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님께.

홈 > 커뮤니티 > 태국에서 살기
태국에서 살기

-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파리의 연인님께.

난데 50 2188
혼자서 그렇게 광분하시고 쪽지까지 보내서 확인차오라시던 분이
자취를 감추셨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잠시나마 님이 보내신
사업계획서에 관심을 가졌기에 일종의 배신감이 들어서입니다.
본명이 ***씨이든 김아무개이든 상관은 없지만 태국을 사랑하는 분들이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이곳에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횐님들께 접근하셨다는게 화가 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고소경위와 고소장 카피(먼저 올리신다고 하셨죠?)를 요청했는데... 어이가 없읍니다. 스스로 모든걸 인정하셨다고 보는게 옳겠죠. 보내주신 사업계획서는 만일을 대비해 잘 보관해 두겠읍니다.
50 Comments
파리의연인 2007.02.17 09:50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제가 피시방 사장이 아닌데 제가 계약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그게 말이 되는 소리며, 계약금을 송금해 주는 사람이 있냐고 말을 했으면 알아야 할텐데 끝까지 꼬리를 무는 바람에 힘없이 여러사람의 테러대상이 되어 버렸네요.., ^^

보이지 않는 인테넷사이고 익명의 사이버 공간이라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한다면 그 테러 대상은 어떠한 마음이 들까요??
요즘 자살을 하는 연예인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인터넷상에 자세히 표현할 수가 없어 난데 님께 쪽지로 장문의 내용을 보냈습니다.
파리의연인 2007.02.17 09:53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마지막으로 난데님이 이글을 읽을 18일이 지나면 이글을 삭재해 주십시요.
난데 2007.02.17 12:34  
  제글이 현행법에 위반이 된다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겠죠. 하지만 투자의뢰를 받은 한사람으로서 님에 대한 비방이 게시판에 나왔고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던중 글이 삭제가 되었기에 올린것입니다. 제글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으며 님의 요청에 의한 삭제도 하지 않겠읍니다. 억울한 일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바로 잡으셔야죠. 건투를 빕니다.
난데 2007.02.17 12:45  
  한가지더... 님이 글을 삭제하시기직전 저를 포함한 몆분의 회원님들이 의아했던게 태국에 계신분이 한국에서 어떻게 고소가 가능했으며(본인 방문없이) 올려준다는 고소장은 언제 올리느냐(님이 먼저 올린다고 말을 꺼내셨죠)였죠. 그와중에 글이 삭제가 된겁니다. 그렇게 억울하고 분하다고 하시던분이 반복되는 두가지 요청을 뒤로하고 글을 삭제하신다면 당연히 오해의 소지가 되겠죠?
운영자에게 글삭제를 요청하시기 이전에 위질문에 답변 요청합니다.
파리의연인 2007.02.17 15:19  
  그렇게 억울하고 분하다고 하시던분이 반복되는 두가지 요청을 뒤로하고 글을 삭제하신다면 당연히 오해의 소지가 되겠죠.


이에 대해 답변이 있었고 다른분들은 다 보았는데, 님 혼자 못보신거군요?
제가 쪽지로 보낸 내용들중에  답변이 있고 해당 사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글 삭재를 요청" 그 이후에 삭재를 의뢰했습니다.

파리의연인 2007.02.17 15:34  
  그리고 님은 투자의뢰를 받은 분이 아니고 투자계획서를 요청해 검토를 해 본 사람이겠죠..,
제가 많은 사람이 아니고 몇분을 선정해 보냈고 님에게 보낸 기억이 없는데..,  받아 보셨는지요???
메일을 받아보고 나서 저에게 회신 답변 메일을 보내셨는지요???
그러면 제가 할말이 없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의사가 있었던 분이 본인(저)을 비방하는 글이 올랐는데 제일 먼저 올린 그런 댓글은 내용이 틀리죠...
기억을 하시는지요??
저는 글을 캡쳐해 놓고 있습니다.
이 글은 해명을 요구 하기전에 저를 부추겨 비방하는 내용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분들에게 쪽지를 보낸겁니다.
그런데 바로 댓글로 공세를 하더군요.,
기억 하시는 지요???
파리의연인 2007.02.17 16:55  
  님이 글을 삭제하시기직전 저를 포함한 몆분의 회원님들이 의아했던게 태국에 계신분이 한국에서 어떻게 고소가 가능했으며(본인 방문없이) 올려준다는 고소장은 언제 올리느냐(님이 먼저 올린다고 말을 꺼내셨죠)였죠.

