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게 두번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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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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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게 두번째 질문입니다

서울에서 23 787
어떤분은 돈이 있으면 양로원에 갔다주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해볼만하다
하시니 잘 모르겠네요...
사업이라는 것을 할려는 것은 망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가게는 태국에서 그리 많은 돈을 벌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적합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결정을 한것입니다
술이라든지, 맛사지라든지, 하는 것은 제가 싫거든요
지금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게라든지, 설치비라든지, 위치라든지...등등
위치는 어디가 좋은지....
인터넷의 사용가격은 어떤지....
잘 아시는 분들은 도움을 좀 주세요
그냥 돈이 있어서 놀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23 Comments
한마디 2002.12.28 15:31  
  서울에서 가게하시는 비용과 별반 차이 없고 수입은 작으니 잘 판단하시기를...
까꿍 2002.12.29 02:33  
  님아 한국가계기준으로 볼때 한시간당 인터넷 사용요가 보통 60받정도 합니다. 설치비는  보통 한 라인데 150만원정도 잡으시면 충분하실꺼구여 한달 사용료는 한국처럼 월정액이 아닙니다. 가정용 인터넷 기준으로 adsl 100시간에 12~3만원정도 입니다.그런데 인터넷속도가 한국처럼 빠르지 않고 몇시간 쓰다보면 자주 끊어집니다.한국사람이 자주 가는 스큼빗프라자엔 피씨방이 2개정도있고 라차다지역에도 4개정도 팔람3지역에도 1개있습니다.쉽게 말해서 교민들이 많이 사는곳은 이미 포화 상태고 태국 피씨방은 지천에 널려있다라는 것이지여.
또한 제 짧은 생각에는 많은 돈을 벌려는것이 아니라(님말처럼) 잘해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은 물가가 싼부분도 있지만 반면에 생활비가 은근히 많이 들고(태국에서 산 결론 태국은 먹는거 하나는 무지싸지만 다른건 서울못지 않다 라는겁니다) 반면에 돈벌기가 힘든나라입니다.이곳에 오래산 교민들이 선뜩 장사를 시작못하는것도 초기 투자비는 한국에 비해서 크게 적게드는것이 아니고 벌어딜이는 소득은 훨씬 못미칩니다. 오래산 교민들도 장사를 시작하셨다가 성공하시는분들보다 망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로 이곳에 사는 한국인들 상대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요고이 2002.12.29 10:26  
  돈을 벌기 위한 사업에 시작을 남에게 의존하는것 부터 시작하는것이 님의 미래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정령 사업을 원하신다면..직접 태국에 오셔서 직접 눈으로 보고 부딛히며 느끼고 판단하셔야 하는것 아닐까요?남들에게 물어보고 남들이 좋다하면 그대로 하실건가요?..이곳에 몇년에서 몇십년 살던 사람들도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태국에 대해,태국사람에 대해 얼마나 아시길래 그렇게 쉽고 무책임하게 사업을 시작하려 하시는지...  님께서 하실수 있는게 PC방이라...그것이 바로 현재의 님의 마인드 입니다...가장 신경 않쓰고 가장 편안한 업종...과연 태국에서 PC방은 비전이 있는 업종인지.. 얼마나 많은 PC방이 있으며 태국의 PC방이 우리나PC방과는  어떤 개념의 차이가 있는지...사업을 하기위한 외국인의 조건,등등은 알아보셨는지..외국에서의 창업은 한국보다 몇배나 까다롭고 힘듭니다..성공하기는 몇백배나 힘들구요.....그런데 너무쉽게 생각하시는것은 아닌지요...
웃겨서 2002.12.29 13:58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구하는것이 큰 잘못인가요?
그렇게 따진다면 남에게 의존하지않고 진실로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나요?
그러는 요님은 얼마나 대단한 일 하시는가요?
제생각엔 그저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남의 이야기에 참견하는 별볼일 없는 분은 아닐런지요?
피시방에 관해 그렇게 잘아세요?
모르고 잘난척 그만합시다.
