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미스 타이랜드
9월 3일날 미스타이랜드대회가 있었나봅니다.
이번 미스 타이랜드가 제가 아는 태국 동생이 되었습니다.
마히돈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아이인데,
아버지가 방콕볼트(BFC) 부사장입니다.
할아버지가 방콕볼트 부회장이고요,
예전에 식구끼리 밥먹을때 봤을땐 그냥 예쁘구나했었는데,
미스 타이랜드가 되었다니 사진이나 같이 함 찍어둘껄하는 후회가...
그 아이 장래희망이 원래는 수의과 의사였는데,
여행다니다 불쌍한 사람을 많이 본 이후로,
의학으로 바꾸고 졸업후에, 무료병원을 짓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보다는 마음이 참 이뻤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마음도 예쁘고, 집안도 갑부인
퍼펙트한 아이가 2006년 미스 타이랜드가 된것 같습니다.
이번 미스 타이랜드가 제가 아는 태국 동생이 되었습니다.
마히돈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아이인데,
아버지가 방콕볼트(BFC) 부사장입니다.
할아버지가 방콕볼트 부회장이고요,
예전에 식구끼리 밥먹을때 봤을땐 그냥 예쁘구나했었는데,
미스 타이랜드가 되었다니 사진이나 같이 함 찍어둘껄하는 후회가...
그 아이 장래희망이 원래는 수의과 의사였는데,
여행다니다 불쌍한 사람을 많이 본 이후로,
의학으로 바꾸고 졸업후에, 무료병원을 짓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보다는 마음이 참 이뻤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마음도 예쁘고, 집안도 갑부인
퍼펙트한 아이가 2006년 미스 타이랜드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