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웃기진 않을것 같아서,, 방나안 일반 7 631 2007.10.22 10:06 "형 고마워요 형 덕분에 어렵지 않게 집을 구하게 되서. 집사람도 마음에 들어하고 그리고 이 시골도 벗어날 수 있게 되서. ㅋㅋ그리고 이거는 형하고 관계되는 거라서 한번 보고 웃으세요. ㅋㅋ"오늘 아침에 만나면 기분 좋은 동생이 보낸 메일입니다.앙드레김 속옷 런칭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웃으라고 보내준 메일입니다.자 다들 오늘도 남과 다른 아침을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