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살아보기
안녕하세요
회사퇴직을 하면서요, 한 6개월정도의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생겼어요
내후년이면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가 있는데요, 함께 배낭 여행을 다녀볼까
생각을 하던 참에, 작년겨울 휴갈 다녀온 푸켓 생각이 나서요
열흘정도 있었는데, 그동안 둘러봤던 다른 선진국들 유럽, 미국보다 저한텐 오
히려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매력도 있었구요
그래서 아예 푸켓에 들어가서 아이와 함께 몇달간 살아볼까 하는 계획을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6개월정도만 빠통근처에서 집을 빌릴 수 있을까요?
저렴한 호텔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집보단 분위기가 덜 차분할꺼 같구요
가능하다면 아이를 근처의 인터내셔널 유치원에 보내고, 저도 쿠킹과 언어를
배워보고 싶어요(사실 저는 인터넷으로 남은 일 마무리를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람도 구해야 하구요
이런식으로의 생활이 가능하다면 예산은 어느 정도 들까요?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팍팍한 도시의 생활속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더 나이들기 전에 인생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회사퇴직을 하면서요, 한 6개월정도의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생겼어요
내후년이면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가 있는데요, 함께 배낭 여행을 다녀볼까
생각을 하던 참에, 작년겨울 휴갈 다녀온 푸켓 생각이 나서요
열흘정도 있었는데, 그동안 둘러봤던 다른 선진국들 유럽, 미국보다 저한텐 오
히려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매력도 있었구요
그래서 아예 푸켓에 들어가서 아이와 함께 몇달간 살아볼까 하는 계획을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6개월정도만 빠통근처에서 집을 빌릴 수 있을까요?
저렴한 호텔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집보단 분위기가 덜 차분할꺼 같구요
가능하다면 아이를 근처의 인터내셔널 유치원에 보내고, 저도 쿠킹과 언어를
배워보고 싶어요(사실 저는 인터넷으로 남은 일 마무리를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람도 구해야 하구요
이런식으로의 생활이 가능하다면 예산은 어느 정도 들까요?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팍팍한 도시의 생활속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더 나이들기 전에 인생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