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MRT 팔람9역)이나 빠뚜남(센트랄부근)에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나도 소니를 사용하긴 하지만 좀 심각한 고장은 AS센타에 가는 거 포기 했습니다. 뭐 조금만 이상해도 일주일 있다 오너라 연락해 줄테니 두고 가라 이러고선 전화와서는 수리비 만바트인데 수리 하실 겁니까? 이러는 게 기본입니다.
어지간 하면 한국 들어 갈때 기다렸다 들고 가서 고칩니다. 말이 AS센터지 무상수리나 서비스 같은덴 전혀 개념이 없고 노트북 같은 고가의 전자제품을 수리 하러 오면 무조건 비싸게 수리비 받아 챙기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포춘이나 빠뚜남 같은 곳의 노트북 수리점들이 조금이라도 더 정직하고 적정한 가격을 부르는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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