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뒤에 혼자 태국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헬로태국 사서 보고있는데, 관광여행 정보라 그런지
제가 찾는 정보는 없는듯 하네요.
사람많은 유명한 관광지에 숙소도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뿐...
최소 2개월이상 머물예정인데, 목적은 요양^^;차... 휴식...

그래서 위치는 물이 깨끗한 해변가를 찾고요.
사람없는 곳이 한가롭고 깨끗하겠지만, 넘 낙후된 곳은 생활하기 불편할듯해서
깨끗한 해안가를 우선으로 편의시설이 어느정도 된 곳이면 좋을텐데,
여행이나 다른목적의 태국행에 대한 글들뿐이라,
제가 찾는 적당한 곳을 찾기 어렵네요. 한군데 말고 몇군데 추천해주시면 감사.
몇군데 추천해주시면서 차이점도 알려주시면 더 감사...

그리고 숙소는 해변가나 멀어도 2-3km 정도 떨어진 10000밧이하에서 해결할 수 있는 깔끔한 콘도나 원룸정도의 숙소면 좋겠는데, 제가 찾는 곳이 있을까요? 콘도는 이곳에서 어떤분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괜찮던데,
태국의 원룸의 개념이 한국과는 차이가 있을듯한데.^^;..
혹 사진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고...

게시판, 책 아무리 살펴봐도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아 결국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태국가는 날까지 이곳분들 많이 괴롭히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