국사람은 '싼티까'라고 발음하고
가끔 외국가수들이 와서
작은 콘서트도 여는 유명한 곳입니다.
엑까마이의 다른 유명한 곳으로는
젯(jet) 과 낭랜이 있겠습니다.
술값도 라차다보다 비싸고 깔끔하고
멋진 외관이 특징입니다.
낭랜은 태국라이브 위주니 싫어하시면 피하시고
요즘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젯은 라이브+힙합과 하우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는 기껏해야 RCA에 노는 꼬맹이라서
월10만이상의 고수익을 내시는분들이
노는 곳은 모르겠습니다.

놀아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정도로 줄일께요^^
 
빈폴™ 2008.09.20 16:29  
  능러이 파이퍼즈라면 100pipers라는 술 이름이죠?
근데 태국인들 발음으로는 러이 빠이뻐~던걸요..ㅋ
100을 일백 대신 그냥 백이라고 하는건 태국도 마찬가지던데요..
킴투킴 2008.09.20 16:53  
  제가 이름 외우는것을 잘 못해서 ㅋㅋ 틀린것도 많네요.  산타페가 아니라 산티카 ㅋ 클럽을 통틀어 소개보다는 동네 분위기 정도 소개이기 때문이고 그렇다면 에까마이에 있는 클럽에 대한 소개를 따로 이슈로 삼아서 올려야겠죠.  젯, 낭랜 중 왠지 저느 젯이 끌리는데요
So Cool 2008.09.20 17:09  
  싼타페 한참 생각했습니다 ㅎㅎ
싼티카는 좀 노땅들이 간다 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낭랜이나 젯 혹은 커브가 주를 이룹니다.
참고로 여자들은 낭랜이 최고많죠~ 태국인발음으로 복나인 bolg9 도 있습니다만 그곳은 싼티카와 반대로 19~20대 초반이 주를 이룹니다만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음악이나 물이나 밴드나 모든것이요~
라차다 소이라면 에스파낫 뒤를 말씀하신거겠죠??
So Cool 2008.09.20 17:13  
  실눈님 말씀에 표현이 틀리셔서 집고 갑니다.
"다른 좋고 멋진 클럽들이 질려서 새로운 곳을
찾는게 *아니라면* 절.대.로. 가실 필요 없습니다. No
다른 좋고 멋진 클럽들이 질려서 새로운 곳을
찾는 *것이라도* 절.대.로. 가실 필요 없습니다.

빈폴™ 2008.09.20 19:57  
  라차다 쏘이 4는 무조건 가면 안되겠군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가 본적 있었는데..^^
So Cool 2008.09.20 21:36  
  같은 태국애들끼리도 라차다 소이4간다고 하면 비웃습니다. 그정도로 싸구려!!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ㅎㅎ
코난 2008.09.20 22:34  
  태국에서 '러이 파이퍼'라고 안합니다.
'헌드리드 파이퍼'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썸씽 스페셜' 주문할때
'특별한 무언가'로 주세요라고 안하듯이요 ^^
태클은 아닙니다.
저도 태국어배우고나서 주문할때 '러이 파이퍼'라고
했더니 태국친구가 배꼽잡고 웃더라구요 ^^
실수하지 마시라구요
삼계탕 2008.09.21 01:58  
  그런데 대사관 직원들이 왜??????? 이런것을 알아야하죠?

게시물내용이 뭔가 아이러니 합니다.

국가에서 논글먹는자가 밤문화 정보를 공개할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큐피터 2008.09.21 04:31  
  라챠다 서이5의 에스파나 쇼핑몰뒤에 요즈음 한창뜨는 inch 클럽이 있으며 또한 maxx 클럽등2곳이 더잇구요
영업시간은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그중에 물은 inch가 제일 좋습니다
단 입장시에는 센달이나 슬리퍼는 입장이 않되며 운동화나 구두를 신으셔야 합니다
Julia K 2008.09.21 10:27  
  하이얏 에라완에 스파조 (스파소)...여자대 남자 비율이 제가 보기에는 한 7:3하는 것같구요, 필리핀이 아닌 farang구성원의 밴드가 노래/연주하구요, 그냥 가서 술만 마시다 와도 되고, 춤출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태국녀들이 남자 만날려고 오는 분위기랄까...여자는 외국인도 있지만 대부분 태국인이고, 남자는 거의 외국인입니다.  술값은 쎈편...(정확히 기억안남..지송)
옙타이 2008.09.21 14:10  
  대사관 직원 분들도 알고 있었을 법한 게시판 q^ ^p

<a href=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2&page=7 target=_blank>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2&page=7 </a>

