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사기치는 34살의 177~180cm의 뚱뚱하고 검은틱한 홍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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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사기치는 34살의 177~180cm의 뚱뚱하고 검은틱한 홍기원

라스베가스 34 4516
 태국(파타야에서 거주 예상)에서 사기치고 돌아당기는 홍기원이란  35살의 남자를 아시는분은 정녕 없으신가여..?

미꾸라지 처럼 ~ 태국에 머무르는것으로 간주되는바...

이미 한국행 비행기를 타거들랑...들어오자마자 기소중지건으로 잡히게 되어있지만....

꼭 혼내줘야 될 필요성이 있는건.....

피해자가 많다는것이죠....
나를 포함해서
여럿....사람들...심지어 고등학생의 돈까지두...

네이버 검색창에도 홍기원 태국사기치면......뜹니다...

부디..

아름다운 여행길에 ...사기를 맞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콩밥 맥여야 겠습니다...~~


34 Comments
나너 2009.01.21 15:07  
저도 오늘 당했습니다. 홍기원 일당이 있는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피해자가 있구요.
이틀만 일찍 이 글을 올렸더라도 제가 속지않고 잡았을텐데요
일단 제가 홍기원 일당에게 당한것 태사랑>사고팔기>밧트팝니다 사기사건에 글 올렸습니다
공조하시죠
라스베가스 2009.01.26 12:04  
홍기원이란 사기의 글은...저번에도 미리 올려놨었습니다..
좀 일찍 확인하셔서...잡았어야 했는대....
어쨰요?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삼계탕 2009.01.22 17:10  
쪽찌보내드렸는데...아직 읽지않으셨네요..제목 수정 부탁드립니다.
RAKAUM 2009.01.24 11:17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기를 당했다는 건가요?
태사랑>사고팔기>밧트팔기...그래서 어떻게?....
라스베가스 2009.01.24 15:20  
우선적으로,,,,,홍기원이란 사람의사진이 기재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이 있어서 수정이 안되는대여...
삼계탕 2009.01.25 06:35  
그럼 요술왕자님 저에게 관련된글은 모두 블라인드 처리를 해주세요~!

도저히 열받아서 못살겠습니다.

그리고,라스베가님이나,나너님,그외에 사기당하신 모든분들 실명공개해주십시요~!

저도 똑같이 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뿐만아니라. 태국내 싸이트,구글에다 등록하겠습니다.
roosy 2009.01.25 12:15  
실제 홍기원이란 사기꾼이 있어서 실명을 올린것이기에 문제되지 않아  보입니다.
삼계탕님 실명이 사기꾼 이름과 같기 때문에 불편하신 심정은 아시겠지만, 삼계탕님이 열받아 하실 이유는 전혀 없을듯 한데 왜이리 과민반응 이신지요
삼계탕 2009.01.25 12:20  
왜그러냐구요?

제가 지금 한국에 있다면 아무 문제 업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태국땅에 있습니다.

말이 엄청나게 돕니다.

그말 다 듣고 살아야 합니까?
삼계탕 2009.01.25 12:21  
루시님의 동명이인이나 닉네임이 아무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의 이바구에서 말이 나온다면,루시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roosy 2009.01.25 12:24  
그렇다면 그냥 "나와 이름이 같은 사기꾼이 있구나,, 재수는 없으나 어쩔수 없는일"  이라고 생각을 하겠지요,,
아니면 진짜 홍기원을 잡기위해 노력을 같이 하시는것도 좋겠지요.
진짜 사기꾼 홍기원의 사진을 구해 공개 한다든지,, 등등.
나그네가는길 2009.01.25 21:35  
혹시 오해는 마시고요
이름과 나이가 같으신가요?나이가 틀리시다면 위에 피해자분들이 나이까지 공개했는데.
제가보기에는 홍기원이란 동명이름 또 많은 동명2인은 있을수가 있다구 봐요
님이 동명2인이라고 피해를 보신거에대해서는 모라 말씀드리기는 모하지만
님이 말씀하신데로 한다면 언론에 나오는 강도 살인죄및 범죄자들의 이름이 공개될때
동명2인아닌3인10인도 많습니다.그럼 모든동명2인이 있다고 공개를 못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님은 떳떳하신데 또 내 자신이 부끄러움이 없고 또 주위사람들은 삼계탕님 여권나이를 직접 보았을텐데 만약 사시면서 님의 나이를 여권상에서 아시는분이 직접 본일이 없다면 문제가 되지만요 한국도 아닌 타국에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신다는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글에 더 님이 장난스런 얘기로 나랑이름이 같네
근데 나이는 틀리네
어떤넘인지 만나기만 해봐라
그리고 나는 몇살입니다 혹시 저보면 이름같다고 오해마세요 하면 더 님에대해 광고 효과가 있지않을까요 사업을 하신다면...
왜 피해가 가는지 이해가 좀안가네요!!
그전글을 읽어보니 많은아시는분들은 아니라는글들이 많은데 오해는 푸시길바래요
라스베가스 2009.01.26 04:36  
아울러 제차 언급했던거와 같이...홍기원이란 사람은 34살이구여..35살이 아닙니다..34이맞구요 (수정이 안되네요)
인상착의는...175~180 정도 되어보이는 뚱뚱한 스타일입니다..약간 검은틱하며..
얘기할떄 정서적 불안이 느껴질정도의..느낌을 받습니다(가령예를들면 네?네?)
앞전의 글에도 상세하게 올려놓았던 반복된 글입니다...

