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국의 한국대사관에서는...
어제일이 였다
잠시 잠깐 하는 사이 운전면허증의 기한이 지나서 서둘러 갱신을 하러 태국의
운전면허장을 찾았더니 다시 서류를 갖추어 와야 한다는 것이 였다.
ㅠ.ㅠ
그래서 다시 건강진단서를 간단하게 받아서 한국대사관으로 향했다.
운전면허증을 받기 위한 서류를 신청하고 받아서 나오는데 갑자기
대사관의 경비원이 날 불러 세웠다.
잠시 내가 뭘 놔두고 왔나?? 뭘 잘못했나??
생각하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려니 경비원 아저씨가 내게 묻는다.
"한국 분이시죠?"
"네!!"
경비원 아저씨는 내게 대뜸 CD를 건네는 것이 였다.
엥?? 왠 CD??
"뭐예요??"
그는 태국인 특유의 웃음을 날리더니 그냥 갖고 가란다.
난 뭔지도 모른채 그 정체불명의 CD를 받아서 나왔다.
차안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영문으로 김 병식이라 쓰여 있었다.
CD는 뜯지도 않은 새것이였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CD를 뜯어보니 2장의 CD가 들어있었다
음악CD..
키타음악이 잔잔하게 흘러 나왔다.
흠.. 요즘 한국대사관(태국내)에서 이 CD무료 배포 하는 중 인가요??
궁금하기도 하고 감사히 잘 받았다는 표현을 누구에게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올려 보네요~
잠시 잠깐 하는 사이 운전면허증의 기한이 지나서 서둘러 갱신을 하러 태국의
운전면허장을 찾았더니 다시 서류를 갖추어 와야 한다는 것이 였다.
ㅠ.ㅠ
그래서 다시 건강진단서를 간단하게 받아서 한국대사관으로 향했다.
운전면허증을 받기 위한 서류를 신청하고 받아서 나오는데 갑자기
대사관의 경비원이 날 불러 세웠다.
잠시 내가 뭘 놔두고 왔나?? 뭘 잘못했나??
생각하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려니 경비원 아저씨가 내게 묻는다.
"한국 분이시죠?"
"네!!"
경비원 아저씨는 내게 대뜸 CD를 건네는 것이 였다.
엥?? 왠 CD??
"뭐예요??"
그는 태국인 특유의 웃음을 날리더니 그냥 갖고 가란다.
난 뭔지도 모른채 그 정체불명의 CD를 받아서 나왔다.
차안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영문으로 김 병식이라 쓰여 있었다.
CD는 뜯지도 않은 새것이였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CD를 뜯어보니 2장의 CD가 들어있었다
음악CD..
키타음악이 잔잔하게 흘러 나왔다.
흠.. 요즘 한국대사관(태국내)에서 이 CD무료 배포 하는 중 인가요??
궁금하기도 하고 감사히 잘 받았다는 표현을 누구에게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올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