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사업을!
태국으로 이주를 원하는분들이 요즘들어 더 많아 진것 같습니다.
은퇴이주와 사업이주 교육등으로 많이 떠나시는데요. 아무래도 남의 나라 살려면 준비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큐리오시리즈를 읽으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태국의 생활과 관습 그리고 사람들의 가치관등에 대하여 알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던 어디에 살던 그나라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지 않고는 몇년을 살아도 물에 기름처럼 부유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큐리오에서 그러더군요. 태국에서 외국인은 자신의 나라에서는 세탁소를 하던 회사를 다니던 중류층이었지만 태국에서는 상류층이 된다구요.
상류층은 단지 돈만 많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돈과 그에 상응하는 관용과 미덕을 갖추어야 하지요.
그 사회에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성공적인 이주도 가능한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이주준비를 하며 정리한 것인데요.
첫째는 말이 되기전에는 사업은 염두에 두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업은요. 태국이던 한국이던 미국이던 다 똑같습니다. 돈을 버는
행위이지요.
한국에서 통용되는 비지니스 상식은 미국의 비지니스 상식이며 태국의
비지니스 상식입니다.
장사를 해본 사람은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에서 벌써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있습니다.
태국에를 먼저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태국에서 18년을 산 친구가 태국어는 단순해서 3개월이며 간단한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6개월이면 왠만큼 하고 1년만 하며 잘한다는 소리듣 는다는군요. 물론 외국인 기준이겠지요.
앞으로 평생살 나라인데 1년 투자가 어렵겠습니까?
둘쨰는 돈벌기는 한국이 쉽다. 입니다.
왜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오겠습니까? 한국이란 나라가 특별히 해준것
없어도 한국국적이면 유럽이 무비자고 일본이 무비자에다가 인건비비
비싼 한국에서 얼마든지 돈을 벌어도 말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한달만 벌며ㄴ 태국에서 석달을 살고 한국에서 석달을 벌면
일년을 살수 있습니다.
돈벌 생각이거든 한국에서 버십시요.
작년에 모 신문사에서 요청을 하여 동남아이주를 취재한적이 있었는데
요. 현지들한국인들과 인터뷰를 하며 공통적인것이 장사로는 돈벌기
어렵다 였습니다.
셋째는 돈은 태국도 많다 입니다.
한국에서 일억만 가져가면 태국에서는 부자소리들을텐데 라는것은
단지 한국과 태국의 환율에 대한 환상입니다.
장사하고 싶어서 미친사람은 한국사람하고 베트남 사람들 밖에 없습니
다. 영국에 가면 호텔을 사는데 90%를 대출을 해주는데요. 그것도
저리로요. 문제는 그래도 호텔을 사서 사업을 할 사람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먹고 살만한데 뭐하러 사업을해서 머리 아프고 위험을
감수하느냐하는것이지요.
태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시사철 굶어죽고 얼어죽을일 없는
나라에서 뭐하러 죽어라하고 돈버냔 말입니다.
에어컨 없어도 한국인들이나 덥지요. 현지인들은 선풍기만으로돈 충
분히 시원하게 삽니다.
한국사람들은 누려야 할것 다누려야 하기때문에 백만원으로도 부족하
지만 태국인들은 삼십만원으로도 잘사는 이유입니다.
태국은행들 대출해주고 싶어도 대출해 줄수가 없지요.
도대체 장사를 할사람이 있어야지요.약간의 신용과 실적이 있는 사람이
라면 필요한 만큼 돈을 쓸수 있는 은행이 태국은행입니다.
돈은 태국도 많습니다. 1억은 놀고 먹기에는 큰돈이지만 사업하기에는
작은돈 입니다.
사업의 밑천은 단지 자본만이 아닙니다.
인맥과 노하우 즉 실력이지요.
모자르는것은 나머지로 채우면 됩니다.
6억이 필요한 사업이라면 인맥이 2억, 실력이 2억 , 돈이 2억이구요.
돈이 모라르면 인맥이나 실력으로 채우고 인맥도 실력도 없으면
돈으로 채워면 됩니다
돈만 있으신분들은 한구에서 먼저 실력과 휴면네트워크를 쌓으시는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만일 사업을 한다면.
카페나 식당은 현지인들도 잘하구요. 많기도 합니다. 외국인이 현지인을 상대로한 장사치고 성공한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들 개발 도상국에 필요한 사업은 따로 있습니다.
기반시설이나 기반재 사업이지요.
예를들어 70년대 한국에서는 인력으로 블럭 (그때는 브로꾸라고 했는데 ..) 찍어내다가 지금은 굴지의 건설회사가 되었구요.
라면만들어 팔다가 굴지의 식품회사가 되었습니다.
볼펜 하나만들어 팔다가 세계적인 문구회사가 되었잖습니까?
태국에서도 장사가 아니라 사업을 시작해보십시요. 긴눈으로 멀리 보며.
기반사업에 투자를 하십시요.
특별한 정보는 아니지만 작은돈으로 태국에서 어떤 사업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저는 11월말에 치앙마이에 정착을 하여고 하는데요.