삼계탕님이 동명이인이라고 말씀하신것에 대해..
여럿사람들이 말씀하시길 아 나랑 이름이 같네?재수없게..이렇게 생각하시구..
홍기원이란 사기꾼을 반드시 색출해내야겠다는 생각이 크네요.....

이상 인상착의를 나열했으니...
님이 동명 이인 이라 해도....
님을 알고있는 모든사람들은 님이 이름만 같지
 내가말한 홍기원이란 사람이 삼계탕님이
아니란걸 알수있지않을까요??

나두 혹시나 공개적으로 내이름이 사기꾼으로올라가 있으면
기분이 상당히 나쁘겠지만,
나이와 인상착의가 나와 상당한 비례가 있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을꺼 같습니다..

삼계탕님!!

난 반드시 잡아야겠습니다.....홍기원을.........
나그네가는길 2009.01.26 04:43  
그전글 읽어보니 삼계탕님은 나이가40살이라고 얼핏 보았는데 뭐걱정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34살의 홍기원이지 홍기원 나이 미정이 아닌데요
삼계탕님 주위분들이 전화해서 너사기쳤냐고 물어본 사람이 더이상하네요
나이가34살이구 님은 40살인데 왜 주위분들이34살의 홍기원이 사기꾼인데 님한테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은 그전글보니40살로 나와있는데요
그리고 님의 지인들은 님이40살인걸 다알고 있을거잖아요
이름만같다고 물어보는건 좀 물어보는사람이 아이리언 하네요
장난으로 물어볼수는 있지만요
아리바리 2009.01.26 22:34  
그냥 이글 삭제하면 되잖아요....태국에서 사업하시는 분께는 치명적인 글이 될수도 있습니다...나이도 틀리고 인상착의도 틀리니까 별 상관 없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님들이 A대학교 경영학부를 다닌다고 합시다..그런데 그 학부에 굉장히 유명한 학생이 있는데 그사람 별명이 "너구리" 라고 합시다....그런데 대학교 게시판에 우리학교 내에 사기꾼이 있는데, 별명은  "너구리" 라고 합니다....라고 써놓으면 실제 "너구리"라는 사람은 어떨까요? 학생이니까 괜찮겠지라고요? 내가 알고 있는 그 사람이 아닌데 라고요? 생판 모르는 다른 학부에 있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하물며 생사가 걸린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절박하지 않을까요?
아리바리 2009.01.26 22:36  
제목을 바꾸시던가...아니면 별명을 빼고, 본문 첫번째에 그 내용을 강조하는게 낫지 않나요? 본인이 그렇게 싫다고 하는데...난 사기 당했으니 네가 좀 참아라..그런 식은 아닌것 같습니다....상대방을 좀 배려해 주세요....
나그네가는길 2009.01.27 13:54  
여기서 보면 님이 언질한 비유는 가상으로 말씀하신거구요
제가 피해자는 아니지만 피의자는 홍기원 34살 사진도 올렸구요.나이도 있어요
삼계탕님이란 언질은 안한걸로 아는데요
별명이 지금 이슈화되는것은 삼계탕님이 피해자들의 글에 대해 과민반응이라고 말씀드리기는
모하지만 그런부분 때문에 별명이 지금 이야기에 나온걸로 압니다
옙타이 2009.01.27 14:43  
이런 상황까지 오면 이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라스베가스님도 사기꾼 잡는 상황에서 본인이 사기꾼에게 당한 피해 상황보다 더 큰 심리적 피해를 보고 있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우선일듯 합니다.
운영자 그리고 삼계탕님과 세분이서 잘 상의 하시면 좋은 방법으로 사기꾼도 잡을 수 있을 텐데 피차간에 심리적으로 괴롭히는 일은 삼갑시다.
때론 살다보면 돈 수억 사기 당하는 거 보다. 명예를 훼손 당하는 일이 더 클수도 있을 것입니다. 남이 나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에만 분개할 것이 아니라, 부지중에 내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에도 진중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지요.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남이 그렇게 느낀다면, 남을 어리석다 탓할게 아니라 내 잘못에서 기인한 것이니 우선은 사과부터 하고 달래주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제목에 삼계탕님의 닉네임까지 거론하며 동명이인이라고 지적한 것은 글쓴분 입장에서야 합리적이고 현명한 처사라 여길수 있으나 그것은 피해자들 입장에서만 이해될 일이고 삼계탕님 본인의 입장이라면 오히려 더 분개하고 화가나는 상황으로 몰고가는 것일 뿐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파타야 사기꾼 홍씨를 잡는다 해도 구속시킬 방법은 없을 겁니다.
금전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충분한 증거자료와 아울러 본인의 자진출두 혹은 검거후에 자술서가 확보되지 못하면 도루묵일 겁니다.

