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큐트켓
5
1354
2009.01.26 13:00
삼계탕님이 .. 자초지정 설명을 잘못하시고..
그덕에 오해가 생기는거 같아서.. 보다못해 글을 올립니다..
항상 웃긴글만 쓰다가...이런글까지 올리는건 태사랑 활동하면서 거의 처음인것 같아요..
골치아픈 일에 휘말리기 싫지만...
아닌걸 옳다고 할수없어서..
제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지x같은 성격이라서 ㅈㅅ합니다...;;
홍기원이 흔한이름이 아니라서 글이 올라온걸 보고
몇몇 지인들이 걱정되어 물어봤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처음에는 삼계탕님이 정중하게 양해 쪽지를 보냈는데..
나너라는 분이 무작정 니이름이 같은거보니 니가 사기꾼이지? 그러면서 돈내놓으라고 햇다네요
.
대화한번 시도해보지 않고 그쪽지를 그냥 복사해서 닉네임까지 올려버리고 사기꾼 맞는것 같은데 확인좀 해달라 삼계탕아는 사람있냐... 이렇게..
그래서 지인들이 아닌 다른사람들까지 삼계탕이라는 분 이름이 홍기원이라는걸 이알게됬고...
사기당했던 사람들은 무작정 돈내놓으라며 쪽지로 욕을 했데요
그래도 몇번이나 "나는 아닙니다.. " 하면서 외모 직업 나이 이런거 다 공개하고
리플을 달았는데도... 그분 끝까지 몰고 가시더군요..
제가 그게시물의 리플들을 처음부터 다보았는데.. 나너라는분 좀 이상할 정도로 자기 고집만 피우시더라구요
이건 아닌것 같다고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시라고 했더니..
장난치듯 너무 무성의하게 한줄 꼴랑 남겨놓고,
자긴 더이상 말안하겠다고 하더니..
다른 닉네임으로 들어와서 이번엔 제게 다른데서 악플러 하던놈이 여기서 활동하냔 식으로 모함하더군요..(아이피가 같더라구요. )
그후에 어떤분은 대화방에 있는데.. 그사람이 무작정 와서는
"당신 닉네임이 비슷한데 사기꾼 아니야? " 그러더랍니다...
아무상관 없는 분에게도 그런식이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후에 또 .. 제가 전에 함께가기란에 올렸던 여자동행 1명 구한다는말에...
삼계탕님이 ..저 데려가 주세요 저여자에요 라고 장난친걸...
딱 그부분만 복사해서 올려놓고...
이런식으로 여자라고도 사기친다고.. 제보받은거라고.. 몰고가데요..
삼계탕님이 이런일들 때문에 참다참다 화가폭발한거고..이사건과 관련된 모든사람들에게 불똥이 튄듯합니다 ;;;
(본의 아니게 라스베가스 님께도... ;;;)
나너라는 님도 사기당한게 억울하고 .. 분해서 빨리 잡고 싶은 맘에 성급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고 그렇게 까지 해명 하는데도 이야기 한번 해보지 않고,
끝까지 사람 의심해서 욕까지먹게 한건.. 아니라고 봐요..
사기당한게.. 본인에게 단 0%도 책임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일단 대화로 풀어보면 좋았을 것을...
그분도 너무 자기가 사기당한것만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다고 사기꾼을 바로 잡을수 있는것도 아닌데..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자초지정을 제대루 설명못하는 삼계탕님이나..
남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의심부터 했던 그분모두..참 안타깝습니다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욕을 먹고.. 사기꾼으로 몰리고..
몇번이나 해명했지만 받아들여 지지않고..
일이커지고...고소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하는 성의없는 사과한번이라면..
저였더라도 너무 화가났을것 같아요.
지금은 블라인드 처리되서 글을 볼수없지만.. 보신분들은 이해가 가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태사랑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 도움도 많이 받고 참..좋았는데..
가끔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때문에 서로 상처주고 받는게 참 안타깝네요...
