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저는 직장생활 12년차인 36세입니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한 직장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결혼한지는 8년째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문제는 서서히 조직생활에 염증이 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도 뻔하고 합리성이 결여된 조직에서 점점 힘이 듭니다.
1년에 최소 1번 이상은 태국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나중에 은퇴하고 태국에서 살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당장이라도 가서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이제 겨우 집 하나 장만했습니다(2억 정도)
그리고 1~2년안에 명예퇴직이 있으면 퇴직금이 한 1억 정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성공적인 태국 이주를 위한 IDEA나 조언바랍니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한 직장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결혼한지는 8년째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문제는 서서히 조직생활에 염증이 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도 뻔하고 합리성이 결여된 조직에서 점점 힘이 듭니다.
1년에 최소 1번 이상은 태국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나중에 은퇴하고 태국에서 살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당장이라도 가서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이제 겨우 집 하나 장만했습니다(2억 정도)
그리고 1~2년안에 명예퇴직이 있으면 퇴직금이 한 1억 정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성공적인 태국 이주를 위한 IDEA나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