이말에 대한 답변은
요즘 민원이나 모든행정적인 부분이 아이번호가 있어 인터넷상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저의 닉네임이나 아이디가 인터넷상의 바로 저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해킹을 당해 억울한 일도 많이 발생하고요. 언어폭력및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등의 이런일련의 일들이 있기에 사이버 수사대란게 생겼고 컴퓨터 전담부서가 된거죠.
제가 출두를 하지 않아도 증거물이 있거나 제보내용이 있으면 접수가 가능하며,  메일상으로도 사건조사가 이루어 질 수가 있습니다.
참고인 대질신문의 절차가 필요없고 왜냐면 인터넷상에 모든 증거가 글로 표현되어 있거나 아이디 추적으로 당사자를 쉽게 알 수가 있는데 무슨 참고 조사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거짓말이 필요없는 명백한 증거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무서운 겁니다.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비방의 글은 처벌기준이 훨씬 강도가 높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많은분들에게 전파가 되고 이로 인해 피해의 정도가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모르시는 분이 계실것 같고 님께서도 요구를 하셨기에 다음날 바로 올렸고 그이후 삭재요청이 있어 부득이 삭재를 하게 된겁니다.
파리의연인 2007.02.17 17:05  
  그리고 마지막으로 난데님께 한마디, 이런 일련의 의문이 계신다면 저에게 직접 메일상으로 질문이 가능하며
이렇게 저를 공개적으로 공개심판하다 시피 인터넷상에 글을 올려 놓으면 저의 심적 부담은 어떨거라 여깁니까??
아예 죽이자는 심보같으신데 제가 차마 인터넷상에 저의 신분이 너무 노출될 것 같아 주저했는데
제가 여기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공인이라고 분명히 쪽지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제차 저를 사이버 테러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결백을 주장할려고 목을 매고 죽어라는 말씀인지..,
해도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메일로 줘도 될 내용을 굳이 인터넷상에서 저의 사생활을 거론해야 합니까??
파리의연인 2007.02.17 17:24  
  제가 비방에 가까운 댓글을 다신분과 난데님도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결말이 날 이야기 입니까??
저야 좋습니다.  이에 대해 벌금처리는 국가의 세액으로 충당이 될거이고 저 또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피해보상금이 천문학적인 내용도 인터넷상의 뉴스로 보셨어 아실겁니다.
그렇게 할까요??
아실만 분들이 왜 그러십니까??
저에게 쪽지나 메일로 보내시고 해당글 삭재를 직접 요청하세요.

그리고  댓글로 상대방의 신원을 공개석상에 올리거나 무시하는 글은 올리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시를 당하면서 돈좀 벌려고 한다면 모든분들에게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할 수도 있다는 것 명심하십시요.
그리고 제차 이글을 통해서 저를 사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을 올렸던 분의 해명글을 받고 싶을 따름입니다.



난데 2007.02.17 21:58  
  간략히... 법적인 절차?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누군가가 올린 비방글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더니
 자세한 경위를 요청하는 사람에게 명예훼손?ㅎㅎ
저한테 그런거 안통합니다. 댓글단 다른 회원님들 귀찮게마시고 저만 꼭 고소하세요. 카피도 올려주시구요.
고소하시고 제 실명 공개하셔도 좋읍니다. 수고하세요.
파리의연인 2007.02.18 05:50  
  알았습니다.
다른분들께 귀찮게 한적도 없는데 님이 더 큰소리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를 마시던가요..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님께서 부채질 하는 바람에 제가 화가 났던겁니다.

아시겠어요.
댓글은 끝까지 꼬리를 물고 나중에는 모든내용 올렸는데 혼자 못보고 이제와서 딴소리 하는 저의가 뭔밉니까?

난데님.  저는 전데요..,
정의의 사도인양 남의 닉네임을 의사도 반영안하고 함부로 올리고, 바꿔서 생각해 보셨는지요.

통하는지는 보시면 아시겠죠.
그대로 카피해서 올리죠..,
난데 2007.02.18 09:33  
 
파리의연인
 
 
난데님이 자처하시니 보내드립니다. 신고내용입니다.
 
 
2007년 02월 18일 06시 16분
 
 
HOME > 민원센터 > 마이페이지 > 신고결과보기









제  목 태사랑 사이트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민원번호 531224 등록일 2007/02/18
태사랑 태국에서살기 소모임에서 아이디 esteem 2010 난데 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끝까지 제가 몇일전 신고한 내용에 댓글을 달고 선동하다 시피 끝까지 귀찮게 하더니만 이제는 제 닉네임을 게시판에 올려 난처하게 하고 있습니다. 쪽지로 모든 상황설명을 했고 그런데도 정의의 사자인양 끝까지 저에게 댓글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난데 2007.02.18 09:42  
  파리의연인님께서 제게 보내신 쪽지입니다. 빠른시일안에 고소도하시고 카피를 꼭 올려주세요.기다리겠읍니다.
그리고... 님에 대해 재밌는글이 쪽지로 왔길래 올려봅니다.
난데 2007.02.18 09:49  
  더 이상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 같군요,,,,
이 사람 아이디가 nskdw0607 인데 이 아이디로 각 포털
검색 사이트인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구글등에 아이디로 적어놓고 검색 한번 해보시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다 나타납니다
태국으로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개인가이드 해주겠다,,,
국제 결혼하려는 사람에게 태국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
여행사도 하고 건설사업도 하고,,,,
직급은 이사인 사람이 먼 시간이 그리 많이 나서 이러는지..
그렇게 돈 되는 사업인데 다른나라나 한국의 전문기업이
나서지도 않는데 굳이 자신만이 태국에서 tot라는 대기업에서 공사를 수주하였다 하고 투자금 또한 1억5천에서 3억5천까지 다양하게 적어놓고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내에 회수가 가능하고 이익분배는 5대5 또는
4대6....순수익이 한달에 적게는 3천만원에서 1억,,,
투자자를 구하면서 동업사이트등에 투자자를 구하는 사람에게 자신도 투자자로 참여하고,,,,그것도 적은돈도 아닌 2억내지 3억인데....
사이버수사대에 고소를 하려면 신분증들고 증거자료와 함께 주거지 관할 경찰서에 직접가서 고소장을 작성해야 수사가 진행된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직접 비행기타고 가서 참고인 조사를 하기위해 한국에 들어간다던 사람이 이제는 온라인상으로 얼마든지,,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버티고 민원접수와 고소장접수도 구별 못하는 사람이,,,,,,


