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십시오(화이팅)
내일 다섯시 비행기에 몸을 싣고 태국으로(방콕)으로 갑니다. 님들께서 좋은 조언을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아참 저는 병을 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기 위해서 갑니다. 건선이 현대 의학으로 완치 불가능 하다는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완치시킬수 있다는 믿음 으로 갑니다. 저 자신을 담금질 하기 위해서 아참 저는 뜨랑으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한 2개월 그리고 치앙마이로 음 하여튼 최소2년이니까 글도 많이 올리고 정보도 많이 제공하겠습니다 님들처럼! 그럼 건강하시고 아참 건선16년차 환자분 힘내시고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셔요
그럼 안녕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