실제로 검거해서 대질심문해도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적당한 말로 둘러 대면, 이런 형태의 사기행위는 처벌하기 곤란할겁니다.

사적인 실수로 인해서 금품을 갈취당한 일로 인해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글을 쓰면 우선은 파타야에 주로 거주하는 홍씨라는 자가 재범을 할 우려가 적을듯 하지만, 수천만의 대한민국 국민중 님이 쓴 이글을 읽은 이는 겨우 많아야 천명일 것입니다.
천명을 제외한 나머지 수천만의 대한민국 사람중 무수한 사람이 태국을 방문할 것이고 그들은 우연찮은 기회에 홍기원을 만나 또 크고작은 돈을 뜯기겠지요.

그렇다면, 좀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이 필요한일이지. 이렇게 제3자인 동명이인을 괴롭혀 가면서 까지 무의미한 일을 벌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어쩌면 그런 구체적인 처벌을 기대할 수 없는 법적 구조의 현실로 인해, 어떤 파타야 사시는 교민분들이나 여행객들 중에는, 현재 파타야 사기꾼 홍씨가 바로 자신의 옆집에 살아도 모른채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요. 혹은 파타야 어느 단란주점이나 식당의 단골 손님이 사기꾼 홍씨일지도 모르지요. 그렇다면 그 업주는 귀하에게 쪽지나 연락으로 알려줄까요? 아닐테지요.


그런상황에서 굳이 동명이인을 심리적으로 괴롭히면서 까지 무대책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파타야 홍씨 말고도  수십명 더 교민들이 설치는 곳이 이곳입니다. 만약에 파타야 홍씨 딱 한명만이 이런 나쁜짓을 하고 다닌다면 당연히 이런식의 글들이 유효하겠지만, 아주 흔하게 널려 있는 사기꾼들이 살아가는 이런 곳에 이런 글을 쓰게 되면, 정작 동명이인이라 할지라도 제3자에게 분명 피해가 갑니다.

남이 피해보건 말건 나한테 피해입힌 놈을 잡고 보겠다.

