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롱스테이 생활비 얼마나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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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롱스테이 생활비 얼마나 들까??

산. 10 2113

은퇴이민 해외 롱스테이 기분 좋은 말이자 유혹적이고 달콤한 말임이 자명하다

일과 사람과의 관계 에 지쳐버리기 쉬운 한국
의욕을 상실해버리기도 쉬우며 점점 높아진 물가와 주택 그리고 생활비 포함 턱 없이 비싼 골프비용 까지 생각한다면

한번쯤 동남아 롱스테이를 이주 테스트 삼아 가보고 싶어 진다.

한번 결정을 내리면 그일을 실행하기위해 조바심이 유독 많은 나는 결정을 내려 버렷다 .

해외 롱스테이!
장소는 동남아 태국 ! 치앙마이!!

태국 제2의 도시이자 북쪽도시이며 해발 300m 이상에 위치하고 있어 년중 2-3 달을 제외하구
늘 서늘한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골프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최근 은퇴이민 해외 롱스테이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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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치앙마이 시내 주택단지)

저질르면 수습이 된다는 내 신념도 한몫하기에 이른다
이곳은 내가 여행으로 잠시 스쳐간 곳!

소박한 사람들과 한적하고 조용한 골프장 등 태국남부의 씨끄러운 즐거움 보다



더 진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곳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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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치앙마이 시내 야시장 모습)

2006년 6월 난 이곳으로 일년 정도 스테이 목적을 가지고 건너왔다.
이때쯤 한국은 은퇴이민과 해외 롱스테이란 단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었다.

물론 이 화두는 오래전 부터 있어 왔지만 그때부터가 다시 불붙은 시점인듯.
메스컴도 너두 나도 한마디씩 거들때니까 !!!!!

난 이 현상과는 전혀 상관없다.
동남아 한적한곳 기후좋고 골프환경 좋은곳에서 좀 오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건
오직 내 기준이며 내가 그때쯤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는
치앙마이 주택 정보가 거의 없을때 이며 사소한 생활정보를 구할 카페도 없구
지금의 네이버 혹은 다음 카페처럼 정보가 쌓인곳도 없을때다!!

(단 필리핀 바기오처럼 정보가 꽤 있는 지역도 있었구 이미 이지역을 잘 아는 한국사람도 당연 찾아보면 있을때 이긴 하지만
내말은 보편적으로 그렇지 않을때이다 란 말이다)

나름 외국을 꽤 여런군데 나가 보았구 울나라를 떠나 살아본적도 있기에
초기 정착에 힘도 들지 않았으며
아주 사소한 바가지나 교통비등은 당연 조금의 학습비로 들어갔지만 이정도는 애교가 아닐까 한다 !!

주택 렌트요금을 턱없이 바가지 쓴경우 이건 조금 타격 있다. 그때만해도 전체적인 콘도나 주택단지의 가격을 전혀 모를때라
한국인이라고 하면 가격의 두배 정도를 부를때이다.

상식적이지 않다면 다른 정직한 주인을 찾아다니는 것이 현명할때 이며
렌트카 혹은 택시비를 더 지출하며 더 돌아 보는것이 좋은 방법이다.

집구하기와 생활정보
해외생활의 좋은점 나쁜점 등은 후일 살펴 보기로 하구
현제의 생활비를 조금 이야기 해 본다 !!

동남아 해외 롱스테이 과연 얼마의 생활비가 들어 갈까??
난 솔로이며 골프를 치며 술을 좋아하고 음식은 가급적 한식을 먹으려 하고 사먹기도 그러면 만들어 먹길 좋아한다.
위의 기준에 맞춘 생활비 내역이니 참고 하셔야 할듯 하다.

주택 렌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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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급 정도의 치앙마이 주택단지) (사진은 랜드앤 하우스)

다양한 가격대가 존재한다. 30만원 선에서 부터 120정도 .
치앙마이 시내에 있는 어느정도 이상의 시설을 보유한 원룸 콘도는 현제 가격이 약간 떨어진 상태이지만
보통 주택단지는 20분 정도 시내외곽 에 있기 마련인데

중하급이 40만원 정도
중상급이 50만원 60만원 정도. 이것역시 현제는 가격이 조금 떨어진 상태.
최근 바뀐 비자법으로 인하여 오히려 한국인은 이익을 보고 있다.