이젠 자신이 불리해지는게 느껴지니까 댓글 다는 모든분들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고 거액의 합의금을 받겠다란 식으로 협박을 하고,,,,자신과 관련된 글들을 게시자도 아니면서 삭제요청을 하고,,,

자신이 떴떳하다면 사업의 진행상황과 입에 거품물고 말하던 다국적기업명과 사무실의 위치,전화번호,직급만 말해도
알수 있을터인데,,,,자신이 지사장으로 할것이다,,,한국기업들의 대표로 있을것이다,,,

자신이 기술은 있고 자본이 없어서 투자자를 구한다면서
이제는 태국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한국기업은 기술력만 가지고 온다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이나 늘어놓고 있으며,.,

그렇게 당당하다면 조용하게 정식으로 고소를 하면 될일이고 그 피시방 사장이 대신해서 글을 올린다 했을때 피시방 사장이 직접 나서서 글을 올리던지,,아니면 태사랑 운영자의 전번도 공개되어 있는데 전화해서 자신이 누구인가만 밝히면 사실여부가 바로 드러날것인데,,,,,
참 웃음만 나옵니다,.,,,

윗글에 나온 모든 내용은 파리의 연인님이 동업넷등의 게시판에 올린 글과 제게보내신 사업계획서에 모두 들어있는 내용인바 법적인 하자가 없으리라 판단되며 이왕 시작하신거 더이상 망신당하지말고 끝까지 밀어붙여보세요.ㅋㅋ
파리의연인 2007.02.18 19:38  
  태국에서 신고를 어떻게 하냐고 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민원신고한 내용을 보래주라했고 어쩔 수없이 할 수있음을 보여준거고  쪽지로 보낸걸 공개적으로 떠벌리고 다니네요..  스토커짓 합니까..
그리고 당신은 지식인 검색에 그런 내용과 질문에 대한 답변등을 하지 않나요,, 이 걸 잘 하는 짓이라고 인터넷상에 공개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고
더이상 싸룰가치가 없으니 여기서 댓글 그만 다세요.
그리 할 짓이 없나요???
파리의연인 2007.02.18 20:09  
  ㅎㅎㅎ 정말  흥분이 되니 오타가 나네요.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니 오해가 있을수 있으니 이에 대해 변론할 권리로 답변은 올리겠습니다.
이해 하시고 당신은 정말 용서를 할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걸 스토커라고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할 말있으면 쪽지로 보내던가 그렇게 태국을 동경하고 사랑하시면 태국에 절 직접 만나러 오시던가. 제 전화번호도 아실거고 저 아이디와 메일도 아시잖아요. 
저에대해 하나없이 정보를 다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 비방을 하는 겁니까..
당신이 이런경우를 당하면 그냥넘어 갈 수가 있냐고요...

