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태국여행 소감
태국 배낭 여행자 싸이트에 개인 사업자 입장에서 보는 태국의 관점과
여행자의 입장에서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번에도 태국갈때 이곳에서
태국에 대한 정보를 너무 많이 빼낸 죄책감으로 이렇게 의무적 으로나마
허접한 졸필을 올려 봅니다.
태국여행에서 돌아와 며칠이 지났습니다.
저는 국내에서의 경기부진으로 하던 사업이 여의치 못하여 해외에서
창업으로 눈을 돌려서 여행겸 시장조사차 이번 태국에 두달여 동안
태국의 방콕의 G/H 에서 주로 시체놀이를 하면서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저는 개인(영세)사업자로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본과 기술을 가지고
할수있는 적당한 아이템 조사와 사업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부지방에 주로 머물고 있었습죠.
전에 떼거지 (아니 패키지) 로 와 본적이 있기에 어느정도 낯설지 않은
동네인 태국에서 사업을 하기위해서 또 사업을 하더라도 실패를 하지
않도록 나름대로의 정보수집과 현지의 사업 환경의 비젼을 을 분석하고
판단을 했습니다.
얻은것은 희망 반 실망 반이라는 결론을 안고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현지 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인 언어문제는 생존회화는 할수있다고 보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 되는것을 전제로 하며
희망이라는 것은 국내 에서의 창업 자금의 절반도 안돼도 사업을 할수
있고 약간 가지고 자본과 기술로 관련 사업을 한다면 국내에서는 어림도
없는데 단단히 각오를 가지고 현지 적응만 되면 충분히는 아니라도
현상유지는 가능 하리라는 희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실망은 제가 느껴보고 대했던 태국이라는 나라는 친절하고 상냥한 태국
사람들만 보고 있었는데 이면에는 외국인이 기업이 아닌 다음에 개인
사업을 하며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많은 숨은 장애물이 있다는 겁니다.
방콕 및 주변도시에 영업을 하는 한인들 그수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많은수가 법인설립과 워크퍼밋이 없이 현지인 명의로 장사를 하고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기위해 워크퍼밋을 내려면 그전에 법인인 주식회사를
만들어야 하느데 그것도 변호사를 잘 알아야 바가지 않쓰고 태국인으로
주주명의 빌리는데 위험하고 또 수수료도 장난이 아니게 요구한다 더군요.
그렇게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는것은 어느정도 자본력을 갖추어야 하지
영세업을 하면서 분기별로 세금, 고용신고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그저 달마다 눈치껏 자진 상납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다하더군요.
파타야 같은곳에서는 태국의 세무서와 관광 경찰과 이민국에서 서로 작당을
하여 껀수당 얼마식의 한국인 삐끼를 고용하여 정보를 얻어내고 그 다음
연행하여 여권을 압수한후 강제추방을 겁주며 벌금을 때린다는 군요.
파타야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 한인 삐끼를 다 안다고 하는데 이번에
가서 그 드러븐 쌍판을 못보고 온게 좀 아쉽군요.
알아보니 업소주인 불법영업 8 만밧, 가이드 불법영업 벌금 3 만밧,
이렇게 정해진 가격이고 벌금도 한인삐끼를 통해서 내라 한다니 그 사용도는
뻔 뻔..
한인 삐끼한테는 얼마 던져주고 자기네 끼리 수고한 비율로 나눈다니 ...
도저히 입맛이 쩝 쩝....
여행자의 입장에서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번에도 태국갈때 이곳에서
태국에 대한 정보를 너무 많이 빼낸 죄책감으로 이렇게 의무적 으로나마
허접한 졸필을 올려 봅니다.
태국여행에서 돌아와 며칠이 지났습니다.
저는 국내에서의 경기부진으로 하던 사업이 여의치 못하여 해외에서
창업으로 눈을 돌려서 여행겸 시장조사차 이번 태국에 두달여 동안
태국의 방콕의 G/H 에서 주로 시체놀이를 하면서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저는 개인(영세)사업자로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본과 기술을 가지고
할수있는 적당한 아이템 조사와 사업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부지방에 주로 머물고 있었습죠.
전에 떼거지 (아니 패키지) 로 와 본적이 있기에 어느정도 낯설지 않은
동네인 태국에서 사업을 하기위해서 또 사업을 하더라도 실패를 하지
않도록 나름대로의 정보수집과 현지의 사업 환경의 비젼을 을 분석하고
판단을 했습니다.
얻은것은 희망 반 실망 반이라는 결론을 안고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현지 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인 언어문제는 생존회화는 할수있다고 보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 되는것을 전제로 하며
희망이라는 것은 국내 에서의 창업 자금의 절반도 안돼도 사업을 할수
있고 약간 가지고 자본과 기술로 관련 사업을 한다면 국내에서는 어림도
없는데 단단히 각오를 가지고 현지 적응만 되면 충분히는 아니라도
현상유지는 가능 하리라는 희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실망은 제가 느껴보고 대했던 태국이라는 나라는 친절하고 상냥한 태국
사람들만 보고 있었는데 이면에는 외국인이 기업이 아닌 다음에 개인
사업을 하며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많은 숨은 장애물이 있다는 겁니다.
방콕 및 주변도시에 영업을 하는 한인들 그수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많은수가 법인설립과 워크퍼밋이 없이 현지인 명의로 장사를 하고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기위해 워크퍼밋을 내려면 그전에 법인인 주식회사를
만들어야 하느데 그것도 변호사를 잘 알아야 바가지 않쓰고 태국인으로
주주명의 빌리는데 위험하고 또 수수료도 장난이 아니게 요구한다 더군요.
그렇게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는것은 어느정도 자본력을 갖추어야 하지
영세업을 하면서 분기별로 세금, 고용신고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그저 달마다 눈치껏 자진 상납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다하더군요.
파타야 같은곳에서는 태국의 세무서와 관광 경찰과 이민국에서 서로 작당을
하여 껀수당 얼마식의 한국인 삐끼를 고용하여 정보를 얻어내고 그 다음
연행하여 여권을 압수한후 강제추방을 겁주며 벌금을 때린다는 군요.
파타야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 한인 삐끼를 다 안다고 하는데 이번에
가서 그 드러븐 쌍판을 못보고 온게 좀 아쉽군요.
알아보니 업소주인 불법영업 8 만밧, 가이드 불법영업 벌금 3 만밧,
이렇게 정해진 가격이고 벌금도 한인삐끼를 통해서 내라 한다니 그 사용도는
뻔 뻔..
한인 삐끼한테는 얼마 던져주고 자기네 끼리 수고한 비율로 나눈다니 ...
도저히 입맛이 쩝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