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면...수수료 받고 보통 학교에서 대행해줍니다..
직접해봐도 결국 그돈다들드군요..
일반학교라면 유학비자에따른 여러가지서류들이있는데 태국내 계신다면 이민국에가셔서
필요한서류목록부터 첵크해오시고
학교에서 받아야할서류들과
개인이해야할서류 준비하셔서
제 3국 (한국도가능) 의 태국대사관에 서류제출하심
유학비자도장찍어줍니다
태국들오셔서 3개월이내 이민국가서 1년짜리 도장
받으심되요
에궁..제기억이 맞을꺼야요..ㅎ
태국에서 가까운 나라 - 싱가폴, 캄보디아, 베트남 등등 - 의 태국 대사관/영사관에 가셔서 이민 비자를 신청해도 되지만, 이렇게 제 3국에서 비자 인터뷰를 할 때,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멀티플 엔츄리로 주는게 아니라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싱글 엔츄리 비자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하면, 서류들이 모두 제 3국에서 발부되어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나 한국에서 발급된 서류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어렵기 때문에, 1회용의 비자만 발급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한국에 방학때라든지 이용해서 가서 한국에 있는 태국대사관에서 유학비자를 받으시길...
비자타입 변경하셔서(논이디)받으신후,학교서류 첨부하시셔서 학생비자 받으시면 됩니다. 재외태국대사관에서 해주는 것도 논이디(non-ed) 입니다. 한데 이민국에서 학생비자 받으실때 부모의 워크퍼밋이나 엄마의 동반비자(non-o)를 요청합니다. 이때 구좌에 외국에서 송금된 잔고가 50만 바트가 있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