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까지 방람푸가 부동산이 제일 비쌌다구 하던데요
수쿰빗쪽이 지금은 제일 비싼지역으로 인식이 되어지구 있다 하더군요..... 차이나타운쪽두 그렇구요 그런데 수쿰빗이든 방람푸이든 거기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거주하시는 분도 더러 있지만 대개 거기에 사시지 않습니다. 방콕외각쪽에 정원이 있는 집에서 자가용으로 출퇴근들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쿰윗24, 39, 53, 55(통러)
사미티벳 병원, 엠포리엄 백화점, 후지수퍼, 윌라마켓,
마켓플레이스, 각종병원, 킹더가튼, 인터네셔널스쿨,
학원, 카페, 유명식당,,,등등 거의 모든 편의 시설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소이 39이하 55까지 일본인 거주자가 많습니다. 비례해서 물가, 월세, 모든게 높습니다.
이상 개인적 견해였습니다.
사턴이 좋습니다. 저는 나무들이 많아서 좋더군요. 방콕에서 이렇게 푸르른동네가 드뭅니다. 그리고 번화가 실롬과 이웃하고 있으며, 룸피니공원이 근처입니다. 얼마전 지하철 개통되어서 더욱 편하고 BTS도 바로 코앞. 또한 각국 대사관이 밀집해 있으며, 방콕낸 외국인 주 거주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