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나를 속일지라도,,결코 노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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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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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나를 속일지라도,,결코 노하거나 ~~

bangna ahn 5 918

연일 환율이 무슨 비행소녀도 아니고,,고공행진에 얼마나 춤을 추는지,,

나라가 나라가 아니네요 정말,,저는 우산장사 소금장사를 같이 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숨은 쉬지만,,,

힘드신분들 많으시겠어요.

힘든분은 힘내시고 표정관리하고 계신분은 주변분에게 맛난거 좀 사주시고,,,,여하튼 이번환율 사태가 복된일들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힘들땐 자기보다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는게 덜힘든다고 하더군요~~

저는 노력중입니다

저도 저의 힘이 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 더 열심히 살랍니다"^^

5 Comments
홍익여행사 2008.10.25 12:12  
  쌍둥이 애기들 많이 컸네.^^
bari 2008.10.25 13:55  
  얼마전에 애기사진본것같은데..정말 많이 컷네요~참 이쁘네요~~`
독고현 2008.10.26 09:50  
  방나님 오랜만입니다 .....
쌍둥이가 벌써 이렇게 컨나요 낚시하면서 쌍둥이 얘기할때가 어제같았었는데......참 세월빠르네^^**^^
떼안미구..ㅋㅋ 2008.10.27 01:20  
  아기들이 정말 귀엽네요...^^
비가오면..우산장사가 신나는 것처럼...
...
환율 하나만보면...요즘 신나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월야광랑 2008.11.05 13:52  
  진짜 아이들은 쑥쑥 자라는 듯... ^^
이제 방나안님이 안고 다니기도 부담스러워질 때가 곧 올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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