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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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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이촉디 2 479
제가 태국서 지낸 세월이 얼마 인지는 모르지만 결혼은 태국인가 하게되었고...
태사랑서 나오는 글들을 많이 잃거보고 많이 들어보지만 태국 실정가 틀릴것 넘무 많고 실생활과 넘 다름 점이 많네요...그렇다고 잘못 ... 아니고요. 삶과 여행은 다르지요.여행은 내 삶 안에서 여유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고 삶은 곳 생활 이지요.생활은 여러가지 틀린 점이 많지요, 돈도 걸리고 가족도 걸지고 애인도 걸리고 여러가지 걸림돌이 있지요..이런 것 들 을 포기하고 태국서 생활화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태국서 산다는 것은 내 삶에 일 부분을 버리지 않고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전 생각 합니다.제가 걱정 하는 것은 잠시 태국에 와서 자연이 아름 답다거나 물가가 싸다거나 이런 사소한 이유로 태국에 살러는 사람들 입니다. 충분이 생각해 보고 내 미래에 올바른 생각이라고 믿음이 생기면 그때도 늣지 안을거라 생가 합니다.전 개인 적으로 태국 말도 못 하면서 태국서 생활을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잘못이.....여행 을 간다면 간단한 영어로 와 조금에 태국어로 생활이 가능 하겠지요.태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먼저 그 곳 에 문화 적인 차이 와 그 사람들 사용하는 말을 알아야 된다고 전 생각 합니다..물론 돈이 많거나 단지 경험상 간다면 틀리 겠지만(ㅎㅎㅎ제가 한국에 태국어 학원 개업 합니다....농담....)여러번 여행을 다여온 사람은 아겠지만 태국가 우리나라에 문화적인 정서는 다른 것이 많씁니다. 먼 저 그 것을 알지 못하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국서 산다는 것은 어려움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여기에 오래 사신 고수님들도 그것 때문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오래만에 말 하면서 말이 많았네요...ㅎㅎㅎ 항상 촉디 나 크랍...
2 Comments
시골길 2007.10.10 03:24  
  컴 자판에 한글 자모가 없는데도..길게 쓰시느라 애쓰셨네요.. ^^
어제가 한글날이라던디... [[고양웃음]]
제온1 2007.10.10 18:40  
  참 보면 다양한것 같아요..
태국이 좋으면서도.. 눈에 간혹 들여다 보이는 나쁜점들도 간과할 수 없다는것..
한지역에 오래 있어보면 느끼게 되는 또다른 친절과 또다른 악습들..
여행자에게 좋은 태국으로만 아니라 생활을 위한.. 사는분들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지는 글들..
여기 태사랑이 존재함으로 태국에 대한 천금을 줘도 듣지못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한 번 태사랑과 태국서 생활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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