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매장을 다녀와서,,
한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다시 오픈한지 10일만에 파라곤에 다녀 왔습니다.
역시 파라곤이더군요..
사람들이 점심시간인데도 가득하고 메인 입구에는 라네즈 송혜교 포스터가 미소를 던지더군요,,아마도 라네즈도 입점이 된듯하더군요..
여하튼 지난번의 쓰라린 실패를 뒤로하고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합니다.
지나가다 한번 들리는 센스~~다음달에는 세일도 한다는거~~
한국보다 쌉니다. 똑같은 제품 현재 한국 이마트에 팔고있는 신제품들입니다.
그리고 지하에 유래관도 열었더군요..
주인아주머니 지나가는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하시며 열심히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미안했지만 저는 바로앞에서 버거킹 먹었습니다. 다음엔 꼭 가려구요!!
유래관도 한번쯤 들러주는 센스 한국업체가 살아야 경제가 삽니다^^
나중에 파라곤 계라도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여하튼 하시는일 모두 모두 잘되시길 바라며 ..
쌍둥이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