적나라하고 실질적인 성인 정보방이 있었는데 날마다 싸움이 나서 현재는 축소,폐쇄 되었죠. ^^
어쭈리 2008.09.21 16:23  
  엑카마이의 피아노는 태국에서도 상당히 레벨이 높은층이 가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층으로 되어있으며, 중간에 밴드가 있고, 우측에 아가씨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아가씨들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또한 건전한 업소(?)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갔을때 보니까, 한국사람들도 꽤 많던데, 한국사람들도 요즘은 많이 가는곳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외에도, 엑조디카, 패가수스등도 태국의 상류층이 많이가는 업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딸록탱 2008.09.21 20:34  
  흐미,대단한 정보력에 감동만땅입니다!!이많은 정보올리시기 위해서 만만찬은 바트가 드러갔으리라 생각하며,다시한번 존경의 말씀드립니다!!^&^
For C. 2008.09.21 20:56  
  글쓴이님이 바트에도 감사드리지만, 사실은 이런걸 정리해주시는 노력이 더 고마운것이죠. '태국 몇달 살다보면 대부분 알게되는 것이다'고 폄하할수도 있으나 또 저런자료들도 가던 안가던 대충이라도 들어두면 도움될때가 있기도 한것 아니겠습니까.  글의 전개상 몇부분 일부러 혹은 정확하지 않아 빼고넘기신 것들까지 포함해서도 충분히 수고하셨습니다.  ^^
실눈 2008.09.22 12:15  
  처음에 리플 2개로 시작해서 조용한 글로 예상됬는데
17개의 리플이 달릴정도로 어마어마한글이되었네요,
엄청난 정보를 알고 계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하하)

쏘쿨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철자를 정말 자주 틀리는데
자주 지적해 주세요^^ 고치고 싶습니다..
mamuang 2008.09.22 12:50  
  글이 실눈님이 적어놓은 글 처럼 보여짐 ㅋㅋ
킴투킴 2008.09.22 14:05  
  글이 부족하니까 댓글이 많이 달리는군요. 소 쿨님이 고수인듯 하기도 하고 ㅋ 삼계탕님 이글이 외전이라고 했어요. 제목뒷부분에 보면. 그리고 대사관도 시리즈는 역시 태국에서 어느정도의 경험이 많으신분들과 아는것을 겨루는 글이기 보다는 얼마 안되신 분들을 위한 글이고 저 역시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글이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이 글은 외전 이었습니다. --이상..
Nino 2008.09.22 15:01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놀러 함 나가야 되겠어요. ^^
킴투킴님. 정보력&전달력  대단하세요 ~
맛기행 2008.09.22 15:27  
  슬림 끝나고....보스클럽, 제트클럽, 스크래치 독, 등등...나와있으면 택시기사들이 여기저기 태워주드라구요.
저는 참고로 보스클럽 자주갔고 제트는 양키들이 넘 많아서 그리고 특히 검은 양키가 많다는...^^;
So Cool 2008.09.22 15:29  
  아핫~ 실눈님 센스쟁이 므흣~

킴투킴님 고수라니요 킴투킴님의

방대한 정보력에 비하면..속편 기대하고있습니다.ㅎㅎ
So Cool 2008.09.23 16:31  
  노는 이야기에 어떤분이 슬림후기라고 올려놓은 글 보셨나요????
리플이 쓰러집니다.
저는 레드 大자와 VIP에서 완전 쓰러졌습니다.ㅋㅋ
김이박 2008.09.24 19:33  
  캐리비언 위치가 어떻고 어떤 시스템인가요? 방콕데인저러스 영화에 배경장소로 나오던데...
So Cool 2008.09.25 06:52  
  씨엑맹짜이 에 위치하구요 일딴 일본시클럽이라 생각하심 편하구요 멤버쉽카드 판매하고 멤버쉽이 없다면 입장료를 따로 받습니다. 11시 이후가 되면 코요테가 춤을 추고 코요테도 초이스 하실 수 있습니다. 차지는 40분에 700밧정도 생각하시면 되구요 자꾸 길어지네...한번 가보세요 가볼만 하실꺼예요
딩굴 2008.09.26 01:17  
  요즘 에까마이 통로중간에 있는 뮤즈가 한참 뜨고았음,,^^
젊은 분들은 한번쯤 가 볼 만한곳,,
딩굴 2008.09.26 01:27  
  태국의 멤버클럼을 싸게 구경하는방법^^
-멤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간다.
주변에 보면 멤버가지고 있는사람이 분명있음.
(멤버클럽들은 믹스는 공짜이므로 술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분위기만 즐기는 분들)은 공짜로 구경할 수 있음, 글구 될 수 있음 맥주는 안마시는게 좋음 ,보통 한병에 만원정도로 비쌈)
물론 여자종업원과 시간을 보내는것은 돈이 들겟죠,,
위 사항은 멤버클럽들의 공통사항임,,,
특별한 쇼나 가수가 없는 페가수스는 제외,,(정말 재미없음)갠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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