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회장님...
주위 권유에 못이겨 출마하였고,,,
건전하게 사업하시는 분입니다.
남에게 십원짜리 한푼 배풀고 살지 않는 사람들속에서...
힘들게 사업해 번 돈 한인사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거액을 기부하시는 분이십니다.
다 아는 이야기 괜히 들추어 내셔서 문제 삼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인들의 좀 더 낳은 편의와 태국 내에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분께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자숙하시길...
음 .. 병달님 사실 저는 지금 알았는데.... 저같은 사람을 위한 정보 전달의 의미가 아닐까 하는데요. (느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조리뽕님.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란타 떠나기 전에 연락되고 이제 약 1년 반 가량 지났네요.. 푸켓에 와서 워크퍼밋 준다고해서 쿠알라룸푸 갔다가 심카드 도둑맞아서 번호가 바뀌었어요. 제가 카페 갈께요. ㅠㅠ 죄송해요 흑흑. 고립된 섬(?에서의 따스한 조리뽕님 전화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푸켓은 역시.. 먹을게 많아서.. 좋아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