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로 보내는 것하고
EMS보다는 싸지만 우편물 분실 염려를 덜 수 있는
"롱타비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항공 우편인 "탐마다"가 있습니다. EMS는 3일정도. 다른건 빠르면 3,4일 보통 1주일, 늦어도 15일 이내에는 한국에 들어갑니다.
당연히 무게에 따라 가격은 다르구요.
이상하게 제가 가는 우체국은 소포안에 편지가 들어 있는지 안들었는지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릅니다. 만약 편지가 들어 있지 않다면 "마이 미 존맏이"라고 하셔서 비용을 줄일 수 잇습니다. 왜 가격을 달리 받는지,,, 정말 다르게 받는 건지는 저도 아직 정확히는 파악이 않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