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실시간 방송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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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실시간 방송을 살리자

오빠김 13 592

현재 방콕에서 한국 티비를 보기란 무척 힘들다.
그런데 모 광고회사에서 실시간 방송을 무료 시청하는게 있어
시간나는대로 실시간을 보는데 ..,
올림픽 관계로 접속이 많아
요즘은 시청이 저녁시간을 무척 힘든게 사실이다.
가능하다면
서버라인 증설작업을 우리 교민들이 도와줘
끊힘없이 시청이 가능했음 하는 바램 간절하다.

올림픽 방송을 제대로 못보는
심정을 태국에 사는분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한번쯤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13 Comments
오빠김 2008.08.13 21:36  
  www.bangkokm.com  태국내 한국 티비 실시간 방송서버 입니다.
빈폴™ 2008.08.13 21:40  
  <a href=http://www.bangkokm.com target=_blank>http://www.bangkokm.com</a>
큰바위사랑 2008.08.13 23:54  
  태국 거주 교민 왠 만한 분들은 이용 하는
사이트인것 같네요.저는 매일 이용 합니다.
어떻게 도와 줘야 되나요..........?
지금은 초기라 많이 힘 들겠지만 나중엔
옙타이 2008.08.14 09:59  
  인터넷에 관한 오해.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황금알을 낳는 황금거위는 아닐 겁니다.
현재 한국에서 인터넷과 관련해 사업을 벌이러 들어오신 모든 업체들이 [내일은 해가 뜰거야] 사업을 하고 계시지요.
옥션사이트를 개설하겠다고 이년간이나 분투하시다가 지쳐버리신 분들, 온라인 디스크를 운영하시려고 여전히 수개월째 고군 분투 하고 계시는 업체 분들, 웹디자인과 기획과 관리 운영 대행으로......

그러나 현재까지의 중간 성적은 마이너스 입니다.

인터넷이 황금 거위일지 모르나 거위를 한번도 키워 보지 않은 도시의 엘리트들이라면, 거위는 농부의 자상한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다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을지도 모릅니다.

느린 회선에서의 버퍼링 지연, 사용자가 많지 않을때에는 저해상도에서 느끼는 문자등의 불확실한 이미지에서 오는 짜증.

제 생각으로는 테스트 기간으로 일년을 잡으시면서 사이트를 운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돈이 되는 과정이 짧으면 짧을수록 그것은 그 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오히려 커다란 고통과 재정적 손실을 안겨줄 것이며.

인터넷을 통해 사업자가 돈이 되는 과정이 길면 길수록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깊어질 것입니다.

전자의 것은, 쇼핑몰이나 공유사이트 등등이 이에 속할 것이며, 짧은 기간 화려한 홍보나 충격마켓팅으로 인해 큰돈은 벌수 있지만, 단기간 내에 사기였거나 혹은 불법이었음이 드러나 결국 [먹튀 사업]으로 전락해 버리기도 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태사랑]이 좋은 예가 될수 있는데, 태사랑이 이렇다 할 큰 수익을 남기는 좋은 사업체라 말할 수는 없으나. 대부분의 태국내의 크고작은 기업들 보다는 수익이 더되도록 적게나마 수익을 남기며 운영되는 동시에 무수한 회원들이 만족하며 사이트의 발전을 도모 합니다.

태사랑은 실로 십수년의 시간에 차근 차근 이루어진 것입니다.

태국의 인터넷은 바로 우리나라의 십수년 전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급하고 다급하게 단기간에 업체와 사용자가 동시에 만족하는 길을 모색하기보다 2-3년 정도는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투자를 하시고 기다리면서 신뢰와 만족을 쌓아 가시면서 꾸준한 유저들을 확보해 놓으시면 , 그 이후는 분명 좀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으로 진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는 사실상, 서버를 증설 한다 하여도. 태국과 한국의 공중파 방송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유저들의 입장에서 제아무리 시스템이 구축되고 보강되어도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전한 버퍼링과 저해상도의 저화질.


중국에서는 아예 불법적으로 공중파 방송을 시간차 공격을 합니다.

이를테면 고해상도 모드로 저장을 해서 다운 로딩 방식으로 보게 하지요.
비록 한두시간 혹은 하루 정도의 시간차로 보긴 하지만 그나마 고해상도 라는 것이 장점이겠지요.

그러나 불법 이라는 것....

