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말 한마디에 회춘하고
옙타이
6
925
2009.03.19 03:39
허거덕... 이거 어디서 굴러먹다 내 낯짝에 철썩 앵겨 붙은 주름인겨?
자기전에 세수할 때 한번, 일어나서 세수 할 때 또 한번....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주름에
비싼 륑클퀘어~~ 덕지 덕지 쳐바르고...
에휴... 이놈의 태국 것들은 지 좋자고. 남을 이간질 시키고. 없는말 꾸며내고
있는 거 변명으로 거짓말 치고...
에고 나만 자꾸 소심한 놈으로 단련 되네.
일과 회사와 수익이 우선이 아니라. 자기의 인격적 신뢰와 정 관계에만 오로지 치중하느라 주변인물은 모조리 신분을 상승하지 못하게 자신보다 낮추려 안달이고.. 그런 모습을 보며 오늘도 어깨가 추욱 쳐져 내려가다가도.
[고맙습니다. 형님!!]
이 한마디 들으니까네.. 전기 콘센트에 꽂아 놓은 충전기 마냥 .
싸아아~~~ 새롭게 충전되는 이느낌.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엔,
시기하고 질투하고 경계하고 . 헐뜯고 이간질하는 것 보다는.
그래도 거짓말로라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가 절실히 필요한듯.
자자.. 어금니
꽉
물고..
눈 질끈 깜았다 뜨고
다같이 거짓말 이라도 한 번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그러다 보면 진짜 감사한 일이 막 생겨요
자기전에 세수할 때 한번, 일어나서 세수 할 때 또 한번....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주름에
비싼 륑클퀘어~~ 덕지 덕지 쳐바르고...
에휴... 이놈의 태국 것들은 지 좋자고. 남을 이간질 시키고. 없는말 꾸며내고
있는 거 변명으로 거짓말 치고...
에고 나만 자꾸 소심한 놈으로 단련 되네.
일과 회사와 수익이 우선이 아니라. 자기의 인격적 신뢰와 정 관계에만 오로지 치중하느라 주변인물은 모조리 신분을 상승하지 못하게 자신보다 낮추려 안달이고.. 그런 모습을 보며 오늘도 어깨가 추욱 쳐져 내려가다가도.
[고맙습니다. 형님!!]
이 한마디 들으니까네.. 전기 콘센트에 꽂아 놓은 충전기 마냥 .
싸아아~~~ 새롭게 충전되는 이느낌.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엔,
시기하고 질투하고 경계하고 . 헐뜯고 이간질하는 것 보다는.
그래도 거짓말로라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가 절실히 필요한듯.
자자.. 어금니
꽉
물고..
눈 질끈 깜았다 뜨고
다같이 거짓말 이라도 한 번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그러다 보면 진짜 감사한 일이 막 생겨요