하는건, 그야말로 한강에서 얻어맞고 와서 종로에서 화풀이 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런 게시글이 파타야 사기꾼 홍씨를 구속시키거나 처벌하거나 악행을 막는데 효과적일지 진중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이런 글로 인해서,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가해자의 이름만 알아서 제3자인 동명이인마져 가해자라 철썩 같이 믿을 사람도 다수일테고, 그래서 이런 저런 사업이나 일에는 치명적일 수 있겠지요.
나그네가는길 2009.01.27 15:16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아에 이름과 별명은 거론 하시지말고
사진과나이만 공개하는것두 괜찮을듯하네요
자꾸 서로간에 별명이 들어가니 정말 모르는 사람이 오해는 있을수도 있죠
그리고 삼계탕님이 다음달에 한국가신다니 직접 피해자들과 만나서 오해를 푸는것두 괜찮을듯하네요.서로 감정으로 싸우면 사기꾼은 뒤에서 웃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사진과나이 인상착의 어차피 사기꾼은 더이상 홍기원이란 이름은 사용을 안할테니깐요
픽업트럭 2009.01.27 15:25  
입장 바꿔보면 누구나 삼계탕님의 분노를 이해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름 같아도 "당신 아니면 상관없지 않냐!"

자기 이름 게시판에 사기꾼으로 떴는데 상관이 없겠습니까?
그것도" 태국에 거주하는 " 이라는 공통점까지 있는데..
라스베가스 2009.01.27 16:07  
우선 태사랑 여러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누구의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단해달란 말은 하고싶지않습니다...........

일단....
난 어디에서도..어느글에서도 삼계탕님이 내가 찾고있는 사람이라고 언질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삼계탕님이 동명이인이란것도 쪽지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구요....

제목에 삼계탕과 동명이인이란 말을 붙여쓴건...
오해를받고있다는 말씀에...
삼계탕님이 아니라고 오해를 없애고자 쓴터인대...

오해를 없애고자 한말이 더욱..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으네요..

직접 수정이 안되어서 요술왕자님한테..다시금 부탁해놓은상태이며..

앞서 누군가 말씀하셨듯이....


왜 사기꾼은 옆에서 웃고 있는대 우리들끼리 이렇게 쓰레기 같은 일을 가지고..
감정을 내세우면서....그러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이런 타이틀 글을 처음으로 올려놓았드라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지만...
사진과 인상착의를 먼저번에도 상세하게 올려놓았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 입장에 치우쳐서 생각하는건 당연지사지만...

"당신 아니면 상관없지 않냐?"

이런정도의 마인드로 생각해서 글을 올려놓은건 아닙니다..
그렇게 막되어 먹고 못배운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내가 알고있는 정확한 사실은..
34살의 홍기원이며...
사기건으로 여럿의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일뿐입니다..
나그네가는길 2009.01.27 17:17  
제가 개인적으로 볼때 자꾸 말들이 도는 이유는 저포함 다른분들이 추정으로 생각하고 댓글을달기에 더더욱 의구심이 중폭 되는거 같아요.
한국 피해자는 사진과 직접 대면했었구 현제 동명2인으로 계신분은 이름이 같기에 피해를 보니
서로 다른 관점에서 대화가 시작 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저 또한 외국에 살면서 이런일이 충분히 나에게도 일어 날수 있겠구나 생각이드네요
제 주위분이 벌써 사기를 당하고 한국으로 갔으니깐요
저두 어제인가 지금은 글이 안보이는데 동명2인으로 피해보신분 사진을 누가 올리셔서
2004년도 그분사진을 궁금해서 직접 보았습니다
근데 제3자가 보았을때는 어! 2004년도사진과 지금 사기꾼이라는 사진과 비슷하네라는
오해를 충분히 가질수있더군요
키는 모르겠지만요.그러니 서로 더이상 닉네임을 거론하지마시고
34살인가요 홍기원 사진만 올려두 충분히 언젠가는 잡을수 있다구 봐요
라스베가스 2009.01.27 22:00  
전 어디에다가도...닉네임만 가지고 추측하거나....
확실성의 문구.즉....결론을 내려서...쓴글이라곤 어디에도 없을껏입니다...
찾아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서로의 입장차이가 크다보니..이렇게 댓글성도 많은거 같으나..
선량한 사람들끼리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앞으로없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기꾼의 사진은 오래전에 올라와 있으며.....
덧붙여서 상세한 인상착의도 예전에 이미  상세히 기재해 놨습니다....
나그네가는길 2009.01.27 22:46  
라스베가님글의 반문이 아닌데요^^
제3자입장에서는 직접보지않은 상태에서 댓글을 단것에 대해 말씀드린거에요
저또한 제3자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댓글을 단것이구요
그전 인상착의는 뒤늦게본거에요
그래서 다른분들도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린거에요 ^^
얼음왕자1 2009.01.27 19:07  
허거덕 저두 21일 저녁에 이놈에게 당했습니다.
사기 수법을 공개 합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 저는 푸켓에서 조그마한 샾을 운영을 합니다 샾 홈피에 한국 계좌가 나와 있구여, 학생들이 가끔 돈이 없다구 한국 계좌로 입금을 할라 하니 태국 바트를 달라 하는경구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오시기 전에 예약금을 한국 계좌로 넣구 오시는분들이 대부분이구여
ㅠㅠ 그래서 조금은 의심이 가지만 다음주에 푸켓에 내려 온다 하면서 지금 바트가 없구 한국계좌로 입금을 할라 하니 바트를 좀 보내 달라 해서 그래라 했습니다  ㅠㅠ
한구 계좌로 입금이 95만원 바로 되더군여 그래서 넉넉히 환률을 해서 23500바트를 홍기원 씨암커미셜뱅크로 보냈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다음날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 계좌에 있는 돈을 빼려 하는데 95만원만 않 빠지는거에여 그래서 이게 뭐야 해서 은행에 문의를 해 보니 지급정지를 걸어 놨다 하네여 어이가 없어지더군여 그리고 바로 구정 연휴 ㅠㅠ
내일이 정상이니 내일 알아보고 돈을 넣은분과 통화를 해 봐야 하는 실정입니다  ㅠㅠ

