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자여행 갔다 왔습니다. ^^
오늘 일요일 라오스<청맥>로 비자여행 갔다왔습니다.
가기전에 바뀐 비자법때문에 딴지걸까봐 긴장했었는데 ... 므언 덤 이네요 ^^
예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청맥은 외국인이 정말 없습니다. 대신 태국인들이 엄청...
다들 장사때문에 라오스 가는것 같더군요
비지피로 1300밧 냈습니다. 라오스 다시 출국하는데 또 수수료 70밧
라오스는 출국하는데두 돈내라 하네요
변한게 없어여 ^^ 다행히 수수료가 작년이랑 똑같네요
돌아올때 태국입국장에서 현금보자는 소리 안하고요
청맥은 입국장과 출국장이 한 사무실에서 같이 봅니다. 그래서 창문이 2개
비자가 내년 3월 9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짝짝짝
p.s 돈이없어 도장찍고 기념품만 몇개사고 바로 왔지만 담에 여유가 되면 꼭 라오스한번 가고 싶네요
의외로 라오스 푸잉 물 좋네요 피부가 콘타이 보다 더 하얘요
좋은차도 많이 보이고 한국차 현대 포터가 많이 보입니다.
기아 카니발도 보이고 .... 경제적으로 괜찮은 나라같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