태국에 있고 지식인 검색에 글을 올려 놓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해오고 정보를 알려고 합니다.
그에대한 질문과 답변을 한 내용이며 물론 가이드도 가능합니다.  인스펙션등의 일을 위해 직접 가이드도 해야하니까요..,
투자자 모집에 대한 사항을 의심적으로 알고 싶다고 해서 현재 투자업체가 있음을 이야기 해줬고 현재 인스펙션중이며, 태국지사 법인명도 나와 있습니다.
동업넷등에서 저의 아이템을 보고 투자를 하는 기업이니
걱정을 왜 당신이 하십니까..,  샘이 나시는 겁니까..???
정보는 돈입니다.  샘나시면 이사를 오셨어 태국을 공부하시던지..,  왜 남의 사생활을 공개하느냐 말입니다.
투자를 하는 기업들이 그냥 말만 듣고 합니까..,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하고 인스펙션을 통해 타산성이 있어야  검토하고 진행합니다.  그런 능력이 그냥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무슨 큰 잘못을 한거냥 비꼬시는데 정말 끝이 없으니 태사랑에 그만 글 올리고 괴롭히시죠.
파리의연인 2007.02.18 20:48  
  이젠 자신이 불리해지는게 느껴지니까 댓글 다는 모든분들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고 거액의 합의금을 받겠다란 식으로 협박을 하고,,,,자신과 관련된 글들을 게시자도 아니면서 삭제요청을 하고,,,

~~~~~ 답변..,  댓글을 다신분들에게 자재 요청을 했었고 님만이 끝까지 물고 늘어나더군요.  게시판에 님이 작성한 글이라고 남의 사생활을 공개해도 되냐는 거죠.

사이버 테러중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참조하시길..,

4. 명예훼손

명예훼손이라는 것은 사실이나 허위의 사실을 여러 사람에게 퍼트려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인터넷상 명예훼손은 인터넷 게시판이나 카페, 블로그, 채팅, 이메일 등을 이용해서 명예훼손을 하는 것을 말하며 자기가 직접 쓴 글이 아니라도 명예훼손성 글을 퍼나르는 것으로도 명예훼손죄에 해당합니다.

인터넷상 명예훼손은 일반 명예훼손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는데 이유는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고 순식간에 소식이 퍼져 나가기 때문에 일반 명예훼손보다 피해가 훨씬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거짓말을 퍼트려 비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사실일지라도 그 사실을 널리 퍼지게 하여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도 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또 구체적인 사실이 아니더라도 심한 욕설을 하거나 비난을 하여 상대방에게 수치심을 주는 행위도 처벌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 자신이 명예훼손을 당한 경우에는 게시판의 글을 캡쳐하거나 사진으로 남겨두는 등 증거를 확보해 두어야 하고 그 후에 관련 글을 신속하게 삭제토록 하는 조치를 통해 인터넷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작성글이라고 함부로 올려도 되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하시길 .., 개인적으로 의문사항이 있다면 직접 당사자에게 메일이나 쪽지로 말씀을 하세요.
왜 여러사람이 보는 사이트에 글을 올려 망신을 주느냐죠.., 이 글도 먼저 님께 보여줬고  피해자인 본인을 계속적으로 공격을 하는데 무슨 이유에서입니까.?



파리의연인 2007.02.18 21:29  
  운영자님께..,
저에대한  글이 이번이 두번째로 이곳 소모임에서는 삭재가 되지 않고 장시간 개재되고 있습니다.
태국진출 소모임에서 카피되어 올렸던 글은 운영자님의 결정으로 소모임에 관계없는 글은 삭재조치한다고 통보도 받았고 삭재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비난의 글을 올렸던 분들의 사과의 글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곳 소모임은 이러한 글이 올라왔고 사이트 운영약관에 위배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방치해 놓고 있습니다.

이글을 올린사람과 운영자님이 아니면 글을 삭재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글이 삭재될까요??
삭재요청 쪽지가 제차 갔을겁니다.

그대로 방치해 두실겁니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적인 비난글과 게시글이 방치되고 있는바
삭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의례합니다.
파리의연인 2007.02.18 21:36  
  이왕이면 그냥 놔 두세요..,
법적으로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 하지요.
현재 이글을 신고했고  절차를 밟을 겁니다.
요술왕자 2007.02.18 21:58  
  이 글을 "타인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으로 인해 운영자가 삭제할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요청이 들어왔다고 다 삭제할수는 없습니다.
파리의 연인님 위의 댓글에서 18 일날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고 또 쪽지로도 요청했지만, 게시물의 권리와 의무는 게시물을 올린 분께 있습니다. 그러니 운영자 직권으로 마구 삭제 할수가 없구요.

그리고 법적으로 절차 들어간다니 , 이일은 법해석에 일단 맡겨놓고, 두분 앞으로는 이메일로 의견교환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라라 2007.02.19 02:17  
  함  기둘려 볼까나  에공,,,,,
파리의연인 2007.02.19 05:47  
 

명예훼손죄 적용법규.

제61조 (벌칙)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베스킨라빈스 2007.02.19 10:32  
  파리의 연인님!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끝까지 혼자 물고 늘어지는거 정말 보기 안좋네요
신고했으면 기냥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면 되잖아요
2007.02.19 15:54  