역시 태국에서도 유사한 방송은 몇개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중파 방송이 한국에서 조차 서버를 증설해서 인터넷으로 동시간대 방영하는 컨텐츠의 사업은 활성화 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시스템과 단순한 서버증설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인터넷이 발전하여 선진국인 한국에서 조차 동시간대 인터넷 방송으로 서비스 하는 일에 아직은 연구와 조사를 거듭하며 준비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태국에서 인터넷으로 한국의 공중파를 본다는 것은 무리 일 것입니다.

최소한, 태국의 통신부관련 인사들과 적극적인 로비도 하시면서 인터넷 망 자체의 혁신을 도모 하고, 한국의 공중파 방송들과 협의 하시면서 고행상도 화질 개선 버퍼링에 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 해 봐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해상도와 버퍼링의 문제는 인터넷 선진국의 문물에 이미 젖어 버린 한국 사람들의 정서에 어긋나며, 오히려 이용자들의 반감만 불러와 결국에는 일시적인 서버증설을 끌어낸다 하여도 결과적으론 불만족의 포화상태가 될 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쪽으로 뭔가 컨텐츠를 생각하시는 분들 한국의 십몇년 전에 인터넷 사업을 시작해서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야 대기업이 되거나 큰돈을 벌고 있는 그런 컨텐츠들이 무엇인가? 어떻게 오랜세월을 버티어 왔었나? 를 살펴 보시면서 차근 차근 진행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짜이옌옌 ~~
큰바위사랑 2008.08.14 23:22  
  옙타이님 말에 공감 합니다.
옙타이님 몇가지 여쭈어 봐도 될런지..?
1.공중파 실시간 방송과 실제 동영상 방송과 어떤 차이가
잇나요..?
2.서브증설 도 문제 지만 실시간 방송은 고급 솔루션을
이용 하면 괜찮을 까요...?
3.그리고 한국과 태국이 너무 멀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호스팅 업체를 중국 쪽에 두고 하면 .....
한수 가르침 해 주시죠.
옙타이 2008.08.14 23:59  
  어이쿠 저한테 물으심 안되죠 저는 그저 유저입장에서 뜯어본 말하자면 삼성에어콘 생산에서 주부입장에서 에어콘의 전망 뭐 그런 입장이지요.

우선 네티즌 유저 입장에서는 인터넷이 제 아무리 발전해도 현재까지의 시스템으로는 공중파를 동영상 방송으로 보려 하지 않겠죠. 가령 아주 질 높은 드라마가 방영된다면 [본방사수]의 적극적인 시청자들이 생기는데, 그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은 다름 아닌 화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덧 TV마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취급 받는 시대에 비록 인터넷과 비교해 고려시대 매스미디어이긴 해도 여전히 텔레비젼 공중파 방송만이 가진 부드러운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동영상에서는 각자의 시스템과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르게 보여질수 있는 화면이 대부분의 텔레비젼 방송시의 대부분의 텔레비젼 수상기에서 별반 차이가 없이 대부분 동일하게 볼수 있지 않습니까?

동영상은 어떤 집에서는 뚝뚝 끊기고 어떤 집에서는 아에 소리만 나오고. 아예 못보고 엄청나게 유저들로 부터 불평과 불만을 초래하게 되겠지요.

가령 방콕엠 같은 사이트가 사용자가 백명에서 만명으로 늘어나게 되면, 동시에 사이트 운영회사는 만명의 불평 불만을 해소하거나 들어 줄 수 있는 상담창구를 동시 운영해야 할 겁니다.

알고보면 그저 자신들의 하드적 에러여서 단순한 조작으로 고쳐 질 수 있는 일에서 부터 실제로 운영회사의 실수나 미비로 인한 유저들의 고민 까지 실로 엄청난 고충이 밀려 오겠지요.

그러나 텔레비젼의 공중파 방송에서는 텔레비젼 수신기 앞에서 눈을 떼지도 않고 가만히 끝날때 까지 지켜 보면서 즐거워 하기만 하겠죠. 대체로...

그리고 유심히 보십시요. 방콕엠의 방송에서는 자막으로 나오는 글자를 하나도 알아 볼수 없습니다. 가령, 한국에서 긴급뉴스가 자막으로 뜬 다면, 아주 중요한 단어한자에서 엉뚱하게 읽혀지게 될지도 모르지요. 왜나하면 글자 자체가 흐릿하게 뭉게져서 알아먹지 못하는 상태이니까요.