이런 주택은 일반적으로 방이 세개 정도 그리고 거실이 있으며 나름데로 정원도 딸려 있다 .
전체적인 단지가 어떻게 조성되어 있는냐 에 따라 다른데

생활비를 많이 절약하며 사는 스타일이라면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도 아닌 해외 장기휴가를 목적으로한 일반적인 분이라면

50만원 정도의 주택을 구하기가 일반적이며
그정도면 무난한 생활을 할수 있는 가격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본인에게 얼마의 재산이 있고 없고 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본인의 기호 맞는 곳을 선택하게 되는듯 하다.

혹자는 월 100 이상의 고급 주택 큰정원을 가진집에서 살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또 어떤분은 누가 보아도 넉넉하신 분인데 30만원 이하의 시외 조그만 주택에서 소박하게 살고 계신분도 있다.
절대 옳고 그름의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주택 렌트비는 50만원 으로 잠정 결정 내려보자.

이정도 가격이면 풀퍼니쳐!
주방식기만 사면 쾌적하게 살만한 적정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롱스테이!!
단기가 아님으로 TV 를 보아야 하는데 골프와 스포츠를 자주 보려면
UBC 라는 방송을 따로 신청해야 하고 월 3만원 이상의 돈이 지출된다.

인터넷
must have 아이템이다 . 월 25000원 정도 잡아야 문안하고 빠른 속도이다.
관리비. 가든정리 두개 합해서 3만원 정도 지출해야 한다.
가든정리라 해야 월 1회 잔뒤 깍는 비용이다.

물세 전기세 두개 합쳐 난 3만원 정도 매달 지출하고 있다.
많이 써도 + 만원 안써도 - 만원 선이니
3만원으로 결정 내린다.

도우미 도 있어야 하는데
해외 롱스테이니나 은퇴이민 까지와서 매일 빨래하고 청소하고 설것이 할수는 없는 노릇
콘도나 원룸을 선호한다면 가능도 하겠지만 주택으로 갔을경우 이는 불가하다 할수 있다.

주 4회정도 출근하고 7시간정도 일을 하면 평균 12만원 정도를 월급으로 준다
간단한 세척제 등 청소도구를 사주어야 함으로 15만원이 지출인 셈이다.
이상이 대충의 고정지출 내역이다.

월 고정 지출이 74만원 으로 계산이 나온다 !!

그럼 또 무엇이 있을까? 교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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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치앙마이 시내를 관통하는 핑강 !!)

차를 구입하는 비용은 일반적인 중고차가 300 에서 1500정도 조금 사양에 따라 폭이 크다.구입비용은 고정지출이 아니니 빼기로 하구
나같은 경우 차를 아직 구입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경우

골프장 주2회 마트 주1회 외식 1회 만남 2회 그외 드라이브 사소한 외츨 등을 따졌을때
주 4만원에서 5만원 사이 일듯 ..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 있지만
주유비용은 계속 주머니서 나가는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조금 더 들어가는것 처럼 생각하기 쉽다.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은 늘 그렇게 생각한다

평균 4만원 잡고
4주 16만원 조금 짜다 싶으니
20만원 으로 일단 결정을 내려본다.

내가 타고 다니는 쏭테우는 내가 쇼핑하는 시간 5시간동안 100밧 주유하고도 기름이 남는다.
혹 이비용이 더 들어갈 사람이거나 들어 가는 사람은 이가격에서 조금더 + 시켜보는것도 좋겠다.
+ - 가 있겠지만 이정도 선에서 생각하면 큰 무리가 없다고 본다.

시장을 가보자!
일반 주택은 냉장고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일주에 한번정도는 가주어야 한다

나는 일주 일회 마트에 간다면 2000밧 (6만원 정도 지출 할것 같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생선 냉동해물 그리고 콜라 맥주 과일 커피와 차 우유 쥬스 모기약 스팸 그리고 소세지 오뎅 달걀 . 일본쌀.

이부분은 너무 자세히 기술할 자신이 없다.
그리고 세세히 따지고 싶지도 않은 부분이다.
모두 내가 먹는 것 이기에 아끼고 싶지도 않다. 필요하면 먹는건 사야한다.

