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선진국 미국 호주 등에서 불성실한 홈스테이운영자 혹은 서구문화의 생경스러움에 쉬이 동화되지못하고 홈스테이 집주인만탓하며 불필요하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비매너를 일삼는 무례한 홈스테이 학생들..
문제는 양측에서 많이 발생되더군요.
1. 식사는 대체로 외식 (20-300밧)이 주를 이루는 식습관에 젖은 태국의도시에서? 성가시게 하루 한끼 이상 한식으로 조리를 해다 바쳐야 하는 불편함의 보상은 비싼 비용청구로??
2. 더운 날씨로 인한 노동기피의 나태함, 식사나 부엌 허드렛일은 캄보디아, 태국 , 조선족 에게 맡기고 부실하나마 외국인 점을 고려 그나마 만족하며 사는교민들에게 한창 자라는 자녀를 맡기는..?.
그러나 오히려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더욱 절실한 홈스테이 수요자로 인해, ?? 저렴한 부동산을 임대하고 아주 비싼 비용청구를 해서 최고급 서구식 코리안 홈스테이를운영해서.. 짭잘하니.수익을 얻을 수는 있겠군요.
그러나... 청소년기의 자녀를 , 중국, 필리핀, 태국 등 , 한국보다 비교적 열악한 교육과 문화 환경의 이국으로 비싼비용을 들여가며 유학을 보낸다면?
있는 집안 자녀들은 벤츠 등 고급 외제차를 몰고 등하교 하며 해외로 수시로 들락 거리고 학교 밖에선 가난한여대생이 아르바이트로 할것 안 할것 다 하는 나라에...
부모도 없이 홈스테이 주인만 믿고 자녀의 교육을 맡겨 놓는다면??
태국은 그냥 . 신혼여행이나, 노후의 재미난 삶을 위한 휴양지 정도로만 생각하면 딱 좋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 한국분 중에 홈스테이 하시는 분이 있어요.
그리고 저희집도 나름대로 넓은편이라 더 중요한건 아이를 아주 좋아합니다.여자 아이면 좋겠어요.제가 남자아이만 둘이라서,전에도 친구 딸을 잠깐 키운적이있답니다.참고로 저희집은 대규모 단독주택단지고 주변에 국제학교도 여러군데 있어요.단지내에 유럽인 과외 선생도 많고 다음달에 저도 입주 가정교사(필리핀인)를 데리고
올려고요.궁금한것은 연락주세여.001-66-84-6959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