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와 태국에서 시간보내기
아이들과 노는게 얼마나 재미난지,,
하루가 너무 금방 지나가는 것 같네요.일하기가 싫어지는것같아요.
제 눈에 안경이란 말 정말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정겨운 얼굴들이 많이 안보이네요..
옙타이님만이,,,꾸준히..음악과 함께,. 그리고 몇분 더 보이시기는 하네요.
제가 시내가면 두루두루 식사 초대 한번하죠..^^
참.
그리고 돈 부탁 정중하게 거절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못드린점
미안합니다, 그때는 정말 도움드리고 싶었는데 한국으로가서 급하게 일처리를 해야해서,,그리고 돈이 정말 어려워져서,,,
여하튼 사과드리구요.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만 앞으로 이런 종류의 부탁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