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기다림이 오래지 않아서 였을까? 그리 쉬운 사랑은 오래도록 아픔으로 상처가 되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왜 사람이 행복을 주기가 그리도 버거웠던가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면 이쁘게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5 Comments
월야광랑
2008.02.10 13:05
해바라기라...
처음 듣는 노래인 것 같군요. 뭐 한국을 떠난지도 거의 10년이 되어 가다 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노래 제목과 부른 이의 이름은 어떻게 되요?
한때는 해바라기처럼 짝사랑을 하던 기억도...
헤어짐의 아픔에 목말라 술과 함께 하던 시절도...
이제는 버릴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되어...
인연이란 오묘하고 또 오묘하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 군요.
처음 듣는 노래인 것 같군요. 뭐 한국을 떠난지도 거의 10년이 되어 가다 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노래 제목과 부른 이의 이름은 어떻게 되요?
한때는 해바라기처럼 짝사랑을 하던 기억도...
헤어짐의 아픔에 목말라 술과 함께 하던 시절도...
이제는 버릴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되어...
인연이란 오묘하고 또 오묘하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 군요.
옙타이
2008.02.10 13:25
이 목소리는 아시겠죠?
월야광랑
2008.02.10 14:21
누구 목소리일까?
광석이 형아 스타일인데... 맞나?
광석이 형아 스타일인데... 맞나?
용자
2008.02.10 15:10
박상민의 해바라기에요. ^^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
최광종
2008.02.13 13:40
내가 젤루조아하는노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