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 Gae새끼들은
옙타이
10
2614
2008.11.10 19:56
경고 !! 18금 부적절한 문구와 텍스트로 질퍽한 음란물이니 숫처녀나 숫총각, 머리에 피도 안마른 보이즈 걸즈는 리딩을 삼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자 그럼. 얘기 시작!
바로 어제 11월 9일
그 지난밤 토요일을 밤새 달려 온 터라...
엥 어디를 달려 왔냐고요?
R동네에 잘빠진 Slim한 그런데가 좀 있어요. 거의 일년만에 달렸드랬어요.
모르시면 그냥 패스~
밤새 달려온 터라, 한나절 동안 침대위에서 퍼질러져 있다가. 겨우 오후5시가 다 되갈 무렵 깨어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집에 있는 게스트 한 분과 함께 둘이서 팔람3 무카따로 행차를 서두르던 길.
콘도 앞 포춘이 떠억하니 자리잡은 골목어귀엔 길거리에 dog 새끼들이 평소처럼 어슬렁.
그런데, 오늘은 살짝! 뻐근하나 보다.
ㅋㅋㅋ
참 부끄럼도 없는 놈들.
덜렁 덜렁 우지끈!!
근데...
니들 길거리에서 머하는 짓이여?
어라? 어라?
그럼 안돼. 추잡한 것들..
///;;;
q@,.-p ........ (코피 나올라 그래)
근디.. 디지탈 카메라가 ....
에공 아쉬버라..
완전 쌕쌕이 생비됴인디..
어잉?
근데 머가 저리 싱거버.
두 팔로 허리를 우지끈 한번 감싸더니만.
어잉?
그렇게 그냥 포기하는 거여?
순진한척 하기는. 이미 사람들 다 봤는디.
그양 하지. 힘좀 써봐?
좀 보게.
세상이 이토록 탐미적이면 을매나 착하고 훌륭해
사는맛도 쌉쌀하고.. 우헤헤.
긍까네 좀보자. 그양 해 .
어잉? 어잉 ?
므여 ???
!!!!
체인지?
니들 ..니들... 둘 다...??
껠꼬닥!!
그럼 안되여~~
고거참. 킁킁킁~~ 코로 맡아 보면 모르나?
숫케인지 암케인지?
냄새를 맡고도 이것들이...
에고 에고?
그런다고 그게 되? 안되잖아.!
근데 왜 자꾸 체인지하면서 그러는 겨?
둘이 백날 체인지하고 용을 써봐 그게 되냐고....
얼렁 둘 다 암케를 찾아. 이것들아!!!
순서대로 가만있어 주는 놈이나.
올라탄 놈이나.
에고고...
떽찌! 세상엔 순리가 있고 음양의 조화가 있는 법이여. 이것들아.
니들이 아무리 길거리 gae새끼라도.
내 맘을 읽은 걸까?
이놈들 둘이 나를 똘망 똘망한 선량한 눈빛으로 쳐다 보네.
[우릴 그냥 사랑하게 내버려 둠 안되?]
라고 말이야.
아버버버버~~
그래 그래. 니들 사랑은 뭐. 내것이 아니니까.
니들이 절구를 찧든, 방망이 싸움을 하건
내 사랑이 아닌거지 뭐. 니들 꺼지 뭐
그래 그래 해라 해.
그나 저나.. 디지탈 카메라..
완전 쇼킹 태사랑 방송감인디...ㅋㅋㅋ
자 그럼. 얘기 시작!
바로 어제 11월 9일
그 지난밤 토요일을 밤새 달려 온 터라...
엥 어디를 달려 왔냐고요?
R동네에 잘빠진 Slim한 그런데가 좀 있어요. 거의 일년만에 달렸드랬어요.
모르시면 그냥 패스~
밤새 달려온 터라, 한나절 동안 침대위에서 퍼질러져 있다가. 겨우 오후5시가 다 되갈 무렵 깨어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집에 있는 게스트 한 분과 함께 둘이서 팔람3 무카따로 행차를 서두르던 길.
콘도 앞 포춘이 떠억하니 자리잡은 골목어귀엔 길거리에 dog 새끼들이 평소처럼 어슬렁.
그런데, 오늘은 살짝! 뻐근하나 보다.
ㅋㅋㅋ
참 부끄럼도 없는 놈들.
덜렁 덜렁 우지끈!!
근데...
니들 길거리에서 머하는 짓이여?
어라? 어라?
그럼 안돼. 추잡한 것들..
///;;;
q@,.-p ........ (코피 나올라 그래)
근디.. 디지탈 카메라가 ....
에공 아쉬버라..
완전 쌕쌕이 생비됴인디..
어잉?
근데 머가 저리 싱거버.
두 팔로 허리를 우지끈 한번 감싸더니만.
어잉?
그렇게 그냥 포기하는 거여?
순진한척 하기는. 이미 사람들 다 봤는디.
그양 하지. 힘좀 써봐?
좀 보게.
세상이 이토록 탐미적이면 을매나 착하고 훌륭해
사는맛도 쌉쌀하고.. 우헤헤.
긍까네 좀보자. 그양 해 .
어잉? 어잉 ?
므여 ???
!!!!
체인지?
니들 ..니들... 둘 다...??
껠꼬닥!!
그럼 안되여~~
고거참. 킁킁킁~~ 코로 맡아 보면 모르나?
숫케인지 암케인지?
냄새를 맡고도 이것들이...
에고 에고?
그런다고 그게 되? 안되잖아.!
근데 왜 자꾸 체인지하면서 그러는 겨?
둘이 백날 체인지하고 용을 써봐 그게 되냐고....
얼렁 둘 다 암케를 찾아. 이것들아!!!
순서대로 가만있어 주는 놈이나.
올라탄 놈이나.
에고고...
떽찌! 세상엔 순리가 있고 음양의 조화가 있는 법이여. 이것들아.
니들이 아무리 길거리 gae새끼라도.
내 맘을 읽은 걸까?
이놈들 둘이 나를 똘망 똘망한 선량한 눈빛으로 쳐다 보네.
[우릴 그냥 사랑하게 내버려 둠 안되?]
라고 말이야.
아버버버버~~
그래 그래. 니들 사랑은 뭐. 내것이 아니니까.
니들이 절구를 찧든, 방망이 싸움을 하건
내 사랑이 아닌거지 뭐. 니들 꺼지 뭐
그래 그래 해라 해.
그나 저나.. 디지탈 카메라..
완전 쇼킹 태사랑 방송감인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