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속에서 의 나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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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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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속에서 의 나를 봅시다..

송골라 5 411

이곳에서는 얼굴도 이름도 얼굴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 정보 공유의 창이라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태국 에서 사는 동안 착하게 살았다고는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오히려 이 사이트에서만은 저의 진솔된 모습을 보여 주고 싶고 저를 모르는 분들이기에 더욱더 진실을 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예의도 갗추고 싶고 모르는 분들에겐 조언도 해주고 싶고 5년동안의 막가파 사업에 대해 서고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정말 전 태국 마피아 한테 머리위에 총 겨누어서 총을 맞아 본적도 있습니다,하지만 공포탄 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차안에서 지켜보던 저의 와이프는 심장이 멋는듯 했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전 피하지 않았습니다..총을 쏜놈 옆놈을 때려 주었지요...많이는 아니구 따귀 두대 ....왜냐면 총쏜놈은 저랑 친한 사이 였거든요...
이런 에피소두도 있고 가계 하나를 3개월 장사하다 통째로 날린 이야기...
참 5년동안 끝이 없네요......지금까지 제가 장사 한걸 대략 집어 보면 씨푸드 레스토랑, 화장품 사업 ,스파 ,비디오 가계,일식집,투어 쇼핑샾,가라오께,사채,인테리어 현제하고 있는 업종은 인테리어와 투어샾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장사한 내용을 보시고 총기 사건 아시는 분이면 제가 누구 인지는 아실분은 아실 겁니다...나이는 38 입니다..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최소한 이 사이트에서만은 예의를 지켜 주시고 어르신은 공경해 주시고 나이가 어린 분들 한테는 나름대로의 예의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태국에서는 나이가 많아도 친구가 되는 곳입니다...하지만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 모 있잖습니까? 지킬것은 지키고 책임질것은 책임 지는 우리 굳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사랑 회원이 되셨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 입니다...
일단 저부터 고쳐 나가고 저부터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5 Comments
경기랑 2007.09.09 00:01  
  좋으신 말씀 입니다,,,,
그러한 태사랑이 되기를 ~~~~~ 저도 노력 하렵니다
렌껍 2007.09.09 18:51  
  최소한 이 사이트에서만은 예의를 지켜 주시고 어르신은 공경해 주시고 나이가 어린 분들 한테는 나름대로의 예의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남대문김사장 2007.09.09 21:21  
  네에..알겠습니다...
잘해줄게 2007.09.10 02:57  
  올으신 말씀.......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7.09.10 18: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겠어요.

앞으로도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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