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살기 편한 정보 4탄! (태국에서 직불 카드 사용하기)
자 ~ 이번에는 한국 은행 현금카드를 태국에서 이용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존에는 카드 뒷면에 플러스, 데빗, 시러스 등의 표시가 있는
카드에 한에서 태국 ATM 기기중 그런 마크중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한국에 있는 통장의 돈을 잔고에 한에서 마음껏 뽑아 쓸수 있었습니다.
물론 태국돈으로지요..
기존에 계속 쓰신분들은 게속 사용하실수 있지만..
이제 아닙니다. 새로 한국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 받으신분들은
사용이 안됩니다. 어떠한 마크가 있다해도 안됩니다.
방법은 뭐냐하면 은행에 가서 현금 카드를 만들때
인터내셔널 용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되고 일반 현금 카드는 무료로 만들어 주지만
인토내셔널 카드는 2천원의 수수료가 나갑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급할때 뽑아 쓰시면 좋지만.. 절대 왠만해서는 소액을 뽑지마세요
수수료. 등 엄청 환율 손해 입니다.
인터내셔널 카드의 한번 최고 이용액은 2만바트입니다(55~7만원정도)
최고액을 찾으시면 상당한 이익을 보실수 있습니다.
거의 한국돈을 갖고와서 직접 환전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을정도로요
하지만 소액으로 내려갈시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태국에는 송금 하는 업체가 많은데
최고액(2만바트) 뽑을시는 그업체들보다 훨씬 이익입니다.
그사람들 쉬쉬 하는 정보입니다
심심하신 교민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2만바트 송금할때 환율과... ATM 으로 뽑을 때 어느게 이익인지...^^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지요 굳이 여행객들은
위험하게 신용카드나, 현금 많이 갖고 다니지 마시고
통장 두군데 해서 현금 카드만 두개 가지고 다니시는게 훨씬 안전하고
돈도 적께 쓰게 될겁니다
두개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혹시 하나를 잊어버릴때 대비하자는거고요^^
항상 좋은 정보만 제공하는 통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