즐거운 설날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즐거울때.. 타국에서 홀로 지내면서
어처구니없게 오해받고 속상해할 사람을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짠해서.. 글을 올렸어요..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이글보시는 모든분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
그덕에 오해가 생기는거 같아서.. 보다못해 글을 올립니다..
항상 웃긴글만 쓰다가...이런글까지 올리는건 태사랑 활동하면서 거의 처음인것 같아요..
골치아픈 일에 휘말리기 싫지만...
아닌걸 옳다고 할수없어서..
제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지x같은 성격이라서 ㅈㅅ합니다...;;
홍기원이 흔한이름이 아니라서 글이 올라온걸 보고
몇몇 지인들이 걱정되어 물어봤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처음에는 삼계탕님이 정중하게 양해 쪽지를 보냈는데..
나너라는 분이 무작정 니이름이 같은거보니 니가 사기꾼이지? 그러면서 돈내놓으라고 햇다네요
.
대화한번 시도해보지 않고 그쪽지를 그냥 복사해서 닉네임까지 올려버리고 사기꾼 맞는것 같은데 확인좀 해달라 삼계탕아는 사람있냐... 이렇게..
그래서 지인들이 아닌 다른사람들까지 삼계탕이라는 분 이름이 홍기원이라는걸 이알게됬고...
사기당했던 사람들은 무작정 돈내놓으라며 쪽지로 욕을 했데요
그래도 몇번이나 "나는 아닙니다.. " 하면서 외모 직업 나이 이런거 다 공개하고
리플을 달았는데도... 그분 끝까지 몰고 가시더군요..
제가 그게시물의 리플들을 처음부터 다보았는데.. 나너라는분 좀 이상할 정도로 자기 고집만 피우시더라구요
이건 아닌것 같다고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시라고 했더니..
장난치듯 너무 무성의하게 한줄 꼴랑 남겨놓고,
자긴 더이상 말안하겠다고 하더니..
다른 닉네임으로 들어와서 이번엔 제게 다른데서 악플러 하던놈이 여기서 활동하냔 식으로 모함하더군요..(아이피가 같더라구요. )
그후에 어떤분은 대화방에 있는데.. 그사람이 무작정 와서는
"당신 닉네임이 비슷한데 사기꾼 아니야? " 그러더랍니다...
아무상관 없는 분에게도 그런식이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후에 또 .. 제가 전에 함께가기란에 올렸던 여자동행 1명 구한다는말에...
삼계탕님이 ..저 데려가 주세요 저여자에요 라고 장난친걸...
딱 그부분만 복사해서 올려놓고...
이런식으로 여자라고도 사기친다고.. 제보받은거라고.. 몰고가데요..
삼계탕님이 이런일들 때문에 참다참다 화가폭발한거고..이사건과 관련된 모든사람들에게 불똥이 튄듯합니다 ;;;
(본의 아니게 라스베가스 님께도... ;;;)
나너라는 님도 사기당한게 억울하고 .. 분해서 빨리 잡고 싶은 맘에 성급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고 그렇게 까지 해명 하는데도 이야기 한번 해보지 않고,
끝까지 사람 의심해서 욕까지먹게 한건.. 아니라고 봐요..
사기당한게.. 본인에게 단 0%도 책임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일단 대화로 풀어보면 좋았을 것을...
그분도 너무 자기가 사기당한것만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다고 사기꾼을 바로 잡을수 있는것도 아닌데..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자초지정을 제대루 설명못하는 삼계탕님이나..
남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의심부터 했던 그분모두..참 안타깝습니다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욕을 먹고.. 사기꾼으로 몰리고..
몇번이나 해명했지만 받아들여 지지않고..
일이커지고...고소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하는 성의없는 사과한번이라면..
저였더라도 너무 화가났을것 같아요.
지금은 블라인드 처리되서 글을 볼수없지만.. 보신분들은 이해가 가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태사랑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 도움도 많이 받고 참..좋았는데..
가끔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때문에 서로 상처주고 받는게 참 안타깝네요...
즐거운 설날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즐거울때.. 타국에서 홀로 지내면서
어처구니없게 오해받고 속상해할 사람을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짠해서.. 글을 올렸어요..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이글보시는 모든분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