  난데님 말씀대로 포털사이트 몇군데를 검색해 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다른 회원님들도 한번 검색해 보시길 바람니다.
수완나품 2007.02.19 23:13  
  저도 한달에 몇천만원 몇달만에 원금회수할수 있다는 투자글에 관심이 있어서...젤 먼저 한일이 각 포털사이트에서 이메일주소로 투자제안한 분의 신원과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아주 많더군요. 국내도 아니라 국외에 몇억씩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투자하는데..기본 아닌가요? 그냥 사업설명 이메일 받고서 몇억씩 투자합니까? 투자제안자가 어떤 사람인지? 과거의 경력이 어떠한지? 신뢰성이 있는지? 아는것이 투자의 실익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두 그럴겁니다.
각종 여행관련 질문엔 자세한 답변과 함께 자신이 여행 가이드할수 있다며 연락하라는 영업성 제안이 대부분..그리고 사귈수 있는 상대를 소개시켜준다는 답변도 많고..전혀 다른 분야의 사업 질문과 관련한 많은 불특정 다수에게는 자신의 사업에 관심가지고 투자를 제의하는 연락성 답변들..각종 투자 사업사이트에는 몇년전부터 자신의 사업을 자세히 적어놓고 투자하라고 투자자 모집하고..너무 많았습니다.
몇년전부터 이곳 저곳 사이트에 사업내용 자세히 밝혀놓았으면서도..많은 불특정 다수에게 언라인상으로 사업설명서 준다고 제안해노코..방콕에 소재하는 노래방 예약번호엔 자신의 전화번호 올려노코..단순하게 매매광고만을 부탁받은 건설회사의 이사인 바쁜 사람이 노래방 예약전화 받을 시간이 있는지..
하여튼 저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몇년전부터 꾸준히 비밀도 아닌듯한 사업을 극비 사업인양 소수의 상대에게만 사업내용을 보낸다고 하고.. 아직까지 순수 투자자 물색을 못했는지 전혀 다른 상황이 되고..
만원짜리 아이디어 상품 출시해 히트하면 한달도 안되어 카피제품이 우후죽순 뜨는 세상에..몇년전부터 인터넷 사이트 이곳저곳에 자세히 올려놓은 사업의 아이디어 도둑맞았다고..
어쨋든..몇일전부터 카피해 올린다며 아직까지 올리지 않는 고소장 저도 함 보고싶습니다. 왜 자꾸 타인이 쓴 글을 삭제하라고 그러는지..사이트 운영자나 일개 회원이 판사도 아닌데..혹시나 운영자나 다른 회원이 일방적으로 저사람 글 모두 삭제해.그러면서 삭제해버리면 본인은 받아들일런지? 정말 언제 민원접수가 아닌 고소장 카피를 올리려는지??? 자꾸 엉뚱한 법규 카피해서 올리지 말고..올린다고 하는 고소장 카피나 보고싶은데...영원히 올리지 않을듯 싶습니다.
키키68 2007.02.19 23:22  
  재미있네요. 사이트 찾아보니..대충 알겠네요.

난데 2007.02.20 00:09  
  제목: 스토커같네요
당신이 지금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아시죠??
결정적으로 실수를 한 것 같군요,,
댓글 다시 카피해서 정식 으로 밀어 보죠.

개인 사생활을 공개해 버렸으니 그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죠.
한국과 태국은 5시간 거리의 먼지역이 아닙니다.
신고는 직접 가서 하지 않아도 되고
필요시 직접 가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태사랑에 글을 올릴 이유가 전혀 없으니 이제 걱정하지 마시길

이상 파리의연인님이 저에게 보낸 쪽지입니다.
하루빨리한국들어와서 고소하시구요 카피도 꼭 올려주세요. 자취를감주거나하는 짓따윈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태국교민사회에서 유명하신 공인이라니 기대해보죠.
파리의연인 2007.02.20 06:05  
  원글을 올린 사람이 자취를 감추면 뒤에 댓글을 단 사람들이 더 요란 하더군요.  자취를 감출일도 없고 내 사업을 이야기 해봐야 댓글로 계속 공격할거고 뒤에 댓글을 단분들은 첫번째 게시글을 아시고 하시는지??
그냥 제가 죽고 살아라 하시니 무슨수로 이길 수가 있을까요??  꼭 제 과거를 이야기 해야 분이 풀릴런지??
과거 한국계 태국법인 ATN그룹에 투자자로 왔고 님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수억대의 돈도 사기를 당해 본 사람이고 방콕에서 수억대의 팝 레스토랑 (한국의 라이트 클럽)도 운영해 봤던 사람인데 처음 너무 태국을 모르다 보니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OPA  팝 레스토랑 ) 그리고 없는 돈에 새로이 법인을 만들었고 태국인 여직원
(떠이와 와니다( 팔람 3 씨티 타워 2 , 12층에 사는 태국여성 ~ 팔람 3에 사시는 분들이 이 여성들을 조금 알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제가 소개 시켜 주고 싶은 애들입니다. ))과 그친구들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원하기에 소개의 글을 올렸고 한국 사이트에 글을 올려주라고 해서 올렸고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 저와 같이 결혼컨셜팅을 하고자 했기에 했었고 한류열풍의 계기로 한국인 남자를 많이 동경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입니다.  여러가지 일은 제가 태국에서 실패를 하면서 한국의 자금이 동결되었고 그래도 끝까지 살아 보고자 아르바이트격으로 무역, 가이드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고자 했던 먹고 살고자 발부등 친 저의 아픈 과거의 흔적입니다.
님들이 저의 삶에 대해 아십니까??
외국땅에서 끝까지 살아 보고자 했던 저의 삶자체입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저의 와이퍼 심지어는 저의 형제들도 저를 떠나 갔습니다.
님들이 눈물에 젖은 5받짜리(1백 35원) 쌀밥 구경 못하고 태국라면 한달이상 먹어본 경험이 있습니까???
힘 겨워 살려고 했던 과거의 사생활을 거론하는 겁니까//

그래요 살려고 이 것 저 것 다해 봤읍니다.  속이 후련 합니까??  한달 동안 라면만 먹다 보니 원형탈모증도 생기더군요..
버스(5받 ~ 1백 35원)조차 타지 못해 20킬로가 넘는 길을 35 ~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 길을 땀에 젖어 몇시간씩 걸어본 경험이 있습니까??
많은 돈을 탕진하고 부모형제로 부터 갈시 당하고 주위에 남은 사람 하나없고 어렵게 다시 살고자 발부등 쳤던  사람의 과거까지 이야기 해야 하겠습니까???
끝까지 저는 이 땅에 뼈 아픈 아픔이 있기에 그리고 한국을 다시 찾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입니다.