동영상 방송은 그나마 화질이 테레비젼 수신기 보다는 훨씬 고화질 일수 있으나 여전히 그러한 동영상 방송을 수신가능한 유저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 문제가 또 있겠죠.
각자의 다양한 컴퓨터가 장소와 상황에 따라 각기 달라지면서 어떤 이들은 아예 시청 자체가 안될수도 있고, 알수 없는 예측할 수 없는 방대한 현상들이 빚어질 것입니다.

동영상 방송으로 대다수 회원을 모집하려면, 차라리 회원들에게 고화질의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컴퓨터를 일반화해서 일체 지금해 버리면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그렇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운영자체가 불가능하겠지요.

중국식으로 다운로딩 한후 프로그램 별로 정리해서 플래이시켜 가며 개인 입맛에 맞게 골라보게 하는 현재의 방콕에 있는 몇개의 서비스 업체에서는 , 아마도 한국의 공유 사이트나 대용량 하드의 가격인하 등으로 인해 그 마져도 수익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얼마전엔 그 마져도 이런 저런 형태의 업체간의 불화로 서로 좋지 않은 풍경도 만들어지곤 하더군요.


아뭏든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의 입장에서 인터넷 유저들이라면 텔레비젼 방송에  대하여 [본방사수]만이 텔레비젼의 가치를 제대로 체감하는 길이라 많은 분들이 여길 것입니다.

그나마 바쁜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룰대로 방송되는 텔레비젼 방송을 시청불가능한 개개의 상황에 따라 일부 혹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다운해서 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실제 [본방]에 관한 애정이나 시청율 보다는 월등히 높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미국 드라마]의 경우엔 오히려 [본방]보다 다운해서 보는 동영상 시청이 오히려 한국에서는 높을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신토불이] 대한민국의 공중파 방송에 관해서 만큼은 [안되면 동영상으로 라도 보자]라는 상황이 초래될 수는 있어도, 굳이 동영상으로 시청을 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2.고급 솔루션에 대해서는 절대로 기대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솔루션이 과연 얼마만큼의 고급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다면 차라리 그런 고급 솔루션으로 하나의 중계국을 차려서 해외 송출 주파수를 취득하고 자체 수신 중계해서 한국의 방송들을 시청가능케 하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고서는 어느 정도의 솔루션을 제아무리 비싸게 갖춘다 한들, 인터넷을 이용한 방송은 불가능할거라 여깁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이 월등한 한국에서 조차 이렇다할 인터넷 방송이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데, 도데체 그 어떤 솔루션이 인터넷이 열악하고 개개인의 컴퓨터 마져 열악한 이곳에서 솔루션 방송을 할수 있겠습니까?

특별히 검증되고 활용되는 시스템이 아니고서는 전혀 불가능하다고 감히 못박고 싶군요.

물론 저는 엔지니어나 솔루션 전문가가 아니고 그쪽 정보 수집가가 아니니 대 생각이 전혀 틀릴수는 있겠으나, 대부분의 인터넷 유저들 또한 공중파 중계방송을 위해 컴퓨터와 연계된 서버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하면 코웃음을 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인터넷 방송이라 함은, 케이블 채널 방송보다 질이 낮거나 음란하거나 지극히 상업적이고 원색적인 방송일 뿐이라 색안경을 끼게 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모쪼록 비전문가이면서 그저 인터넷 개인 유저일 뿐이 제 입장에서는 고급 솔루션은 아니라고 봅니다.

3번은 미국과 한국의 경우는 해저 광통신망이 아주 적절히 깔려 있어 인터넷 중계국에 해당 될수 있는 미국과의 아주 쾌활한 속도의 고질의 인터넷을 즐길수 가 있어서 거리가 굉장히 멂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제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지금 의문 스러운 부분은, 한국쪽에서 자료조사가 끝난 태국의 인터넷 라인 현황과 문제점과 한계에 관한 자료들을 무료나 유료로 받아서 검토 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선 전화 중계국은 커녕 전화선도 안깔린 산골 마을에 전화를 걸어 동영상 화상 전화를 걸기위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판매하려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마케팅을 벌이려는 것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 산골 마을에 아주 다행히 부자 몇명이 별장을 가지고 있고 위성으로 다이렉트로 쏘아 대며 전화를 하는 갑부들이 한 둘이 살아서 그들을 고객으로 뽑아 낼수 있을 지는 모릅니다.


어쩌면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줄지도 모릅니다.

