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교민생활을 바탕으로 비젼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이 작은 가게 하나에서 이젠 삼펭과
빠뚜남의 도매가게 3곳과 백화점 매장 12곳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변분들의 관심과 도움덕택에 태국내에서 그나마 여기까지 올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사다 보니 주인이 지켜야 하는데...이젠 규모가 커져서 손이 많이 필요 합니다.
인연이 되시는 분이 있다면 가능하면 한국분들에게 대리점을 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태국분이 파트너로 계신 매장도 있습니다.

소자본으로 태국내에서 사업계획중이신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첨부 사진은 실제 저희 매장 사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하세요
www.mira-fash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