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푸타몬톤공원에서 쉬고 왔습니다.
엊그제 무엉텅타니 태국산물 전시회장에서 구입한 큼직한
도ㅅ 자리를 가지고 어제 푸타몬톤 공원에 와이프와 피크닉을 갔습니다.
태국의 하천이나 강에서 흔히볼수있는 물반 고기반의 호수를 옆에 두고 자리를 깔고 , 라텍스베게를 베고서 잠들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와이프가 잘 포장해서 가지고 온 국수며 카놈진을 먹고 얼음탄 콜라 한 컵 ....
요즘 날씨도 엄청 선선한데, 호수옆 나무그늘에는 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자리 두개 깔고 한편엔 먹을거 쌓아놓고,
차 옆에 두고 쉬다오니 너무 좋습니다.
푸타몬톤 공원에서 보낸 하루가 너무 평화롭고 좋습니다.
푸타몬톤 공원은
푸타몬톤 싸이4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장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