끝까지 이야기 하길을 꺼려했는데 숨기고자 했던  저의 과거는 어느누구 칠순을 접어드신 우리 어머님에게 조차 말씀을 안 드렸는데 왜 아픈 과거까지 꺼내야 하나요??  우리 어머님은 인터넷을 모르시니 이글을 올립니다.  아시면 얼마나 가슴이 터져 나가실까요...,
한국이면 밥이라도 얻어 먹을때가 있지만 해외는 그와는 정반대입니다.
미국에서 생활을 하시다 태국 들어와 단돈 300불로 다시 출발해서 성공하신 분도 있고 지금은 한국에 새우를 수출하시는 태국내 모 기업 사장님도 단돈 200불 , 300불로 성공을 하신분들입니다.
해외에 나와서 실패를 하고 다시 한국은 못들어 갑니다.
해외에서 새로운 개척을 할려 오신분들은 죽어도 망한 모습으로 못들어가는 고집 때문이기도 하죠..,
이 분들이 성공하면 이 것이 바로 한국의 국력이고 자산입니다.  몸은 타국에 살아도 부모 형제가 사는 고향은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꼭 이루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젊은 나이에 사장님 소리 듣던 저였지만 한순간의 잘못 판단으로 최악의  밑바닥까지 경험한 저입니다.
국내에 계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동포 여러분.., 그리고 이유를 알던 모르던 댓글로 공세를 하시는 사장님 여러분 .., 해외에 나가서 고생한번 안하고 자리를 잡는 분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조금 형편이 다르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정말 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백 삼십원 짜리 라면이 아니고 700원짜리 밥을 먹기 위해서 말입니다.
태국사람들도 굶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자기나라보다 더 잘사는 한국에서 온 사람이 말입니다/
저의 이모부님도 한국에서 교수직을 하시다 미국가셨어 세탁소를 5년넘게 하셨더랬습니다. 지금은 성공을 하셨어 세탁 공장을 하십니다.
편하게 살 수 있는 한국을 등지고 왜 해외를 가는지 아십니까?? 새로운 세상에 역마살이 끼었는지는 몰라도 힘들어도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님들도 태국을 동경하고 태국에 진출코져 하시는 분들이 태사랑을 찾을거라 여깁니다.

왜 투자자를 2년넘게 찾는냐는 또다른 아픔이 있기에 입니다.  전에 저의 해명글중에 조금 설명이 있었을 겁니다.

왜 일까요.., 배신입니다.  그게 싫어서 또 다른 투자자를 찾게 되었고.., 그 나마 투자를 빌미도 접근했던 사람이 독단적을 현재 아이템만 습득하고 현재 라차다, 스쿰빗등에서 저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꼭 회사이름을 거론해야 하나요??
저는 그런 짓은 못합니다. 왜냐고요?? 인터넷상에서 저를 알아줄 사람없고 저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일도 없고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세요!!!
태국 방문하시면 개인적으론 모든 자료를 보여드리고 말씀을 드릴 수도 있고 그렇게 남을 사기치고 헤꼬질을 하지 않았기에 당당히 저의 과거까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답변에 대해서 배가 고프니까 사기치는 거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지는 몰라도..,

사기를 칠 목적이었다면 태국라면(마마 타이) 한달이상 먹고 탈모증까지 걸리지는 않습니다..

쉽게 살아가는 방법을 택하죠..,
제가 과거는 숨기고 싶었지만 이제는 저를 아시는 분들이 모두 알게 되어 버렸군요.

신고는 수차례 자재를 요청했지만 계속적인 인신공격으로 어쩔 수 없었던 저의 방어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여기서 모든걸 접을려 합니다.
더 이상 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숨기고자 했던 과거를 이제 만천하에 알리게 되 버린 계기가 되어 버렸네요..

과거의 일을 올리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글을 올리면 또다른 방법으로 공격을 하실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을 너무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살고자 발부등 치는 힘없고 맥 빠진 해외에 있지만 대한민국의 끈을  끝까지 놓고 싶지 않는 한 남자입니다.



 
파리의연인 2007.02.20 06:52  
  그래도 저에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계신다면 저에게 쪽지로 주시면 전화번호,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곳 그리고 문제의 최초 발생의 근거지가 되어버린 사장님도 만나 뵙고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도 말씀드리겠고 직접 찾아 가셨어 물어보시면 진실은 알게 되실겁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상이라 만인이 보는 장에서 말씀을 못드리는 것은 이해해 주실길 바랍니다.

언제나 저의 전화번호와 메일은 위에도 있듯이 열려 있습니다.

더이상 과거의 일 현재의 일 해명하기에 지쳐 버렸습니다.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can 2007.02.20 11:43  
  파리에 여인님... 너무  맘고생 하시네
님! 님 말이 진실 이던 거짓 이던  더이상 대응 마세요
이싸이트에 댓글 올리시는 분들은  90%로 이상이 상대가 누구이던 상관없이 그냥 남의 일이니까 재미로  댓글 을 다시는 겁니다  아무도 책임 져줄 일없구요 그냥 아님 말고 하고 던져 보는거에요  그냥 님 하시던 일이나 하세요 어차피 일주일이면 이런 내용이 있었나 조차도
그어느 누구도 기억 안합니다  그냥 너무 반응 보이지마시고요 그냥 나두세요...진실을 밝혀서 뭘하실 겁니까?
누가 미안 하다고 하는 소릴 듣고 싶으세요?
누가 그소릴 할꺼라고 생각 하세요 ?  자기생각 이 아니거나 더이상 빈정 댈 꺼리가 없으면  그냥 다음  부턴 댓글을 안올리면 그만 인데....그러니 그만 반응 하세요 여기있는 사람들  전부 재미 삼아 그러는 거지 누가 진짜로 사기를 당한다 해도  아무도 자기일 아니면 관심 없어요  그냥 님 하시던 일이나 하세요
코난 2007.02.20 13:08  
  남의 안방에 들어와서들 너무하시는군요
고만하시죠
아주 도배를 하시는군요 ㅜ.ㅜ;;
2007.02.20 14:42  
