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들어왔네요^^낙슥사님^^
손님들이 와서 파타야에 4일동안 머물다보니...갔다와서 정리하고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시나카린위롯대학찾다가 땀만 잔뜩 흘리고...ㅎㅎ태국인들 길 몰라도 무조건 절루가라 일루가라 그러더만요...ㅋㅋ아속 4거리에서 물어보는 사람마다 반대방향을 알려주니 원....그러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아주 이쁜아가씨를 만나서 약도까지 그려주더군요....(태국에서 본 여자중 가장 이뻤음^^)그런데 1시간 30분동안 걸어다니다보니 힘이 빠져서 다음에 가기로하고 걍 집으로 왔지요^^
낙슥사님 다음에는 꼭 거기 갔던 이야기를 올릴께요^^
낙슥사님 다음에는 꼭 거기 갔던 이야기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