사기 내용 이해가 가시는지여?  ㅠㅠ
너무도 황당 하네여 좋은일 해 줄려 했는데 그게 또 사기꾼의 수작에 걸려 넘어 갔네여  ㅠㅠ

모두들 조심 하시구여

샾을 운영 하시는분들에 많이 전화를 하나 봅니다 샾주인님들 조심 하세여 저 말고 샾주인들 몇분들이 당하셨더라구여  ㅠㅠ

태사랑 회원님들에게 새해에는 행복과 기쁨만이 넘치기를 기원 합니다..
얼음왕자1 2009.01.27 20:08  
인적 사항을 알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이놈이 저에게 넣어 달라고 해서 문자로 온 은행 계좌입니다
은행은 SIAM COMMERCIAL BANK  NAME MR KIWON HOMG
성이 HOMG 로 되어 있습니다
이녀석이 먼저는 카시건으로 은행을 개설해서 돈을 붗여 달라 했다 하더군여
그게 정지가 되서 새로 만든 통장 같습니다 지금 저두 태국 경찰에 고소를 해 놓은 상태구여
은행에 통장을 만들려면 여권을 가지고 와서 해야 하는것이니 제가 29일날 방콕에 올라 가서 경찰과 은행에 동행을 해서 확인을 해서 다시 글을 올려 놓겠습니다
얼음왕자1 2009.01.27 20:09  
아마도 여권에도 이름이 HOMG 로 되어 있는것으로 봅니다.

삼계탕님이 이점에서 본인의 여권과는 다른것이니 좋은 정보가 되겠네여

삼계탕님이 널리 이해를 구하면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블루나이트 2009.01.27 20:39  
몸무게나 키는 저랑비슷한 것같은데......

사진봤으니까 파타야에서 보이면 잡아가겠습니다...
블루나이트 2009.01.27 20:44  
현상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죽여버려두되나요???
제가 이종격투기좀 했거든요...^^
2009.01.28 01:19  
너무많은 피해자가 있는듯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잡지않으면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길듯합니다
블루님 말처럼 현상금 걸면 걍 저넘 잡으로 당길텐데 ㅋㅋ 나한테 걸리면 뼈따구 추려분딩
오드리꽃 2009.02.06 22:03  
아..글을 열심히 썼는데 컴터 오류가났네요..

