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잡 (?) 맛사지 혹은 스파..
태국으로 들어온지 벌써 1년 하고도 반이 흘렀습니다.
회사일땜시 태사랑도 자주 못 들어오고..
태국이라는 곳은 정말이지 살면 살수록 매력적인 곳 같습니다.
삶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의 삭막함(?)과는 거리가 있는 건 확실하지요.. 이쁜 아가두 생기구요 :-)
기저귀값이랑 분유값이 많이들어서 그런지 요즘 부쩍 개인 사업을 한번 해보고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여러가지 생각두 해 보았고, 회사 변호사랑 개인적으로 상의도 해봤는데.. 좋은 아이디어랑 가장 중요한 현찰(?)이부족하네요, 누구나 갖고있는 슬픈 현실이죠.
혹시 맛사지 혹은 스파 비지니스에 관한 정보가 있으신 분 계시나요?
투어샾은 아니구요, 로컬 또는 무앙타이를 상대하는 샾입니다. - 방콕시내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테리어 업체도 추천 해주세요..
행복한 방콕생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