제가 이주를 준비하여 모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cafe.naver.com/thaistay.cafe
은퇴이주와 사업이주 교육등으로 많이 떠나시는데요. 아무래도 남의 나라 살려면 준비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큐리오시리즈를 읽으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태국의 생활과 관습 그리고 사람들의 가치관등에 대하여 알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던 어디에 살던 그나라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지 않고는 몇년을 살아도 물에 기름처럼 부유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큐리오에서 그러더군요. 태국에서 외국인은 자신의 나라에서는 세탁소를 하던 회사를 다니던 중류층이었지만 태국에서는 상류층이 된다구요.
상류층은 단지 돈만 많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돈과 그에 상응하는 관용과 미덕을 갖추어야 하지요.
그 사회에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성공적인 이주도 가능한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이주준비를 하며 정리한 것인데요.
첫째는 말이 되기전에는 사업은 염두에 두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업은요. 태국이던 한국이던 미국이던 다 똑같습니다. 돈을 버는
행위이지요.
한국에서 통용되는 비지니스 상식은 미국의 비지니스 상식이며 태국의
비지니스 상식입니다.
장사를 해본 사람은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에서 벌써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있습니다.
태국에를 먼저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태국에서 18년을 산 친구가 태국어는 단순해서 3개월이며 간단한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6개월이면 왠만큼 하고 1년만 하며 잘한다는 소리듣 는다는군요. 물론 외국인 기준이겠지요.
앞으로 평생살 나라인데 1년 투자가 어렵겠습니까?
둘쨰는 돈벌기는 한국이 쉽다. 입니다.
왜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오겠습니까? 한국이란 나라가 특별히 해준것
없어도 한국국적이면 유럽이 무비자고 일본이 무비자에다가 인건비비
비싼 한국에서 얼마든지 돈을 벌어도 말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한달만 벌며ㄴ 태국에서 석달을 살고 한국에서 석달을 벌면
일년을 살수 있습니다.
돈벌 생각이거든 한국에서 버십시요.
작년에 모 신문사에서 요청을 하여 동남아이주를 취재한적이 있었는데
요. 현지들한국인들과 인터뷰를 하며 공통적인것이 장사로는 돈벌기
어렵다 였습니다.
셋째는 돈은 태국도 많다 입니다.
한국에서 일억만 가져가면 태국에서는 부자소리들을텐데 라는것은
단지 한국과 태국의 환율에 대한 환상입니다.
장사하고 싶어서 미친사람은 한국사람하고 베트남 사람들 밖에 없습니
다. 영국에 가면 호텔을 사는데 90%를 대출을 해주는데요. 그것도
저리로요. 문제는 그래도 호텔을 사서 사업을 할 사람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먹고 살만한데 뭐하러 사업을해서 머리 아프고 위험을
감수하느냐하는것이지요.
태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시사철 굶어죽고 얼어죽을일 없는
나라에서 뭐하러 죽어라하고 돈버냔 말입니다.
에어컨 없어도 한국인들이나 덥지요. 현지인들은 선풍기만으로돈 충
분히 시원하게 삽니다.
한국사람들은 누려야 할것 다누려야 하기때문에 백만원으로도 부족하
지만 태국인들은 삼십만원으로도 잘사는 이유입니다.
태국은행들 대출해주고 싶어도 대출해 줄수가 없지요.
도대체 장사를 할사람이 있어야지요.약간의 신용과 실적이 있는 사람이
라면 필요한 만큼 돈을 쓸수 있는 은행이 태국은행입니다.
돈은 태국도 많습니다. 1억은 놀고 먹기에는 큰돈이지만 사업하기에는
작은돈 입니다.
사업의 밑천은 단지 자본만이 아닙니다.
인맥과 노하우 즉 실력이지요.
모자르는것은 나머지로 채우면 됩니다.
6억이 필요한 사업이라면 인맥이 2억, 실력이 2억 , 돈이 2억이구요.
돈이 모라르면 인맥이나 실력으로 채우고 인맥도 실력도 없으면
돈으로 채워면 됩니다
돈만 있으신분들은 한구에서 먼저 실력과 휴면네트워크를 쌓으시는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만일 사업을 한다면.
카페나 식당은 현지인들도 잘하구요. 많기도 합니다. 외국인이 현지인을 상대로한 장사치고 성공한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들 개발 도상국에 필요한 사업은 따로 있습니다.
기반시설이나 기반재 사업이지요.
예를들어 70년대 한국에서는 인력으로 블럭 (그때는 브로꾸라고 했는데 ..) 찍어내다가 지금은 굴지의 건설회사가 되었구요.
라면만들어 팔다가 굴지의 식품회사가 되었습니다.
볼펜 하나만들어 팔다가 세계적인 문구회사가 되었잖습니까?
태국에서도 장사가 아니라 사업을 시작해보십시요. 긴눈으로 멀리 보며.
기반사업에 투자를 하십시요.
특별한 정보는 아니지만 작은돈으로 태국에서 어떤 사업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저는 11월말에 치앙마이에 정착을 하여고 하는데요.
제가 이주를 준비하여 모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cafe.naver.com/thaistay.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