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약정으로 계약했습니다만, 현재 8개월째 앞으로 더 이용 안해도 될듯해서 최소하고 싶은데..

전화를 하니 취소가 안되다고 하다가 다른 부서에서 진행방법에 대해 알려주겠다면서 전화하겠다고 해놓고 전화가 안와서 전화했더니 남은 달중 3개월치를 일시불로 결제하면 취소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건 취소가 아니라 미리 내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답을 좀 회피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그후로 이용못하냐고 하길래 결제했던 달수 만큼은 공짜로 이용된다고 하네요... 이건 무슨 조화인지..

그냥 해외결제를 막아버리면 쉬울듯 한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제가 영어를 못해서 이런일이 벌어지는건지... 제 기분인지 모르지만 다 잘 알아듣고 말하다가 자기들이 좀 불리한 질문은 하면 못들었다고 하드라구요 -_-;;

정확한 절차로.. 취소할 수 없는 건지요? 4개월 일찍 취소한다고 4000밧이 넘는 돈을 내야 한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