요고이 2002.12.29 17:16  
  웃겨서님...허허허 웃겼냐?....네 맞습니다..저는 한달에 2주정도 일하고 그럭저럭 먹고 살아가는 님이말한대로 그저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남의 이야기에 참견하는 별볼일 없는 인간이 되어버렸지요...그이유가 뭔줄 아셔요? 바로  서울에서 님처럼 막연한생각으로 소극적으로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지
요고이라고 2002.12.29 21:43  
  요고이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럼 사업에 실패한 ,달리표현하면 망한 분이구먼요. 댁같이 태국이건 미국이건 외국가서 망한 사람도 있지만 성공한 사람도 많지요. 남이사 인터넷을 하건 말건 정보가 있으면 주면되고 글치 않으면 가만히 있으면되지 왜 본인이 망했다고 남까지 꼭 그렇게 될것처럼 이야기 하는지요?
그런 삐뚤어진 성격이 당신을 망하게 했다고 생각치 않습니까?
잘난척요?
많이 하시지요.피시방 잘안다고요? 그럼 한번 이야기해보시지요.얼마나 아는지.
불쌍한 생각 엄청 드는군요.열심히 계속 그렇게 사시요.
쟝고 2002.12.30 10:10  
  "웃겨서" 가 웃기는 친구로 보임.가슴아픈 충고에 웬
개소리? 상담올렸던 친구인가?젋고 한심한 친구일세
가명으로 메일 주소도 없이 상담하는 친구도 그렇고
요고이님  ** 밟으셨군요
요고이 2002.12.30 12:20  
  요고이라고님 제 하찬은 글에 관심을 보여 댓들글 다시니 넘 감사하군요...외국 생활에 성공하는 사람 많이 있지요...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피눈물 나는 노력 입니다..그 노력은 바로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나오지요...그저 막연한 마음..남에게 의지하는 마음으로는 절대 성공을 할수 없다는 말입니다...제가 하고싶은 말은 끝났구요..님이 잘난척 많이 하시라니 많이 하져 뭐...근데 제가 잘난척 할려하니 푸켓에서 피씨방 운영하느분이 글을 올리셨군요....방콕의 사정은 저것보다 쪼오끔...않좋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바요 2002.12.30 20:32  
  요고이님
그렇게 주접떠니 욕이나 듣져.나이 드셨으믄 좀 진득해 보시지 그래요. 여기는 배낭여행사람들 모임이에요.왜 태국산다면서 배낭여행에 그리 관심이 많죠? 누구하나 아주 정직한체해서 후려쳐 보실려구? 진짜 이곳 출입하는 저의를 모르겠구만...
근뎅.. 2002.12.31 00:20  
  푸켓에서 피씨방 하시는분 글은 어느걸 말하는거져??
아무리 봐도 잘 모리겟네여..
푸켓에서 피씨방이라하면 잠롱님밖에 없을텐뎅..
### 2002.12.31 03:31  
  바로 위에 317번글이요..
잠롱님이 피씨방하던때는 지난이야기입니다.
그분은 지금 개인사정으로 .....
요고이 2002.12.31 11:52  
  요바요님...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 했읍니다...태국에 살며 태국이 좋아서 이싸이트에 들어오는것도 않되나요?,,태국에 살고있지만 나 또한 여기에서 여행정보를 얻는답니다...내글에서 누구 하나 후려쳐보고 싶어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나요?...그랬다면 정말  죄송하군요...그럴 생각은 전혀 없으니..님께서 전혀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이곳 출입하는 저의는 그냥 님같이 막되먹은 사람들이랑 말싸움하는걸 즐긴다고나 할까요?^^
루도비꼬 2002.12.31 13:02  
  글을 읽고 후렴으로 적습니다.
저도 나이살이나 먹었다고 하는 남자지만...
남의 글에 이렇다 저렇다 편견으로 말씀은 자제 하시길요.
(이것도 남의 글에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좋게 봐주시고 물음에 서로간의 도움 방식으로
봐줘도 될꺼 같은데...