  난데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저같은 태국초보자 한데는 너무고마운 일이죠 저야 그만한 돈도없지만 파리의 여인님이 불순한 의도로 투자자를 모았다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준건데 투자를 생각했던 분들한데는 너무나 다행한일이죠 남의말이라고 함부로 올리는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거든요?위글에서 파리의 연인님이 와이프가 떠났다고 말씀하셨는데제가얼마전에 피씨방매매 광고를보고 갔을때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고 하셨는데 분명 아이디가 파리의연인이였던거 같았거든요?어째뜬 말많고 시끄럽지않으려면 혼자서 사업해야되요 돈이없으면 말고 길거리에서 붕어빵 장사나 할까?
can 2007.02.20 16:30  
  낑..님  좀 읽어봐요 그 피씨방 하고는 상관 없다 잖아요~
그리고 의문좀 그만 남기시죠?
이제 그만 합시다  파리에 여인 님 이 대꾸 안하면 또 뭔가 구려서 대꾸 안한다  하고 대꾸하면 대꾸한다 뭐라하고 이제 그만 좀 합시다 
파리의연인 2007.02.20 17:08  
  피시방은 아시는 분이고 대신 글을 올려주라고 해서 올린글입니다.
직접가셨다니 물어보시면 알텐데 .., 다시 찾아가시던가 전화해서 알아보시면 자초지정을 아실겁니다.
can 2007.02.20 18:53  
  난데님.... 미국 에서 살고 계셔서 그리도 당당히 고소하라 하신 건가요?  심심 하신 가보죠?  그만하시죠 이제..
그리 사명감에  불타 보이지 않는군요  그럼 파리의 연인  님이 어쩌란 말인가요?  님 이 이끌어낸 말 아닌가요?  그래서 한푼이라도 벌어 먹을려고  이리저리 잡일?도 불사 했다는 글을  그런식으로  왜곡하나요? 파리의연인님이 하소연 한건가요? 님 이 이런 저런 싸이트에 가면 파리의 연인님이 올려놓은 이상한 내용이 있다니까 그거에 대한 해명 이잖아요  미국 오래 사셔서  한글 이해 못하시나요?  이제 그만 하시죠!  그렇게 정의감 잇어 보이지 않으니까 미국 사셔서 고소하라 그렇게 당당 한건가요? ㅎㅎㅎㅎ 님부터 웃기는군요 그만좀 하시죠 
아님 만나서 직접 해결 보던가...
난데 2007.02.20 19:14  
  한국으로 귀국한지 삼년쯤 됩니다.
산타크로스 2007.02.20 19:31  
  옆에서 침 튀기며 대변해주는 사람이 더 미운건 왜일까??
세상이 무섭습니다...
 
muck오관 2007.02.20 22:48  
  결론 내리져...
쓸데 없는데 정력 낭비들 마시고 생업에나 열중하시져...
생업 없으면 붕어빵이나 새우장사 찾아보시고...
어휴, 읽느라고 눈알이 다 아프네...
타이에 이키타이 2007.02.20 23:57  
  사실여부와 잘잘못을 떠나서 사람을 너무 궁지에 모는건 안 좋은거 같네요. 오죽하면 비참했던 과거 얘기까지 하겠어요. 난데님과 파리의 연인님도 이제 이쯤에서 소모적인 댓글달기를 멈추심이...
경기랑 2007.02.21 02:18  
  파리의연인님 언제 시간이 나서 시라차에 오시면
전화 한번 주시기를 바랍니다,,  쇠주나 한잔하죠
전번은 쪽지로 연락을 드릴테니요,,, 에공 ~~~
모든분들  이제 그만하시기를 ~~``,,,[[광선검교차]]
Po-Sone 2007.02.23 14:08  
  다들 피곤 하시겠어요.. ㅡㅡ;
파리의연인 2007.02.25 05:24  
 
이름   
  qwer23  (2007-01-23 15:53:52, 조회 : 2237) 
 
 
제목 
  파리의 연인님께....태사랑분들 주의 요망....
 
 


예전에 피씨방 매입건으로 접촉했던 사람입니다.
저 누군지 기억하시죠?
그리고 제가 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도 아시죠?
그럼 계약금으로 내가 보낸 돈은 이제 그만 돌려 주시죠.
그리고 멀리 타국에서 고생하는 교포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제 그만 그런 치기어린 행동은 자제합시다.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 겁니까?
게다가 무슨 사업한답시고 투자자를 끌어들여서 사람들 골탕 먹이는 짓 좀 하지 맙시다.
인생이 불쌍해지네....

 



제게 불순한 의도로 저를 공격하시는 분과 더불어 댓글로 저를 공격하신분이 누구며,  최초의 사람이 누군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업건에 라이벌이라면 라이벌이죠..  절 태사랑에서 매장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였다고 여겨집니다.
여기서 그만 둘 수는 없죠..,  이제 모든 것 오픈된 상태에서 과연 누가 피해자일까요?? 
그리고 이글은 최초 비방의 내용이 개인비방의 글이라고 판단하고 삭재를 하신 운영자님이 이제서는 최초의 비방글에서 위의 글이 연계되어  이어지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삭재의 권한 밖이라고 삭재를 하지 않는 운영자님에게도 어떠한 의도에서 방치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이트의 운영 및 사용약관은 누구보다 잘알고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최초의 글은 위에 올렸고
파리의 연인은 이제 모든분에게 알려진 유명인사가 되어 버렸네요..,  사기꾼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할 수 있는 방법은 다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지 위의 글만 보고 상황을 판단하실 분들이 있어 원본을 공개합니다.
원글에서 상황을 판단하시고 삭재를 하신 운영자님이 이제는 삭재를 하지 않고 있네요.
윗글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아 처벌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뒷글을 다신분이 원글에 모두해명하고 삭재를 한다고 공고를 하고 삭재를 요청해서 삭재가 이루어 졌는데 난데님 혼자 보지 못했다고 줄기차게 댓글로 지금껏 이글을 방치하고 있네요.., 누가 손해를 볼까요?? 물론 저혼자 지고 갑니다.  원글은 현재 남부경찰서에 고소가 된 글입니다.
이왕 이렇게 되었고 끝까지 삭재 권한이 있는 운영자와 난데님이 방치를 하고 있네요...
태국에 있다고 어떻게 한국에 까지 와서 고소를 할까??
비행기값이 아까워 못할거다고 생각하시는데 고소장은 접수번호가 있어 아실거고 참고인 조사는 제가 가서 직접하죠.. 제가 한달간 한국에 사업건으로 10일뒤 들어갑니다.  3월달 말까지는 한국에 있을거고 제가 직접 관할경찰서 찾아가서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다. 관할경찰서 서장님이 지인이시니 속결로 처리해 주라고 부탁을 해보겠습니다.
고소건은 모두 2건입니다.
태사랑의 명물로 남길 바랍니다.
