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현지인분들께
전 태국에 많은매력을 느낌니다.
일년에 서너번은 휴식차갑니다.
나중엔 시간여유있으면 시골에 어떤 형태이든 복지기관이나 아님 여행좋아하니 게스트하우스나 운영하며 지낼까해요.
경제적인건 문제가않되는데 시간이 날지 의문이지만여.
정 않되면 휴식 할 수 잇는 집이나 얻어 살까 생각해봐여.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요.
십여년넘게 태국을 드나들었어도 태국친구를 사귀보지못했어요.
언어장벽이 문제죠.
제가 영어도 짧고 태국어는 전혀안되고.
그래서 태국내 한국어하는 모임잇으면 접근해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태국친구사궈서 좀 더 태국을 알고싶거든여.
뭣보다 사람이 중요하잖아여.
만날 수 잇는 사람이 잇다느것이 여행을 더욱 흥미잇게 할 것같아.
도움부탁해요.
전 친구 만드는것외엔 다른 흑심없어요 오해 마세요
사업상도아니고 이성을구하는것도아니고.
괜히 오해할까 겁나네여.
일년에 서너번은 휴식차갑니다.
나중엔 시간여유있으면 시골에 어떤 형태이든 복지기관이나 아님 여행좋아하니 게스트하우스나 운영하며 지낼까해요.
경제적인건 문제가않되는데 시간이 날지 의문이지만여.
정 않되면 휴식 할 수 잇는 집이나 얻어 살까 생각해봐여.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요.
십여년넘게 태국을 드나들었어도 태국친구를 사귀보지못했어요.
언어장벽이 문제죠.
제가 영어도 짧고 태국어는 전혀안되고.
그래서 태국내 한국어하는 모임잇으면 접근해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태국친구사궈서 좀 더 태국을 알고싶거든여.
뭣보다 사람이 중요하잖아여.
만날 수 잇는 사람이 잇다느것이 여행을 더욱 흥미잇게 할 것같아.
도움부탁해요.
전 친구 만드는것외엔 다른 흑심없어요 오해 마세요
사업상도아니고 이성을구하는것도아니고.
괜히 오해할까 겁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