그럼 나의 일인 먹거리 쇼핑은 24만원으로 한다.
실제 더 많이 들수도 있는 부분이다.
어떤 사람이 먹을것도 못먹어가며 해외생활을 하고 싶을것인가. 허나 난 이정도 로 충분하다 라고 느낀다.

더구나 가족이 잇다면 더할것이구 최소 3인가족이라면 40정도는 생각해야 할듯 싶지만
평균 35만원으로 결론 내려보자. 문안한 수치인듯 싶다.
물론 더 아낄수 있는 사람도 분명 있고 더 써야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내 기준은 보편적으로 보고자 함이다.

여기까지 총 129만원이 나왔다.
이 금액은 집에서 가끔 쇼핑하고 밥먹고 매반 월급주고 여기까지만의 가격이다.
아직 여가생활이나 기타 지출이 전혀 잡혀 있지 않다.

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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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 평균 라운딩비가 3만원
케디팁이 6천원 밥을 먹거나 음료수 지출이 1000원에서 5000원.혹은 만원 그이상 !!

그럼 평균 4만원이 무조건 들어간다는 얘기가 된다.

(사진은 치앙마이 골프장 일부 모습. 치앙마이는 9개의 정규 골프장있다)

한국 평균 라인딩비로 따지자면 넘넘 저렴한 가격이지만
남는게 시간 이며 골프를 많이 치고 싶은 욕심때문에 이곳에 온사람이라면
라운딩 횟수는 더 늘어난다.

주 2회가 가장 좋은 횟수 일듯 하며 일인 8만원으로 잠정 결정 내린다.
이렇게 생각할때 난 일인 기준으로 32만원이 골프 비용이 든다 .(연습장 비용은 생략한다)

회원권을 가진 분이라면 지출이 줄수 있지만
이곳 태국 회원권은 소모성 회원권이기 때문에
어치피 약간의 돈이 소요됨과 마찬가지이므로 이것보다 조금 덜 드는것이지 지출이 아니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럼 129 + 32만원 은 161만원이 된다.

골프를 치지 않거나 연습장에서 이제 시작 하거나 가끔 수영이나 헬스 소풍 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분은
이부분은 그비용에 맞추면 계산이 나올듯 하다.

나이트 라이프를 돌아보자
나같은 경우 시내에 주 2회 정도는 나가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먹거나 라이브바에 가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하게 된다.

씀씀이가 술값 에서는 좀 헤픈편 임으로 더 나가지만
계산을 하기위해 일주 술값을 적게 잡아 2000밧 으로 잡는다.

그럼 술값이 월 24만원!!!
술좀 먹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남들보다 조금이나마 사는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실질적으로 그 이상이 지출되지만 24만원으로 잠정 결정 내려 본다
그럼 총 185만원이 된다.

이정도가 가장 나의 지출 근사치이며
실질적으로 200이상이 지출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여기서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예상보다 훨씬 더 들어갈듯 하다.
부부 역시 조금 더 들어갈듯 하다.

나의 결론은 월 200이상은 무조건 들어간다는 생각이다.

이런 경우도 있겟다.
현지인인 이용하는 노선버스 믈 무조건 이용한다거나
교통비가 들지 않는곳에 산다거나

현지 음식 현지 스타일로 가급적 모든것을 해결한다거나 레저 나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거나 ....

지극히 개인적 선택 문제지만
일단은 내가 얘기하고자 롱스테이나 이민 이주 생활비 산출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다.

개인적인 경우로 산출한 계산이기에 아마도 의견이 다를수 있다 ,
하지만 보편적인 동남아 이주를 생각하거나 롱스테이를 생각하시다면
최소 이정도 이상의 월 지출은 생각을 하셔야 무리가 없을것이다 라고 결정 지어 본다.

개인적으로 하나 집고 넘어갔으면 하는것이 있다 .
대부분의 경우 한국에서는

이주 전 ...
일을 하고 있을것이며 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월 지출이 되기 때문에
생활비가 더 든다구 하여도
당연한 일이기에 그리 문제 삼거나 꼼꼼히 따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주 혹은 롱스테이가 남의 나라에서 시작 된다면
한국에서의 고정 수입이 있건 없건 고민은 두배로 하게 된다.

세이브 되어 있는 돈에서 계속 세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게되기 때문이다.
스테이 온 사람도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서 온사람도 이경우 대부분 포함되기 마련이다

조급하지 않을수 있는 맘을 준비하여야 편안히 롱스테이나 이민을 즐길수 있을것이다!

