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들어오는 이유
태무역
8
1281
2009.02.07 01:13
태국에 온지 강산이 두번 바뀐 해.
올해는 세번째 접어 드는 해입니다.
글재주도 없고
한국을 떠나온지 너무 오래되어
조리있게 의견을 표시하지못해 그동안 접속만하고, 눈치만 보는
회원입니다.
올해부터는 내가 아는 부분에는
댓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국에 처음오시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해는 세번째 접어 드는 해입니다.
글재주도 없고
한국을 떠나온지 너무 오래되어
조리있게 의견을 표시하지못해 그동안 접속만하고, 눈치만 보는
회원입니다.
올해부터는 내가 아는 부분에는
댓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국에 처음오시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