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꿧는데요!!
요센 일끝나면 집에와서 꼭 한두번씩 태사랑 홈페이지
들려서 이글저글 막 읽고 다닙니다..
하루일과의 한부분이 되어버린 지금.....
어제도 저녁12시까지 이글저글 읽다가 잠이들었는데
아 글쎄 꿈에서..
직장상사한테 꾸중한번 들었다고
사표를쓰고 그위에 차키를반납하고 바로 비행기표를
지르지 뭡니까 ㅎㅎ;;
여행가방싸는중에 자명종 소리가 절 깨우더군요...쩝!!
아쉽습니다 꿈에서라도 태국땅을 밟을수있는 기회였는뎅..
그래서오늘 저 자명종을 뽀사버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