일년이상 공부하고 지금의 지출에 일회 일비하지 말것이며
나역시 길게 보는 안목을 나두 준비하여야 할것임을 생각해 보게된다.

해외 롱스테이! 동남아 이주 !! 그럼 행복할까?

행복하려고 여기에 왔느냐? 애매한 기준이다??
아직 잘 모르겟다. 더 살아 보아야 알수 있겠다 !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 에 따라 서도 다를테구....

나엔겐 한가지정도 비빌언덕은 있다.
골프 실력이 향상된다면 나름 흡족할것 같다. 그리고 ...

행복하려 온것이 아니라
잠시 롱스테이를 즐기러온것 뿐이며
약간의 틀을 벗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시간을 갖고 싶어 이곳에 왓다.

언제 다시 이런 시도를 하겠는가 ??

외로움이나 허전함 그리고 약간의 불편함은 늘 항상 있다. 한국이나 이곳이나.
유토피아를 찾아서 온건 우리모두 아니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한국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고 은퇴이민 롱스테이 사업이주 모두 조금씩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와의 똑같은 관계가 생겨나가 시작하고 사회가 되기 시작한다.

한국을 떠나온 사람들 이다 보니 개성도 강하고
비슷한 테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였다 보니 생활방식도 여러가지.
가치관이나 살아온 방법도 다르고 비슷한걸 찾기는 힙들다.

그것을 해결하거나 그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할텐데
현제는 그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
조화롭게 살고 싶지만 대부분 이분분을 힘들어 할듯 하다.



출처 http://cafe.naver.com/golchimo.cafe

치앙마이 거주 new한인 골프 모임이며 닫힌카페입니다.
회원은 20명 미만까지만 모집 합니다.

치앙마이 거주 일년 미만인 분 에 한하여 가입이 허락되며
아니면 회원 가입 승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낚시는 아니겠지요^^

혹시 치앙마이 거주 일년미만인분 40 이상이시고 골프를 즐기시는 분은
정보성 글이라 여기시고 클릭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요왕님
이거 낚시글이라 생각하심 출처 포함 그 밑글만 날려주세요 ㅎㅎ
10 Comments
망굿 2007.05.24 12:38  
  잘읽고갑니다 치앙마이 생활비를 아주 구체적으로 서술하셨네요 하지만 200은 그리 적은 돈은 아니네요 ,, 아무리 동남아가 싸다고하여도말이죠, 골프를 좋아하신다니 더 좋은 스코어 내시고,즐거운 란딩하시고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참 잘 쓰셨습니다, ^^
방코오옥 2007.05.24 21:04  
  흐음... 돈많은분들의 은퇴이민이라면 좋지만... 방콕의 경우 나이젊고 혼자 오래사실분이라면 원룸정도 하나 사시는게 좋죠.. 30만밧 울돈으로 900정도.. 아시다시피 자기집하는사는건 태국은 허용되는걸로 알고있는뎅
ㅡ.ㅡ? 물론 기대할건 없죠. 코딱지만한 화장실하나 발코니 나머지는 다 구입하셔야하고... 콘도미니엄의 경우 한달 1만밧이면 tv,냉장고,고급더블베드침대 굿입니다.
기백 2007.05.25 13:18  
  태국에서 롱스테이를 하려고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망굿 2007.05.25 13:43  
  산골님이시구나, 누군가,, 어쩐지 글을 잘 쓰셨다했지. 요목조목, 앞으로도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산. 2007.05.25 13:49  
  헉 !!! 망굿님 !!!!! 쪽지 받으셨지욤^^
두루미 2007.05.27 19:3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까삼이 2007.05.28 11:05  
  많은도움됐습니다..감사함니다.ㅎㅎ 글솜씨가 존네요.
도무송 2007.06.02 11:39  
  저도 회사 그만두고 한두달정도 와이프랑 애기데리고 여행 생각하는데 넘 좋은 정보였습니다. ㅎㅎ
선생님 2007.06.03 20:06  
  롱스테이지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음에 뵙고 도움을
바랍니다  은퇴 한 나이입니다
soso 2007.06.14 20:29  
  저도 여행좋아하지만 참 겸손하게 적으신것 같으세요 공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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