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국들어온지 6개월이 됬네요

3년전쯤에 7개월가량 살다가 한국에 갔는데

밤마다 꿈에 나오고 한국서 살기 답답해서 태국에 왔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한국분들 많이 사시더군요.

말들도 많으시고 탈들도 많으시고

별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내집떠나고 내나라 떠나는사람들은 그보다 더 좋아했으면 하네요

죽지못해 살고 태국사람, 태국을 증오하면서도 여기서 살아가시는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어디를 간들 전부 내입맛에 맞을 수 있겠습니까.....

그냥 태국이 좋고 태국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랬으면 좋겠네요 ^^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