파리의 연인.
파리의연인 2007.02.25 05:28  
  최초 원글의 주인공을 상대로 한
고소내용입니다.
난데님이 못보셨다기에 다시 올립니다.
파리의연인 2007.02.25 05:33  
 
 
 
 
 

"***" 님의 민원이

"남부경찰서"  (전화번호:02-271-8112) 로 이관되었습니다
 
 
 
 

 
 
 

 
 
 
 민원접수일시 : 2007년02월14일 민원번호 : 529407
민원인 : ***
제 목 : 게시판에 사실과 다른내용으로 개인을 비방.
저는 태국에서 거주하는 ***입니다.
태사랑 사이트중 태국에서살기 소모임에 저에대해 공개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려 마음적으로 아주 불편하고 다시는 이같은 일이 없었음 하기에 신고를 합니다.
몇차례 쪽지로 알렸고 공개 사과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1차적으로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안될시는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계약금을 송금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설사 계약이 되어 계약금을 못 받았다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인신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까.
보지도 못한 사람이 계약금을 받지 못했다고 하고 계약금을 받은 사실조차 없는데 거짓 정보로 사람을 사기꾼처럼 만들어 버리니 사실 얼굴들고 다니지 못할지경입니다.

바쁘신데 짐을 드려 죄송합니다.
결과기다리겠습니다.
방콕에서
*** 드림.
085 - 224 - 1588
<a href=mailto:nskdw0607@naver.com>nskdw0607@naver.com</a>




글 보기 
 
이름   
  qwer23  (2007-01-23 15:53:52, 조회 : 2237) 
 
 
제목 
  파리의 연인님께....태사랑분들 주의 요망....
 
 


예전에 피씨방 매입건으로 접촉했던 사람입니다.
저 누군지 기억하시죠?
그리고 제가 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도 아시죠?
그럼 계약금으로 내가 보낸 돈은 이제 그만 돌려 주시죠.
그리고 멀리 타국에서 고생하는 교포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제 그만 그런 치기어린 행동은 자제합시다.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 겁니까?
게다가 무슨 사업한답시고 투자자를 끌어들여서 사람들 골탕 먹이는 짓 좀 하지 맙시다.
인생이 불쌍해지네....

 

 

 
 
 

 
 
파리의연인 2007.02.25 06:55  
  태사랑 운영자의 전번도 공개되어 있는데 전화해서 자신이 누구인가만 밝히면 사실여부가 바로 드러날것인데,,,,,
참 웃음만 나옵니다,.,,,


윗글에 대한 답변 :

태사랑 운영자 전화번호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같이 그냥 내키는데로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태국에 사시는 분도 아니시고...,
한번씩 태국을 방문하시는 한국에 계신분이 태사랑 사이트를 만든 겁니다.

태국내에 계신분들이 도움을 안주면 태사랑의 정보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님께서는 4천만의 한국인 중에 한 사람이고 저는 1,2만명 태국교민중에 한사람입니다.
아무도 님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알려고 마음만 먹으면 근방 알 수가 있는 아주 제한된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피해가 크다는 얘기죠..
한국에 있었다고 친다면 이렇게 흥분해서 대응도 하지 않을 뿐더러 한국에 있는 저를 아는 사람이 이 사이트에 관심도 없거니와 알려고 해도 전파속도는 아주 느리겠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잊혀지겠지만 님과 상황이 다르게 저에게는 제한된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기 보다는 몇백배 몇천배로 되 돌아온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고 남의 말 입에 오르길 좋아하는 한국인 습성상 과연 어떤 결과로 와 닿을까요???

제가 여태껏 부모 형제에게도 말씀드리지 못한 저만의 치부를 태국에 계신 교민들이 모두 알게 되었고 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투쟁해야 하겠고, 제가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난데 2007.02.26 15:36  
  저또한 웃음만 나는군요. 기대해보죠.
파리의연인 2007.02.27 10:41  
  이제 부터 HDD관련 업체 사장님들만 댓글 다세요..,!!!
파리의연인 2007.03.05 07:08  
  난데님..,  최초 글의 원인제공을 하신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사과도 받았고요..,  제가 반박글을 올리면서 어느순간엔가 저를 미워할 사람이 누굴까?? 하는 의문도 갖게 되었죠.., 해서 감은 있었는데 확신이 없었더랬습니다.
 

난데님도 저의사업 HDD와 관련이 있으신진 몰라도 관련이 없으시다면 그냥 글 삭재 부탁합니다.

피시방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을 비난하고자 올려졌던게고  단지 저의 사업건과 관련된 분이 제가 투자자모집를 잠시 태사랑에 올린게 못마땅해 화풀이로  올려진 글이며, 오해도 풀어서니 이제 솔직히 그만들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Rak 2007.03.13 06:06  
  난데님 끝까지 글남겨 놓고 잘하시는거라 생각됩니까??
저도 처음글부터 지켜 본 사람인데., 님이 조금 지나친 것 같네요.,
좋은 일도 아닌데 그냥 접고 넘어가시죠..,
Rak 2007.03.13 06:13  
  누군가 비난성 글을 올리고 파리의연인을 궁지로 몰고 끝내는 당사자는 사라지고 없는데 님이 끝까지 존심 내세우고 지키고 있는게 안스럽게 느껴집니다.
파리의연인님 해명글 올렸고 자초지경 이야기 하고 삭재할거라 미리 글까지 올리고 운영자에게 삭재 요청해서 삭재가 되었고 저도 그글 본 입장에서 그 글을 님 만이 못 봤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건 보기에도  안 좋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