태사랑이 맨처음 안씨 라는 분이 개설할때 이런 사이트가 되리라 기대도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 태국의 인터넷 관련 사업은. 중장기적인 느긋함과 하나둘 알음 알음으로 몰려들기 시작하는 유저들의 각각의 만족과 입소문등으로 차근 차근 유저들의 수가 축적되어 접속하는 아이피의 갯수가 얼마냐가 아니라 실제로 접속해 시청하는 수가 얼마며 또한 얼마까지의 접속자가 동시에 시청해도 화면이 끊기지 않고 버퍼링이 원할한지를 차근 차근 검토하다 보면, 수년이 지나면서 태국아니 전세계의 인터넷이 새로운 혁명이 일고 그때엔 우리가 가보지 못한 신세계적인 사이버 문명이 또 시작되겠지요.

그즈음에서야 아마도 그러한 컨텐츠의 사업들은 꽃이 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요.

다시 한번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저는 인터넷이나 하드웨어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유사한 사업을 구상하고 한국에서 서버를 견적내러 잠시 다닌 경험만 있을 뿐이며, 장단기에 걸쳐 사이트를 운영한 경험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건과 관련해서는 태국내의 여러 각종 컨설팅 업체보다는 실제로 한국의 전문가 그룹이나 관련 기관이나 회사등에 자문과 컨설팅을 해 보시는 쪽이 정확하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태국 내에서는 현실 보다는 [일단 투자 부터 해주시고 보자]는 무대뽀 식의 무조건 적인 긍정적 희망만 제시할 위험이 다분하니까요.
2008.08.15 07:10  
  윗분들의 말씀처럼 같은값이면  한인께서 운영하시는 싸이트를 돕고싶네요...비영리라면요...
예를들어 대사관에서 교민들을 위한 비영리 싸이트라면 모금을 통해서라도 돕고싶고요,,,,대사관에서 그럴리없겠지만,,,,
이틀전 그루지아와늬 축구경기때 방콕엠싸이트 접속하니 접속불능이데요... 혹시나싶어 피씨방가도 마찬가지..
차라리 중국싸이트는 깨긋이 나오더라구여....
tvants.com
이싸이트가 더욱 나아요....\\
동시 접속자가 많ㄹ아도 깨끗이나오더라구여...
화질은 많이 깨끗하지 않아도 끊기지않고 깨끗함....
몇일전 한국축구때
2008.08.15 07:13  
  tvants.com
큰바위사랑 2008.08.15 11:41  
  옙타이님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악똥 2008.08.17 11:38  
  몬소리래 돈벌자고 만든 사이트를 도와주자는 소리는.
참 착한사람도 많지요.
오빠김 2008.08.18 04:14  
  위 사이트는 실시간 방송이 무료라는데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실시간 방송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태국에서는 여태 영리 목적으로 하던데가 교민잡지에 나왔었는데 안된 일이지만 이 사이트가 생기고 나서 사라져 버렸더군요.., 저도 중국에 지인이 있어 실시간 방송을 영리 목적으로 해 볼려고 했던 사람이지만 이렇게 무료로 방송을 볼 수가 있는게 고마워서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오해는 마시고  ^^ 물론 인터넷 실시간 방송이 불법적인 부분은 있다고 하더래도 교민들을 위한 무료 시청 기회를 준다는게 너무나도 고마워서 올린 글이니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국사이트중에 실시간 얼마던지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태국내 실시간 방송에 제가 너무 고마워서 오바 했다면 용서 바랍니다...^^
오빠김 2008.08.18 04:23  
  올림픽결승 경기때 너무 많이 접속하니까 끊기는데 화질은 떨어지지만 평소에는 끊김없이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인터넷 사업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비싼 장비구입해서 한국 티비 시청하고 매달 시청료 한국보다 몇십배 비싸게 내고 그렇다고 모든 체널 보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실정이었죠..,  아니면 지나간 프로 녹화된 것 집에서 비싸게 빌려서 보고 ..,  사실 태국이 한국티비 사각지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무료로 화질이 조금 떨어지더래도 이렇게 불 수가 있게 된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에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악똥 2008.08.20 18:57  
  봉사하고자 그런 써비스를 제공하는거 아니죠.
결국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미끼라는것인데..
그 미끼밥을 좀더 좋은걸로 사게 교민들이 도움을 주자는 얘기에 좀 황당스러워서리. 나와는 달리 착하신 분들이 많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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