방콕에서 피씨방 하신다는 말씀에 의견을 달아 주신글에
이제는 싸움비슷한 내용만 올라 왔네요.
저도 꼬리글에서 뭔가 얻을려는 사람인데...
참고로 저도 태국에서 뭐할일을 찾고 있고...
실패가 겁나 되도록이면 많은 정보를 얻을려는...
태국에 살면 어떻고 국내에 있음 어때요.
누군가를 도와줄려는 마음이 있고 자신의 경험을
전달할려는 건데...
태사랑에서 사랑이란 단어가 좀..그렇죠?
이렇게 꼬리글로 다투면요....
님들 전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피씨방 여신다는분...
개업하면 태사랑에 올리세요..찾아가서 축하 인사를 드릴께요.
요고이 2002.12.31 13:24  
  죄송합니다..
내가 2002.12.31 20:27  
  요고이라는 사람. 좀 짱나게 하지 말면 어떻게소?
재수없는 xxx
요고이 2003.01.01 11:20  
  피차 일반이요....재수없는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
간곡한 부탁임다 2003.01.01 23:42  
  요님! 이젠 그만 좀 하시죠. 처음부터 이글을 일고 있는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있어요. 왜 요님은 남들이 무엇을 한다면 그렇게 과민하게 반응하시는지요? 위에서 어떤분이 지적했듯이 좀 이상한 생각한 드는군요. 저도 태국은 아니지만 이런 유사한 경우를 격은적이 있어서요. 요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옳다가 아닙니다만 그런 소리를 듣고도 멈추지않는것은 요님의 절박한 사정이 있는것 아닐까요?
제가 누군지 궁금하죠? 먼저 요님의 신분 밝히면 저도 밝혀드리지요. 구체적으로 어디사시는 분인지 무엇하는분인지요? 함 밝혀 보시지요. 숨어서 먹이 찾지 마시고요.
이제 그나이면 좀 정신차려 사실때도 되지않았나요?
이쯤이면 제가 누군지 아시겠지요?
제발 헛일마시고-이곳에서 요님 목적 달성될까요?-다른데 가셔서 쉬시지요.
요고이 2003.01.02 13:21  
  '간~~부탁'님 말장난 하는거도 이젠 그만 할랍니다...누가 무언가를 한다면 과민한 이유요? 태국이란 나라를 넘 쉽게보고 넘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이들이 많아서.. 쉽지 않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지요.. 내 표현이 고깝게 들릴수도 있겠죠.....마지막으로 이곳에서 내가 바라는 목적은 전혀 없읍니다..그냥 하고픈 말을 내가 확신이 서면 당당하게 할뿐이죠..그리고 님이 누군지도 모르며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쟝고 2003.01.02 16:59  
  전혀 관계없이 내가봐도 요고이님의 말씀이 당연해 보이는데 거기에 계속 시비걸고 양비론까지 나오고..또 헛소리하는 친구 나오고..태사랑 사이트라는거 알고 씁시다
한심해서 2003.01.02 18:57  
  멍청하긴...같은 x들이 아디 바꾼다고 달라지니?
요고이라는 작자의 수준이 드러나는군. 요고이=쟝고
왜냐구? ㅋㅋㅋ 요고이 당신같은 무식장이가 어찌알겠어? 컴 공부좀하시고 이런데서 기웃거리지 마라.더 망신떨지말고.
고구마 2003.01.02 19:17  
  일반 게시물과는 달리 간단의견의 아이피는 관리자만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요고이 님과 장고님은 같은 분이 아닌거 같군요.  같은 아이피로 계속 닉네임을 바꿔서 간단의견 다시는 분은 따로 계십니다. 예전처럼 간단의견의 아이피도 나오도록 하는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고이 2003.01.03 20:52  
  고구마님 감사합니다...ㅋㅋㅋ 성격이 드러서 말뽀대가 않좋으니 괜히 분위기만 싸~하게 만들었군요...자재 할랍니다.. 커토옷 두어이 캅폼!
binju 2006.04.28 22:34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