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살기]
태국에서 살기
태국에 온지 2005년 10월이니까 아직 잘 모르고 살고 있네요.
제가 학원에 일하면서 본것들은 태국에서 사는 일본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그만큼 입지가 커졌구나.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태국에 사는 일본인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것에 대해 일본사람들도 하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랴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태사랑에서도 여럿분들이 사업을 새로 열고 단물쓴물 먹어가며 버티며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어떤글들은 태국에서 살아가는것을 부정적인 생각이 51%를 가지고 쓰여지며 49%역시 우려가 51%섞인 긍정적을 생각하며 쓰여졌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좁은 한국땅에서 머리좋고 부지런한 한국사람들이 미국이나 호주가 아닌 동남아에서의 발판을 하는데 있어서 태국은 가장 적절한 나라라고 생각하며 구더기 무서워서 된장 못담구겠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고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인은 그만큼 못하실것 같습니까.
현명한 방법으로 지혜로운 생각으로 긍정적과 능동적인 자세로 오신다면
아무리 힘든시련이 오더라도 못견딜것은 무엇이며 못할것은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