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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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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그날까지 12 1171
이사와서 혼자살고잇습니다.라차다10쪽이구요..혼자잇어서 그런지썰렁하기도하고 말동무도없고 비용도 부담도 없지않아 되구요..신축이라 집은좋은것같아요..씨티홈인가?수영장 하고 헬스장도잇어요.세탁소 겜방.편의점커피숍이런것도다잇고..이왕이면 공부하시는분이나 운동하시는분..ㅎ 형,누나,동생,친구 다괜찮습니다.저는 운동으로 하루를보내서 집에잇는시간은 많이없어요.일욜은 소풍가고요ㅎ이쁜애들도 많이살아요ㅎㅎ좋은하루되시고요 저폰번호는 저가 기억하지못해서요...일단쪽지..빠른시일내에 전번알아서 올리겟습니다.ㅎ 밥솥하고 뭐이것저것필요한거는이틀전에 다삿습니다.젓가락한개만사서 오시면될꺼같아요..수영복이랑..ㅋ 저는 23살이고 무에타이수련중입니다.
12 Comments
거니~* 2007.07.16 23:11  
  우왓..무에따이...머시따.. 조만간 취업되면 가긴 갈껀데.. ㅎㅎ 코드가 안 맞아서 아쉽..ㅠ.ㅠ 전 가이드 일을 해보려구 하거든용~ ㅎㅎ 훌륭한 선수가 되시길~
근데여.. 지금 현재 살고 계신집정도면 한달에 얼마정도 들어여?? 매우 궁금궁금~
박사님 2007.07.16 23:12  
  아 오셨구나...근데 시티홈에 사시네.저도 시티홈에 사는뎅. 훈련은 잘되세요??
한번도 못본듯한데....언제 식사한끼 합시다..
그리고 시티홈에 이쁜애들 없던데 ㅜㅜ
박사님 2007.07.16 23:13  
  아 그리고 제 전번은 089-530-1156입니다
beyondthai 2007.07.17 11:24  
  예쁜 수영장은 있던데..
죽는그날까지 2007.07.17 17:03  
  박사님.ㅋㅋ오늘저녁에 밥한끼해요.수영도하고요^^ 훈련적응안되서 적응하는중인데 많이힘드네요ㅎ7시반이후에 연락드릴께요^^
채만프로 2007.07.19 12:07  
  그동네 이쁜애들은 다 창녀들인데...
그앞에 안마나 바디마사아님 술집에일하는얘들이지요 10보다는 14에 더많이사는데....
남자들도 그동네살면 이미지 구겨져요 이사나가세요..
죽는그날까지 2007.07.19 17:29  
  ㅋㅋ 님뭐쫌아신다고 애기하시는거같은데 여기잇는아가씨들은 그럼다 창녀인가요?소수에아가씨들이 술집에나간다해도 그렇지 그런식으로 말하시면안되죠.이사가라고?말혹긋이 하네.남자들은 이미지가 뭐요 함부로 말돌리지마십시요 ㅋㅋ
LINN 2007.07.19 18:12  
  죽는그날까지님이 윗 댓글에 남기신 >>> "말혹긋이 하네"  <<<
반말이라는건 정확히 알겠는데 이게 데체 무슨말(뜻)이죠?

죽는그날까지 2007.07.19 23:02  
  아닙니다ㅋ
로고 2007.07.20 18:04  
  난 그런데가 더 좋은데 바로  물어보면되죠 ㅋㅋㅋ
타올라이캅
두들리 2007.07.21 02:31  
  유흥업소 나가는 사람들이 성격도 겸손하고 착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아닌 타지인데 이미지 좀 구기면 어떨까요? 본인이 좋아서 살고 있는데 지나친 간섭은 그러네요...
ZACC 2007.07.22 17:33  
  오래계실껀가요^^ 전 8월말에 가서 5개월정도 있을껀데 언제까지 있을껀지요 전 36세 고 공부좀하러갈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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