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락 무엉 타이 회원님들께..(태사랑회원님들께)무관심이..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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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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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락 무엉 타이 회원님들께..(태사랑회원님들께)무관심이..무서워여

할로윈 7 767
몇칠간  제가 올린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림니다...
하지만  많으신 분들이  제글을 읽어 보시긴 하셨지만.......
전반적으로  무관심들 하신것 같아서....그만 제글을  지우겠읍니다...
하긴    우리  관념으로 보실대...남의  일이죠?
그게  한국인이니까요...아니면  지금  한국이  넘 추워서인가여?
한국  현실 여건이  ...사회 분위기가..  어려워서인가요?
죄송합니다...제가  쓸데없는  의견을  올린것 같군요....
운영자님들도..많이  힘드시겠죠..
그만  쓰렴니다.....
7 Comments
청산유수 2004.12.28 10:13  
  지극히 좋으신 생각임다. 빠른 시일 내에 성금이나 성품을 모아 보내는 게 좋겠습니다. 할로윈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나비 2004.12.28 10:52  
  저도 좋은생각활동의 일환으로 모아온 물품이 있습니다...옷가지와 의약품... 지금은 이재민 돕기가 더 우선이 아닐까 싶네여.....
카루소 2004.12.28 19:41  
  나비님은 좋은생각 행사 일정을 푸켓쪽으로 잡아 주시고
진행해 주세요~~
나비 2004.12.29 10:17  
  그것땜에 메신저 하자고 한겁니당.....지금 연락중인데...
암튼  그쪽으로 연결해볼께요
re 2004.12.30 01:31  
  순간 접속자가 평균 100명이 넘는 태사랑...그동안 태국을 남과 같지 않게 사랑한다고 자부하시던 그 많은 분들은 어디 가신건가여...맨날 말로만 사랑했던것인지....맘이 너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비록 우리가 10밧이라도 아끼는 배낭여행자이지만 그곳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앞서지 않았던가요? 신문을 보면 각지에서 태국과 상관없는 사람들도 인도적인 면에 의해 온정을 쏟고 있습니다......사건이 지난지 3일이 되도록 반응이 너무 차갑네여...몇명이 열정을 모은다고 될일이 아닐꺼 같은데요....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진영이 2004.12.31 10:49  
  매일 로깅안하고 글읽기만했는데 이젠 로깅하고써야할것같네요..  도와드리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씁니다.
Miles 2005.01.01 05:41  
  30일날 파타야에서 처음뵌 할로인님!!!!

한국과 태국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님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읍니다.

제가 글은 보지 못했지만 힘껏 도와드리겠읍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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