저도 어젯밤 이넘에게 당했습니다.
돈백만원 한국계좌로 받은후 전 여기 통장으로 MR홍이란사람에게 입금했죠.
오늘 로밍된 한국폰으로 은행에서 전화받은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어떤학생이  중고나라로 노트북을 구입하기위해 저에게 입금하고
전 받은걸 확인후 그사기꾼에게 바트를 보내주었죠
현재 한국에서 노트북구입자는 제계좌를 지급정지시켰고
경찰서에 신고한상태라더군요..저에게 돈을 돌려달라고하고요

낼 오전에 경찰서에 신고부터해야겠네요
더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오드리꽃 2009.02.10 20:23  
중고나라에서 컴터를 구입하신분이 제게 입그하고 전 바트로 홍기원에게 붙이고.
그리고난뒤에 저역시 사기 계좌에 올라가있네요
저도 피해자인데..왜..저까지 사기친걸로 몰아가는지 이것때문에 방금전에도
노트북입금자와 한참을 통화했습니다..그사람이나,저나 둘다 제대로 체크못한 탓이겠지요..
여기선 홍기원을 찾을 방법이없네요..ㅠ.ㅠ
나너 2009.03.04 11:05  
글쓴이 : ☆샤데이☆ (203.147.***.42) 날짜 : 09-02-19 21:20 조회 : 315

오늘 이후로 삼계탕님 관련된 모든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삼계탕님은, 우연히 태사랑 전체 모임에서 뵈었고

그 이후 젊은열정 번개에 2번 참석하신 분입니다.

저에게 가입양식에 맞는 쪽지나, 가입인사 남기신 적도 없으시면서,

자기를 강퇴했다고 하시는군요!

(어쩜 자기가 당연히 젊은열정 회원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만약 회원이시라면 저에게 왜 전화번호 조차 없을까요?

그리고 삼계탕님은 좋은생각이라는 소모임에서도 문제를 만들고

운영진을 괴롭히고 여러번 글이 삭제되어지고,

태사랑내 여러가지 해프닝으로 사람들 입에 안좋게 오르내리셨던 분입니다.

이런분이 젊은열정에서 활동하거나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을

저는 더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삼계탕님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할것이며,
 
강퇴가 아닌 가입조차 받아들이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에, 젊은열정 회원들의 오해가 없길 바라며,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방콕에서 대장이 -
나너 2009.03.04 11:09  
작성일 : 09-03-02 11:36    삼계탕님 관련 공지글입니다.   
 글쓴이 :  요술왕자  (58.9.***.218)  조회 : 833   
안녕하세요. 태사랑 회원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지요.
태사랑 운영자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여행중이랍니다.
아마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도 저처럼 집을 떠나 길 위에 계신분도 있으실테고, 여행에서 돌아와 배낭을 정리하며 즐거웠던 기억을 추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또 다음 여행을 계획하며 곰곰이 계획을 짜고 있으신 회원분들도 물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태국여행을 좋아하는 공통점 하나에 의지해, 여러 스펙트럼을 가지고 개성 또한 강한 회원 분들이 하나의 커뮤니티에 속해있다 보니, 즐거운 일도 많고 또는 의외의 일들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세상 어느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수가 없겠지요.

모두들 성인 분들이시고, 여행을 하며 넓어진 견문으로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 원만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능력 또한 다들 높으시다고 생각하기에, 되도록 분쟁이나 의견 충돌은 운영자가 강제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일어나는 게시판 상의 표현들과 감정 문제들은 선을 상당히 넘었다고 판단이 되네요.

삼계탕님의 경우 여행도 많이 하셨고 태사랑 모임에 오랜 기간 동안 참여하셨으며, 지난날 태사랑 회원 분들과의 교류가 바탕이 되어서 지금까지 여러분들 모두 상당히 관대하게 대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삼계탕님 스스로 자신의 상태가 안정을 좀 찾아가야 하는 중이라 표현한 덕에, 그런 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적용이 되었구요.

하지만 근래 소모임과 소모임 운영자에 대한 도를 넘는 비하하는 표현과 공격은, 태사랑 전체 분위기를 흐리고 여러 회원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뿐만 아니라, 이런 식이라면 삼계탕님 본인에게도 좋을것이 하나도 없는... 그 야말로 양쪽 모두 잃는 일일 뿐입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까칠함이나 분쟁은 이미 우리 생활에서 겪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음과 추억의 쉼터가 될 이곳에서는 지양해 주십시오.

앞으로 문제가 되는 표현이 들어간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예정이며, 이점은 소모임 방장 여러분들도 아울러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삼계탕님은 앞으로는, 이전과 같은 글을 쓰시지 않기 바랍니다. 더 이상 나가면 부득이한 조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이니 이 점 역시 모든 회원분들의 너른 이해 바라며, 이말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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