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어디 있나요 ?

나는 지금 어디 있나요?

부모님은 어디 계시나요 ?

그분은 어디 계시나요?

때론 관심이 사랑을 불러 올수가 있고 때론 오해를 불러 올수 있습니다....
내직계에 관심을 두면 사랑이라 말할수 있지만 그저 스쳐 지나간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자칫 오해를 살수 있는 곳이 외국 생활입니다.......
또한 이곳 사이버 공간이기도 하지요....
누가 비방을 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아마 그사람은 힘이 빠져 버릴 것입니다...하지만 관심의 댓글에 더한 루머까지 써가며 그사람의 진의도 모르며 일단 인신 공격을 해 갑니다, 이젠 저 또한 댓글 달기가 무섭 습니다...
그냥 저의 의견 입니다...견해차가 있으면 요점만 쓰시면 됩니다...
글쓴이와 안면이 있다하여 무조건 적인 비방은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가 실수를 할때에는 그것에 관해 친절을 베풀어 주세요 , 만일 아주 사소한 실수라면 그냥 넘기도록 하고, 비록 그것이 크다고 느껴질 지라도 정중하게 그것을 지적하도록 해주세요, 타인의 실수를 지적함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하고, 공개적이 아닌 개인적 인 쪽지를 보내도록하세요 ..
신이 모두에게 준 평한 선물이 두가지가 있습니다....삶과 죽음 이지요...
모두가 마지막 가는 길은 똑같습니다....그 똑같은 길을 좀더 아껴주고 북돋워 주며 살면 아름답지 않을 까요?

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움이 굳센 것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때론 울 회원님들의 관용이 악성 댓글을 없앨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