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좋다
ㅠㅠ 실수로 먼저 올린 글이 지워져 버렸어요.
방콕 여행자교회 홍선교사입니다. ㅎㅎ
방콕에 사는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가요?
저는 에까마이 22에 삽니다. 이곳에 울 교회도 있구요.
태국에 온지 이제 두어달 지나갑니다. 살아보니 역시 태국은 여유있고 좋습니다. 그러나 생각하기 나름이고, 자기가 행동하기 나름인거 같아여~
좋은 면도 많은데, 정신 차리지 않으면 위험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매일 새롭게 태국을 배우고 있지만, 긴장하지 않으면 휘청할 수 있는 곳
태국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님들이 있어 한결 더 태국이 아름답고 멋져 보입니다. ㅎ
근데 누가 누군지 몰라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합니다. ㅠㅠ
울 교회 개방하였으니 놀러와여~ 시원한 원두커피 대접합니다. ㅋ
글구 울 교회 온다고 교회 이야기만 하고 재미 없는 곳 아닙니다.
따분하지 않아요.
모두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영화도 많아요. 컴도 잘하여 도울 수 있어여.
070전화 사용법도 잘 압니다.
한국에서 현지 핸펀 착신 요금 저렴하게 하는 법도 있구여. ㅎㅎ
아무튼 서로 연락하고 삽시다.
울 교회 주인장 전화는 085 329 3322 이랍니다.
샬롬~ 이젠 지우지 않을께염~~~~~~ㅎㅎ
먼저 댓글 달아 주신 분들에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